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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디스트윈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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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디스트윈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4 역시나 이동형 들어가면 비공이 쏟아지네요 [새창] 2018-10-29 07:50:29 1 삭제
    결론적으로 설문조사후 확인명단을 신청하든 그냥 당원명부에서 긁어 신청하든 그게 곧 투표권으로 연결되던 2007년의 상황이 아닌 한 박스떼기는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무슨 명단을 얼만큼 모으든 2002년 당시엔 최종 무작위 추첨후 본인 통보했습니다.

    이 큰 차이를 이작가도 충분히 인식하여 설명해야 하는데 본인의 원래취지를 어떻게든 유지하기만 하더군요.

    잘못된 발언은 그냥 잘못됐다고 해야죠.

    물론 그걸 보고 이딸이 어쨌다 찢이 어쨌다 이러는 자들이 우려되는 건 사실이지만 해당부분은 단순히 타인이 오해만이 아니라 실제로 역사왜곡소지가 있을 소릴 한 겁니다.
    2002년에 부정선거요소가 없었다는 점이 조금이라도 희석되어 다 마찬가지상황으로 만들어버린 부분이 정말 없습니까?
    100%완벽함을 원할 순 없습니다.

    유리하게 표를 넣어줄 응모권을 긁어모은 건 그냥 당시상황에서 경쟁일 뿐입니다.

    2002년은 문제삼을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2007년은 문제가 상당합니다.

    2007년은 비판적이어야 했고 2002년은 그 어떤 각도로도 그에 견줄 건덕지가 없었습니다.

    2007년 건을 뭔가 이해될만한 건으로 만들려면 저 4가지 문제가 과연 그렇게나 우려할 점이 없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4703 역시나 이동형 들어가면 비공이 쏟아지네요 [새창] 2018-10-29 07:43:29 1 삭제
    혹시 본인이 위에 언급한 4가지에 해당한다면 그건 박스떼기 한 것 맞습니다.

    하지만 아마 그 어느 사람도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없었겠죠.

    응모권을 모아 무작위 추첨하여 경선인단을 선정하고 본인통보와 신원확인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투표일당일에 직접 경선인단이 와서 투표했죠.

    무슨 허명의 인원이 있었다는 걸 거론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응모권이야최대한 긁어모았으니 경선인 단 의지가 없는 사람이 응모권에 이름 들어가고 엉뚱한 전화를 받는 일이야 상당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선거법상 문제가 될 부정한 일이라 믿는 사람이라면 그냥 이상주의자가 아닌가 생각하고요.

    다시말해 2007년박스떼기는 분명 문제가 있었으므로 그건 그냥 문제 맞다고 하면 끝납니다.

    2002년엔 그 비슷한 거 없었냐는 소린 철저히 착각과 방향설정 잘못된 순수이상주의등에서 비롯된 소립니다.
    비슷하지조차 못합니다.

    이작가를 포함한 그 어느 누구도 2007년의 사건에 눈곱만큼이라도 연관될만한 일을 저지르지 않았으며 저지를 수조차 없었습니다.
    4702 역시나 이동형 들어가면 비공이 쏟아지네요 [새창] 2018-10-29 07:37:55 3 삭제
    제가 이작가 방송 꽤 좋아하며 들으면서 이번 건은 비판적인 사람인데 그런 경우마저도 작세니 뭐니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한가지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이작가는 박스떼기따윈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2002년 당시엔 박스떼기따윌 할 방법 자체가 없었어요.

    이 작가 본인이나 그 발언을 어떻게든 지켜세우려는 이곳 분들도 자신들이 박스떼기 비슷한 걸 했다고 믿는 것 같더군요.

    박스든 자루든 몰아넣은 그 명단이 곧 투표권을 얻는 구조라면 그 허망한 믿음이 맞습니다.
    그러면 2007년의 박스떼기사건과 분명히 근접하죠.

    그러니 이작가든 그외 어느 누구든 투표권을 박스에 모아 몰아넣어본 경험은 없습니다.

    그들은 그냥 추첨대상 응모권을 수십,수백,수천장 몰아넣었을 뿐입니다.

    이게 1인이 다수표 행사한 거라 엄청난 착각들 하고 있더군요.

    2007년 박스떼기사건이 뭔지도 모르는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1.설문조사인 척 전화해서 긍정적 답변을 낸 사람들을 확인하고 2.그걸 바로 경선인단으로 일괄 등록하고 3.당원명부를 그대로 죽 긁어다가 임의 등록하며 4.이를 바탕으로 만든 명단을 물량 그대로 다 몰아넣어 틀림없이 특정후보에 유리할 투표권이 부여된 명단을 대량으로 확보하는 것.

    이게 박스떼기입니다.

    이동형 작가가 긁어모으던 응모권도 그 이작가도 그외 비슷한 활동하던 당시의 그 어느 누구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냥 그것만 알면 됩니다.
    4700 제가 볼땐 이동형이 그냥 미운털 박힌거같음 [새창] 2018-10-29 07:26:01 0 삭제
    2002년에는 대리접수제도 없었어요. 물론 경선인단 의사를 타진한 사람들의 응모권을 대리로 몰아서 보낸 상황은 있었죠.
    이걸 대리접수고 박스떼기라고 하면 박스떼기가 뭐였는지도 모르는 거고요,.
    4698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20:18:33 1 삭제
    아예 용어들부터 뜯어고쳐놔야 이 문제가 해결되겠군요.

    누가 대리로 '접수'했다고 대리접수 대리접수 그럽니까? 아무도 대리로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님이 혼자 십만명을 모았든 님은 이벤트 당첨대상 응모권 모은 겁니다.

    물론 그걸 많이 모을 수록 더 많은 확률이 주어지긴 하죠.

    그건 그냥 경쟁이고요.
    4697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20:16:10 1 삭제
    아니 이게 말입니까 발입니까.

    당연한 거잖아요?! 그걸 무슨 반론이라고 하나마나 한말 반복합니까?

    그러니까 그건 대리접수가 아니잖아요?

    가능한 한 내편이 될 국민경선인단을 많이 모집하는 게 부정행위이며 '대리접수' 냐고요?

    대리접수는 2007년에 대리신청하든 뭘 하든 다 투표권 자격을 그대로 부여하던 게 대리접수고요.

    님들 하던 그건 응모권 모집입니다.

    대리로 했든 본인이 했든 그건 한번쯤 했을 경품이벤트같은 거와 모기눈곱만큼도 차이없는 추첨 이벤트입니다.
    4696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15:19:22 2 삭제
    방송 들어보니 그 자신의 말로도 대리접수(대리접수 좋아하고 있네요. 대리'접수' 따윈 당시 없었습니다. 누가 대리로 접수됐습니까? 그냥 응모권 모집받았을 뿐입니다.) 와 박스떼기를 같이 말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있네요.

    즉 박스떼기란 문제적 상황이란 걸 그의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오해라니?

    그냥 안해야 할 말 퇘! 뱉었던 걸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면 될걸.

    정말 실망스럽군요.
    4695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15:16:20 3 삭제
    이동형작가의 말로도 '대리접수"(따위는 정확히 말하면 없었고 응모권을 대리로 일임받아 받아서 지역당이나 중앙당에 보내던 걸 말합니다.) 와 박스떼기는 다르다 했습니다.

    즉 박스떼기란 문제상황의 총칭임을 그역시도 확인해주는 것이죠.

    박스떼기란 분명 당시 몇가지 확인되고 의혹을 받던 문제적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듣는 놈이 잘못 들은 것이다.
    라고 말하고 이해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
    4694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15:08:03 1 삭제
    수천명 을 모으든 수만명을 모으든 그건 어디까지나 응모권에 불과합니다. 아닌가요?
    4693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15:07:16 1 삭제
    대리접수는 대리로 접수하면 그 신청이 곧 투표권으로 이어지는 걸 말하는 2007년의 제도입니다.

    이게 있었다고요?
    4691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14:44:33 1 삭제
    그리고 대리접수 없었죠.

    대리로 응모권 모집이 있었지!
    대리접수란 건 그게 곧 투표권으로 연결되는 것 아닙니까?

    박스떼기라는 당시 지칭이 딱 박스에다 모아서 문제란 걸로 이해했다면 이동형이 잘못 안 거고.

    그게 아니라면 2007년상황 정당화에 2002년 상황 끌어들이려 한 거 맞는 겁니다.

    박스떼기란 말은 2007년의 몇가지상황을 다 조합하여 이해하는 겁니다.

    그 누가 골판지 또는 마분지 박스만 생각합니까?
    4690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14:43:31 1 삭제
    박스떼기가 정확히 뭐라고 알려졌는데 몇부분 때와서 호도한다고 하는 건지요?

    전 이 부분에 대해 그 어떤 정당화도 없이 사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사람들 반응 보니

    너네들이 잘못 알아먹어 그런거다 이런 소린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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