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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방문 : 16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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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4 홍석천이 뜰거라고 예감한 여자아이돌 [새창] 2017-12-28 21:01:52 0 삭제
    유쾌하네요. ㅋㅋ
    3433 다이소에 신상이 떴습니다. [새창] 2017-12-28 20:20:22 1 삭제
    계란물에 물을 한숟갈 넣어보면 어떨까요??
    3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7:18:06 12 삭제
    지금 해외사시잖아요.
    영주권이 있으시거나 시민권이 있셔서 한국돌아와 사실일 없으신건가요?
    천만원 때문에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이야길 보며 전 기겁했는데...
    저런 적립이 나중에 빅엿으로 올텐데 전혀 걱정 안하시는거보면 난 해외에 있을테고 부딪힐일 전혀 없으니 괜찮아. 이런 마인드는 아니시리라 믿고싶네요.

    해외 나가서 살테니 시댁하고 부딪힐일 없다고 괜찮다고 결혼했다가 한국 돌아와서 이혼한집도 봤어요. 너무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세상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글쓴이님 눈에는 1억에 울부짖는 예비시댁만 보이죠? 제눈엔 예랑이 더 들어옵니다.
    부모님 반응과 1억을 원글님께 전달한 시점에서 NG입니다.
    양쪽다 감정이 나빠졌잖아요.
    부모님이 1억 말씀하셨을때 적절히 끊었어야죠.
    납득할수 없는 이야기를 상황과 함깨 전달... 이게 앞으로 이야기의 개막을 알리는거죠.
    정말 글쓴이님의 입장에 대한 고려가 있었다면 저렇게 처신 안했을거에요.
    그냥 눈치가 없는거면 앞으로 산너머산이고요.

    전 솔직히 결혼하시던 마시던 상관 없어요.
    다들 많이 반대해주시니 전 하시라고 말씀드릴게요.
    대신에 나중에 힘들어도 부모님한테 징징대지 마세요.
    부모님은 뭔죄에요? 귀하게 키웠으면 뭐하나.
    시댁 때문에 열받아 죽을것 같아도 부모님한텐 입도 뻥끗 하지 말아주세요.
    3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6:54:54 1 삭제
    이글을 보고 이해할 사람이면 애초에 눈물 흘리며 울지도 있는 그대로 예신한테 전달도 안하실텐데요? 미리 커트하겠죠.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게 좋은게 아니에요.
    양쪽다 이미 기분 다 상했는데?
    3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6:51:41 1 삭제
    알고는 못할 결혼인데... 1억 안보내서 우시는분인데 정말 잘 지내실수 있으세요?
    저 제동생이면... 동샐생잡고 울것같네요...
    이건 아니라고 울것 같음...
    3429 예비신랑이 마마보이 [새창] 2017-12-26 19:00:25 2 삭제
    프로포즈 친구한테 이벤트 어떻게 할지 상담하는건 봤는데... 음... 시어머니가 결혼전레 남편 통해서 돈줄테니까 금가락지 이런건 하는게 좋다. 이런 얘긴 들었었어요. 전적으로 저희한테 맡기셨고요.
    전 한복 돈아까워서 맞출맘 없었는데 남편 친가 어른중 한복 하시는분 있어서 좋은 마음으로 해주신대서 감사히 받았어요.
    근데 남편은 필요 없대서 친구한테 빌렸고요.
    부부가 될사람들이 정해야지 주변에서 그러는거... 별로 안좋을텐데...
    그리고 신부가 먼저 한복 안입으시면 빌려주세요. 이러면 몰라도 예비시누이가 돈아까우니 이거 입어라니...
    안봐도 미래가 뻔하단 생각이 드네요.
    3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19:03:42 0 삭제
    기대치가 한껏 올라간다!!!!!!
    3427 남은 치킨하면? [새창] 2017-12-25 18:00:55 2 삭제
    치킨마요는 사랑입니다♥
    3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15:35:18 4 삭제
    아...안대요.. ㅠㅠㅠㅠㅠㅠㅠ 뉴슈가 안대여...
    차라리 백설탕을 넣어요.. ㅠㅠ
    3425 도와주세요.. 동네피자집 페퍼로니 피자XL에 페퍼로니가 두개씩뿐이에요;; [새창] 2017-12-25 12:44:59 0 삭제
    가격은 물건을 받고 느끼신 감정이니...그렇다치고..
    페페로니피자는 너무한게 맞는거 같아요...;;
    페페로니랑 치즈 맛으로 먹는건데... 저렇게 팔거면 치즈피자먹지;;
    3424 족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2-25 12:38:47 0 삭제
    ㅅㅂ는 먹어봤는데 잡냄새 안났어요.
    가성비 생각하고 드시면 괜찮은데 족발맛집 떠올리며 시키시면 실망하실거에요.
    전 재구매 의사 있는 제품이에요.
    3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4:43:54 0 삭제
    3년차인데 별로 기억 안나요.
    전 원래 결혼식에 기대나 꿈꾸던게 없던 사람이라 그럴거에요. 남편은 주례 말씀이 뜻깊었다는데.. 전 그거도 귀에 안들어옴.. 빨랑 끝나라만...
    진짜 효도하는 마음으로 올린 결혼식이에요.

    딱 하나 사촌오빠가 술먹고 남편 앞에서 진상 핀건 기억나네요.
    진짜 빡쳤었죠. ㅎㅎㅎ 아 다시 생각해봐도 열받네.
    3422 미니오븐 금손님들 알려주세용~! [새창] 2017-12-24 01:11:55 1 삭제
    스콘 추천!! 따땃할때 쨈발라서 커피나 우유랑 먹르면 행복해짐 ㅜㅜ
    퀘사딜라도 맛날듯!!
    3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22:35:40 2 삭제
    아.... ㅋㅋㅋㅋ
    아진짜 대사 스킨 살라고 열심히 게임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ㅜㅜ
    맥크리 대사 짠하네여...
    크리스마스엔 멋진 자리야 스킨 내달라고 그렇게 맘속으로 빌었는데... 젠장.. ㅠㅠㅠㅠ
    3420 주말가정식~ [새창] 2017-12-23 22:33:29 0 삭제
    흐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면에 새콤달콤 매콤하겟찌!!!!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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