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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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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4 프로포즈반지 맞출때 여친 손가락치수재는법좀 [새창] 2018-05-08 15:20:38 2 삭제
    요새 은반지 커플링 세공해보는 체험교실 보이던데 그런데서 만들면서 재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3523 유튜버 유정호 “촌지 요구하고 뺨 때렸던 선생님이 절 고소해” [새창] 2018-05-07 16:19:50 2 삭제
    사실 적시 어쩌구가 나올것같아 속상하네요...
    사람들 입을 막으려는 법 같아서 어처구니 없는법이 아닌가 싶어요...
    3522 결혼하기 좋은 남자는 연애하기 좋은 남자인가요? [새창] 2018-04-04 20:21:04 1 삭제
    그냥 제가 좋아하는 사람인게 중요한것 같은데요제가 좋아하는사람이 제게 잘해주는것도 좋지만 정말 좋아하면 제가 더 많이 해주고 싶거든요.
    그냥 곁에만 있어줘도 고마운데... 뭐 굳이 사귀기 좋다 결혼하기 좋다 같은건 생각해본적 없는것 같아요.
    3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23:51:59 1 삭제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가 배운 니들이 참아라 라던가 어른들 나이드시고 그러니까 뭐 여하튼 참으라고... 아니 본인들이 참으면 안되나? 꼭 나만 참아야하나? 먼저 나한테 빅엿을 선사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 ㅎㅎ 어린시절부터 참고 양보하고 살았는데 아마 저 관짝 들어가는 날까지 참으라고 할거라고 성질낸적 있는데요.
    전 이젠 안참아요. 연락 끊고 만나지 마세요
    애를 맡겨야해서 굽혀야 하는게 아닌 이상에 그런 취급 받으면서 무리해서 만날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저희 친정에 전화도 안하고 가지도 않아요. 제 마음이 바뀌어서 하고싶어지기 전까진 안할거에요.
    인생은 다 본인의 선택으로 이뤄진거에요.
    자식 마음에 스크래치 내고서 핑계로 힘들어서 그랬다라는거 다 구질구질한 핑계에요.
    받아주지마세요. 아예 안만나라곤 안하겠는데 가능하면 피하세요.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자식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내는걸 봐서... 속상하네요.
    3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5 11:19:12 8 삭제
    제 친구가 어렸을때 빚을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님이 못갚으셨다요.
    친구가 성인이 된 후에 알게되서 본인이 갚았다 하더라고요...
    30이 넘었는데도 정확한 액수를 말하지 않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파산신청이 받아 들여질지도 확신 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연금 100만원 가지고 두사람이 사는건 쉽고요?
    집을 줄여가면 월세일지 전세일지 두분의 건강은 어떠신지... 여친집이 빚이 있어서가 아니라 리스크에 대해 공개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크게 돌아와서 그런걸 확실히 말해야한다봐요.
    3519 그대에게 가 나오고있는데요. [새창] 2018-03-18 21:35:08 0 삭제
    저희 남편도 똑같은 얘기 했어요. ㅋㅋㅋ
    신해철님 떠올라서 좀 아쉽고 했어요.
    3518 시댁친정글 쓴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8-03-13 12:04:32 1 삭제
    힘내세요!! 두분이 함께 대화 많이 하시고 잘 극복 하실거라 믿어요.
    양쪽 집안에 있어서는 서로 쉴드 치는게 중요하니까.. 그리고 너무 힘들때는... 사무적으로 생각하는거에요..
    난 지금 부장님(?)을 대하고 있다!! 비지니스니까(?).... 먹고살라면(?) 어쩔수 없다!!!! 참...자!!! 같은??
    그리고 힘든게 있으면 말하세요.
    가풍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서로 얘기 안하면 몰라요. 저희남편은 힘들어도 말 안하는 사람이라 제가 가끔 쿡쿡 찔러서 물어봐요.
    뭐 저와 다름을 인정하고 결국은 다 잘먹고 잘살자 그러는거니까... 익숙해지고 서로 노력해야하는 부분이죠. ^^;
    부모님한테 말하기도 지인하게 말하기도 어려운 이야기란게 있잖아요.
    이야기하신걸로 좀 풀리셨으면 좋겠내요.
    끌어안고 고통받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아니까요.
    맛난것도 좀 사드시고 너무 힘들면 무리해서 안고가려 하지마시고요!!
    무엇보다! 두분 행복하시길!! ㅎㅎ
    3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1:35:21 0 삭제
    ㅠㅠ 맛있다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역시 영국은 홍차가 답인가요....
    3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1:28:08 0 삭제
    저희남편도 자주는 아닌데 저희집에서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남편 혼자라도 놀러오라해요.;;;
    제가 가지 말라고해도 본인은 괜찮다고하는데... 도저히 아니면 말하라고 한마디한다고 하죠... 다 엎어버린다고...; 제가 좀... 과격해요...
    저희집도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저러는거에요. ㅎㅎ 설마 제 댓글보고 어떤분이 아니 무슨 오라고 했다고 집을 엎네마네해 또라인가?? 하실까봐.. ㅎㅎ
    각자 집에는.. 다 하나씩은 사정을 안고 있는것 같아요...
    다이렉트로 오는 연락은 힘드시겠어요..
    저희 부모님이 저한테 서운하다고 목소리 높이면 저도 제 상황 몰라준다고 서운하다고 하거든요...
    어쩔수 없어요...
    시댁에서 연락도 안하고 애교도 없고 서운하다 하시면 이쪽도 부족하지만 노력하는데 못알아주시니 속상하다 서운하다 노력하겠다로 답하는 방법밖에... 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3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1:09:47 3 삭제
    저희 친정이 저희가 연락 안하고 제가 안찾아가는것에 대해 무척 섭섭하다 하시는데요...
    저희집이.. 그렇게 가족애가 넘치는 집이 아니거든요. 어디 다른집은 어떻개 한다 주워들은건 많으셔서 갑자기 결혼하고 분가하니 저한테 저런걸 원하세요.
    저는 평소에도 연락하더라도 항상 바쁜걸 강조해요. 사회생활 하는데 너무너무 바쁘다.
    집안일에 뭐에 남편도 바쁘고 힘들다를 그냥 매번 강조해요.

    이래야 10번 부를거 2~3번으로 줄어요.
    제가 이렇게라도 쉴드를 쳐야 저희 남편이 편하니.. 그 가풍문제도 남편이 도와주셔야지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 생각해요.
    두분이 한팀이니까 팀원과의 대화와 노력이 필요할것 같아요... 전 시댁문제로 힘든건 없지만 제 친정 얘기로 남편하고 이런저런 대화는 자주 합니다. 남편이 맘 상하는일 없었으면하고 귀찮은 일에 안휘말렸으면 하거든요...
    3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1:03:06 2 삭제
    그걸 풀려 고민해야하는건 남편 아닌가요?
    왜 님이 발을 동동 굴러야하나요....
    애초에 본인의 상황을 부모님께 인식시켜드릴수 없는데 그 와중에 남편이 지뢰 밟은거잖아요..
    님은 옆에서 조언정도는 할수 있겠지만 노력해야하는건 님이 아니라 남편이겠죠.

    그냥 사실대로 다 말해요.
    우리 부모님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우리집가서 입조심해라 라고요.
    가풍도 남편이랑 얘기하세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니네집만 가풍있냐? 우리집도 있다인데 절충해야지 뭐 방법 있나요...

    어짜피 두분이 꾸린 가족인데 자꾸 다른사람 눈치 보는일만 생겨서 멘붕오실것 같네요...
    친정에 말못하는건 있어도 거짓말은 하지 마세여.
    나중에 알려지면.. 더 골치아픈게 세상엔 있으니..
    3513 남자가 들으면 제일 기분 나쁜 말 [새창] 2018-03-13 09:51:54 8 삭제
    근데 확실히 말하는게 좋긴 해요.
    옛날에 같은회사에 남자사원이랑 여자사원이 친했는데 어느날 여자사원 아니 '남자가 쪼잔하게 왜 그래?' 그러는거에요.
    그랬더니 남자분이 졸 황당하네? 란 표정으로 왜? 남잔 쪼잔하면 안되? 그러니까 여자분 아무대답 못라더라고요. 뭐 제가 적으니 웃음기 싹 빠져있는 무미건조해서 그렇지 싸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여하튼 어필해나가는건 중요하다 생각해요.
    어쩌면 그 여자분도 일종의 세뇌로 너무나도 쉽게 그런말을 내뱉었을지도 몰라요.
    어려서부터 배운 고정관념?
    아마 그걸 계기로 아.. 이렇게 말하면 안되겠다라 깨달았을지도 몰라요. 물론 아닐수도... ㅜㅠ

    전 대다수의 남자가 교육 혹은 환경에 의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걸 거세당했다라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남자는 우는거 아니다. 징징대며 말하지마라. 뭐 이런것들 있잖아요.
    한 개인으로 봐주는것보다 성별을 앞세워서 감정을 교육시키는걸 봤기 때문에... 사라져야 할것들이죠.
    남들이 뭐라하던 내 인생 대신 살아줄거 아니잖아요.
    전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근데 많이 힘드시겟네요... 힘내세요.
    3512 아몬드가 몸에 좋다곤하지만 텁텁하잖아요? [새창] 2018-03-12 19:19:36 1 삭제
    아몬드 직접 로스팅하면 향이!!!! 크아!!!
    집에 오븐 있는분들 직접 로스팅해서 병에 담았다가 드셔보세요. 진짜 맛잇음.
    3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19:17:42 0 삭제
    맛!!!! 은 어땠습니까!!!!!
    3510 가출해서 호텔로 왔어요. 남편에게 저는 무슨의미일까요? [새창] 2018-03-12 12:10:03 16 삭제
    내가 괜찮지 않은데...
    주변사람들이 뭐라하던 내가 괜찮지 않은데 정말 짜증나네요.
    괜찮은 사람끼리 잘 지내면 되는거지 내가 없던 시절에 잘 살았을거 아니에요.
    나빼고 전원참석해서 쿵짝하고 지내면 될걸 뭐가 불만인지 웃음이나오네요.
    제일 웃기는건 남편분...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니까 그게 다 원글님 탓같은가봐여. ㅎㅎㅎ 시가사람들 재밌네.
    원래 그랬는데 눈가리고 아웅한거겠지.
    백퍼센트 평소에 술마시고 그런 종류의 사고를 치던 뭔가 다른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집적대던 뭔가 있었을겁니다.
    없을리가 없어요. 그 시가사람들.. 적어도 시어머니만큼은 알겁니다. 어쩌다 일어난 실수인척 하고 싶겠지만 그거 평소 행동애서 나오는거에요.
    생판남이 아니라 며느리한테 그런짓을 했고 만만하게 넘어가주지 않으니까 전원 발광하는걸로 보이는데...

    가족은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을리가 없어요.
    저도 제 아버지가 대충 어떤사람인지 압니다.
    저 가족이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
    그럼 자기들도 피하는 사람일걸요?
    너 하나 가만히 있으면 집안이 편하단 이야길 듣고 자란(친가래서 듣고 자람)입장에서 그냥 너무 안타깝네요. 가장 내편이었으면 하는 사람이 너
    니가 참아라.라고 가장 강력하게 말하시는것 같아서요..

    솔직히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님 남편분은 이렇게 물어봐서 가족애일지 뭘지를 판단하려는 시도조차 불쾌해할것 같네요.
    그냥 니가 용서하면(참으면) 될갈 쓸데없는짓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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