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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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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9 노선영 선수는 왜 빙상연맹에 대한 얘기만 했을까요 [새창] 2018-03-09 12:21:08 3 삭제
    선수를 조종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연맹이 더 싫을것 같긴 해요.
    제가 회사를 댕겨봐도 정치질 하는 사람이 아래에 조종해서 짜증나게 굴고 윗사람한테 싸바싸바나하고.. 아오..
    조종 당하는 인간도 짜증나지만 사내 정치질하는 인간은 더 짜증나거든요.
    3508 쿠키만들기 어려운 편인가요? [새창] 2018-03-05 01:09:21 1 삭제
    쿠키는 파삭파삭한 식감이 중요해서 섞을때 너무 저으시면 퍼져버려요. 글루텐이 생성되면 안되기 때문에 최대한 주물주물 하지 마시고 버무리는 느낌으로 하얀 가루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섞으셔야해요.
    보통 쿠키는 퍼져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신것 같았어요.
    3507 초밥!! [새창] 2018-03-04 17:44:38 0 삭제
    혹시라도 갈지 모르니 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충 위치랑 자음만이라도.. ㅜㅠ
    이 사진보니 저도 회가 땡기네요... ㅜㅜ
    3506 내가 왜 며느라기를 봤을까... [새창] 2018-03-02 18:56:23 8 삭제
    저희집은 딸만 셋이에요.
    저희 할머니도 엄마한테 아들 낳으러 고생하지 마라고 하신 착한분이세요.
    뭐... 그렇다고해서 저희 친가는... ㅋㅋ 진상도 있고 그래요. 만나고 싶지 않고... 뭐 그래요.
    근데 저희 시댁은.. 그냥 저한테 한없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 그냥 항상 죄송해요.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니...
    모두 다 그렇진 않아요. 저희집 저희 시댁만 봐도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3505 크림을 너무 많이 넣어 폭망한 도지마롤과 마녀 스프 [새창] 2018-03-02 13:32:32 1 삭제
    과하지 않아요!!!!! 넘모 맛잇어 보입니다만!!!
    3504 할리스 좀 많이 생겼으면ㅜ,ㅜ [새창] 2018-02-28 16:17:34 1 삭제
    제가 옛날에 할리스 루이보스에 빠졌었거든요.
    지금은 루이보스 페시카 밖에 없는데 그땐 다른거도 있었는데.. 2012년 이후로 파는거 못봤는데...
    여하튼 그 루이보스티가 젤 맛낫는데.. 왜안팔까. ㅠㅠ
    3503 조민기 카톡의 여자 반응이 좀 미적지근하고 여지를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새창] 2018-02-28 15:47:54 33 삭제
    황당한일을 겪었을때 그자리에서 바로 육두문자 섞어서 욕하는 사람.. 세상에 별로 없습니다...
    골이 띵해서... 완곡하게 표현해서 넘어가려하죠...
    저 아는분도 당황스러운일을 겪었는데 같은 직장에서 일하니.. 앞으로 계속 얼굴 봐야하는 사이라 진짜 도저히 못참을 정도가 되면.. 이라고 하며 참은 경우도 봤어요.
    저 사람이 터뜨리면 되지라 생각하죠?
    나만 바보되고 끝날수도 있거든요?
    님처럼 샹각하는 사람때뮨에 쟤가 여지를 줬으니 그런거 아니냔 소문이나 나서 내가 회사에서 나가야 할수도 있는거에요. 난 죄도 없는데.. 피해자가 쫓겨나는 상황...
    3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15:26:04 6 삭제
    차라리 너구리를 하지..... 너구리는 그냥저냥 귀엽던데.. 대체... 왜??
    3501 결혼을 준비할때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8-02-28 10:03:10 5 삭제
    어른들은 이혼은 무척 싫어하시던데 사별은 그렇게 뭐라하시는분은 못봤거든요.
    저도 굳이 말하실 필요 없는 부분 같아요.
    집은.. 저희도 아직 없는 상태라 조언이 어려울것 같네요.. ㅠㅜ
    3500 오버워치 27번째 신영웅 - 브리기테?? (토르비욘의 딸) [새창] 2018-02-27 17:44:25 0 삭제
    내새끼는.. 포탑만이 아니었구나..음음...
    3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10:49:36 20 삭제
    남자분 혼자서 제사상 차리고 살지 왜 결혼한대요?
    둘이 함께 있는것 때문에 결혼하는게 동거로 충분한거면 반대로 제사상도 본인이 직접 차리고 살면 되지 결혼 할 필요 있나??

    설마 저희 둘째 큰아버지처럼 제사상은 이 집 며느리가 차리는거라는 개소리를 내뱉진 않겠죠.
    어릴때 큰집에서 요리 돕다가 저거들은 순간 진짜 뒤집개 던져버리고 싶어지던데. ^^
    조카딸이 이정도로 빡치는데 며느린 어떻겠어요.
    시집온 언니들이 불쌍했습니다..
    테레비 쳐보면서 말하는 꼬락서니가 아주...
    할아버지 할머니 차례상인데 아들들(아버지와 형제들)이 음식 만들면 더 기뻐하지 않겠냐니까 저따규로 말한겁니다.
    더 웃기는건 명절에 지 딸들은 한번도 큰집 안오다가 결혼할때 되서 얼굴 비춘거... 아 토나와..

    어짜피 남이 하라고해서 할것도 안할것도 아닌 결혼인거 아는데 그냥 내가 평생 이걸 10배의 압박으로 다가온다고 할때 그걸 견딜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지 부모님 차례상 차리는거 돕기 싫어 베베꼬는게 조카며느리한테.. 갑질... 아 진짜 역겨움...
    지딸들은 절대 안데려오고 ㅋㅋㅋ 조카며느리들한테만!!! 다시 떠올려도 열받네...

    전 진짜 아니라 봅니다..
    3498 씽씽밴드를 기대하는건 좀 무리였겠죠? [새창] 2018-02-25 21:48:45 0 삭제
    난 씽씽밴드 좋던데... ㅠㅠ
    3497 동생은..수호랑이 호랑이여서 으르렁 부른거냐고,.. [새창] 2018-02-25 21:47:53 0 삭제
    차라리... 앞애 퍼포먼스 하던 복장으로 했다면...
    근데 으르렁은 호랑이니 그렇다 쳐도.. 다음곡은....대체..
    3496 그래그래 이런거 좋아요 [새창] 2018-02-25 21:45:44 0 삭제
    예지력대로....
    3495 으르렁 이라고 한 사람 엎드려요 [새창] 2018-02-25 21:44:53 0 삭제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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