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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방문 : 16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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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9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1 13:15:40 10 삭제
    결혼하면 내 가정이 최우선이 되야한다 생각하는데 그냥 글만 봤을때는 남친분께 그게 가능할까 의문이긴 하네요.

    님과 다른 상황이긴 한데 남자쪽 집이 좀 상황이 안좋고 여자네가 좀 괜찮은 집을 알아요.
    여자네서 돈 많이 써요. 자기딸 힘들까봐 준비도 안된 상태로 사고쳐서 결혼한 사위 꼴보기 싫은데 집도 구해주고 애도 봐주고 어쩔수 없이 그러고 살아요.
    뭐 사고야 둘이 쳤으니 꼭 사위 잘못만 있는건 아니지만... 저집도 시어머니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일절 도움을 받을 상태는 아니거든요.

    뭐 자기들이 만족하면 행복하게 사는거겠지만 부모님은 속이 타요. 그건 사실이에요.
    그 남자분만 부모님 생각하는거 아니잖아요.
    님도 부모님 사랑하잖아요.

    두분 나이에 대한 이야기는 없으신데 혹시 나이차도 크신가요? 좀더 늦게 하실수도 있지 않나요?
    학자금 대출, 주택대출 약 1억, 실질적인 가장 상황에서 어느 한가지도 해결된게 없는데 결혼 이야기가 나온게.. 음... 저로선 놀랍네요.
    3388 비트코인이 대체 뭔지 [새창] 2017-12-21 12:27:03 0 삭제
    몰라도 좋다 봐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투기애 관심이 있고 날려도 상관없는 돈으로 하는건 상관 없겠지만...
    제눈엔 저것도 일종의 도박입니다...
    3387 어제. 술먹고 쌀을 삿는데 어따놨는지 기억이 않나요 [새창] 2017-12-21 12:17:25 0 삭제
    또또케 ㅋㅋㅋ
    3386 유재석의 위기가 아닙니다. MC예능의 위기죠. [새창] 2017-12-21 12:16:34 6 삭제
    공감해요.
    제가 옛날에 강호동씨 같은 스타일 진행을 싫어했는데 지금은 괜찮더라고요.
    옛날사람이라 놀림 받으면서 삐지고 이런것도 웃기고..
    3385 BUMP OF CHICKEN - K [새창] 2017-12-19 12:58:39 0 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K네요.
    범프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처음 들었을때도 울었는데 역시 슬픈노래에요.
    지금도 약간 눈물이.. ㅠㅠ
    제목이 감동적이기도 하고요.
    3384 케이크가 넘모 먹고 싶어요. [새창] 2017-12-19 12:49:52 1 삭제
    아니면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케잌빵을 만드셔서 그 사이에 딸기라던가 녹차 무스를 껴 넣으시면 적어도 퍽퍽함이 덜한 식감의 무스케익을 드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3383 케이크가 넘모 먹고 싶어요. [새창] 2017-12-19 12:42:30 1 삭제
    제 기억엔 버터 크림도 노른자 들어가는 레시피가 있어서 조심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예전에 국내는 아니고 일본에서 알러지인 아이들을 위한 케이크를 만드는곳이 잇어서 한번 먹어본적 있는데 상당히 퍽퍽한 식감이었어요.
    제가 먹어본건 계란 우유 밀가루가 안들은 케익이라 크림은 코코넛밀크였는데...
    알러지로 케익을 못먹는 아이를 위한거라 일반케이크에 비하면 사실 맛은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케익을 먹을수 없는 아이를 위해 가족들이 여행겸 그 동네에 오셔서 케익을 사는분들이 꽤 있었더라구요.
    아마도 계란을 넣지 않고 만든 케익은... 죄송하지만 기대치 이하일거에요.

    계란으로 인해서 폭신한 식감이 나오는데 계란이 빠지고 베이킹파우더가 들어기면 아무래도 식감은 좋지 않습니디. 그래도 유제품이 가능하셔서 선택의 폭은 넓으실것 같아요.

    꼭 케익이 아니라 디저트를 원하시는거면 혹시 오븐이있으시고 제과에 흥미가 있으시면 밀푀유에 도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과에서는 흔치않은 반죽에 계란이 들어가지 않는 레시피이고 가운디 생크림괴 두유커스타드크림 과일로 채우면 맛은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3382 헐 대박사건!! 어묵국물티백 등장!! [새창] 2017-12-17 22:27:38 4 삭제
    ㅋㅋㅋ 발상이 재밌긴 하네요.
    맛도 있으면 더 좋겠는뎅....
    3381 실시간으로 그림그려드립니다 -21- [새창] 2017-12-17 02:57:23 0 삭제
    이 그림의 끝이 정말 기대되네요. ㅋㅋ
    3380 저 베오베 갔어요? [새창] 2017-12-17 02:56:15 5 삭제
    오구오구 오구오구 오구오구 ㅠㅠㅠㅠㅠㅠㅠ
    눕자!! 이글에 눕자!!!! ㅠㅠㅠㅠㅠㅠㅠㅠ
    꼬꼬마때 사진 많이 찍어야해요. ㅜㅜㅜㅜㅜㅜ
    금방커요!! 너무 귀여워.. ㅠㅠㅜㅜㅜㅜㅜ
    3379 혀..혐주의;))쌈 성애자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새창] 2017-12-17 02:52:01 2 삭제
    인절미 토스트와 콘푸레이크에도 넣어 드시면 리얼 개구리선수!
    3378 친구에게 얻은 ㅅㅂ황칠족발로 냉채족발 해묵으려 했는데... [새창] 2017-12-17 02:50:13 5 삭제
    이거15일 글인데.... 작성자님... 아직도 만드시나봐요. ㅠㅠ
    똑똑.. 완성품은 오긴.. 올까?
    3377 너는 생리를 엄마 몰래하냐? [새창] 2017-12-17 02:30:23 37 삭제
    듣기만해도 빡치네요.
    전 생리 주기가 거의 정확수준이어도 집에 말 안해서 집에 세자맨데도 엄마 포함 다들 몰랐는걸요??
    그걸 일일이 말하며 사는 사람이 어딨어...
    미친 선생이네요. 얼마나 당황스럽고 억울하고 화나고 힘드셨을까...
    3376 자게 보니까 지금 오유가 진짜 심각하네요;;; 이러다 가면 [새창] 2017-12-17 02:25:17 1 삭제
    저도 이거... 라이더.. 예지력 하락!!!! ㅠㅠㅠ
    3375 집에서 튀기는 등심 돈가츠 [새창] 2017-12-17 02:23:00 0 삭제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고싶다...츄릅..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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