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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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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9 간략한 예단은 어떻게들 하셨나요? [새창] 2018-01-23 15:07:55 0 삭제
    시어머니가 예물 꼭 해주라고 하셔서... 받았고..
    저도 현금 예단은 했어요.
    근데 그외는 안했어요...아.. 생각해보니 남편 양복 했네요.
    3448 어제 정재승 토론에 대해 내 지인이 하는 말 [새창] 2018-01-19 12:45:39 2 삭제
    문과의 말빨에 이과가 밀렸다는 정신승리도 봤는데요.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
    3447 대패삼겹살로 만들수 있는 음식 추천좀요 [새창] 2018-01-17 15:09:31 0 삭제
    배추하고 마늘 대패삼겹살을 켜켜이 쌓아서 랩핑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찜같이 된것도 먹을만 했어요. 귀찮을때 손 안가고 쌈장에 찍어 쌈싸먹으면 좋아요.
    3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9:39:25 32 삭제
    저도 본게 있어 원댓글님께 매우 공감합니다....
    시댁보다 상황이 좋은 처가면 앞으로 원글님이 맞벌이를 한다 가정했을때 육아를 대부분 돕는것도 처가일 가능성이 높아요...
    시댁분들 금전 지원 불가인데 일하실 확률도 높잖아요.
    부모님 등골 뽑아먹는다는 얘기 장난 아니에요.

    그냥 제 생각인건데.. 글쓴이님 너무 몸이 안좋으시면 일단은 출산하시고 애도 백일정도까지는 친정에서 키우다가 부머님 도움받고 저정도면 6개월이상 세이브 될테니 그 시기에 남자분이 모은돈으로 가전 사면 안되나요?

    상황이 상황이라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그런 상황인건 아는데... 제 아는 사람중에 좀 다른 케이스이지만 친정에서 키우다가 시집 간 경우 있어요.

    전 솔직히 두분이 합치는걸 늦추고 돈을 모아서하겠 솔직히 말씀드리고 예비신랑분이 모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시댁사정... 나중에...부모님 다 알게 됩니다. 모를 수가 없어요. 그때 상처받게하지.마시고 어느정도 오픈 하셔야 한다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상황이 상황이라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정신 바짝 차려야해요.
    3445 5천원짜리 깔끔하게 맛있는 토마토치즈피자!!!! [새창] 2018-01-12 12:46:43 1 삭제
    ㅠㅠ 저거 진짜 맛있음... 츄릅
    3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1:06:46 0 삭제
    오사카는 아는데가 없어서... 치.. 치즈케이크?? ㅎㅎ;;
    3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1:06:22 0 삭제
    저도 나고야는 구경할데 없어서 다카야마 올라갔었는데... 목적지가 시라카와고라... 좋았어요.
    상점가도 깨끗하고 이쁘고 히다규가 맛나여.
    시라카와고도 좋고요. 먼게 흠....
    호우바야끼라고 후박나무? 잎위에 히다규와 야쿠미 미소를 섞어서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너의이름은 배경 역인가.. 가 다카야마에서 가까워서 많이들 찾아가시는것 같았어요.
    3442 안녕하세요 버터꽃만드는 사람이예요 [새창] 2018-01-08 00:56:52 1 삭제
    이 예술품... 머.. 먹는건가요???
    먹으면 벌받는거 아니에요???
    너무 이뻐요!!! ㅠㅠ
    3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3:49:48 0 삭제
    아카카라나베?? 이름 맞나 모르겠는데... 대충..저런 이름이었던것 같은데... 괜찮아요!! 안맵지만요... ㅎㅎ..
    3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3:47:04 0 삭제
    아!!!! 저도 거기 갔었는데!!!!
    에스카에 은근 먹을만한게 많아요.
    야바톤도 꼭 가세요!! 전 미소소스도 사왔어요.
    나중에 덮밥 해먹을라고요.
    3439 음식에 머리카락나오면 [새창] 2018-01-06 09:03:13 7 삭제
    저도 조리복 입고 나와서 담배피거나 화장실 가는 모습에 더 흠칫... 앞치마는 벗고 갈수 있잖아요.. ㅠㅠ
    3438 신랑이 월급내역을속였어요 [새창] 2018-01-02 12:25:11 8 삭제
    비자금 도가 심하긴 하네요...
    3437 결혼은 시작도 안 했는데 지쳐요 [새창] 2018-01-01 13:03:06 3 삭제
    원글님 엄마는 본인 살고싶은대로 사시잖아요.
    원글님도 살고싶은대로 사세요...
    막말로... 둘째 동생분 지금이야 서로 선물 오가고 훈훈한(?)분위기지만 헤어지면 그만이거든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다함께 놀고 그런것도... 본인의 마음의 결단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맘속으론 다 아시잖아요. 어머니가 하신 말씀 고대로 남친한테 전달 안하신거보면 생각 있으신분 같은데... 나는 성인이고 결혼하면 내 가정이 우선이니 휘둘리지 않겠다. 라는 강한 마음이 없으시면 그냥 결혼 안하시는것도 방법 같아요.

    근데 제 주변에 저런분이 한분 계셔요...
    고집이 센 분이라 본인의 뜻을 굽히지 않는데...
    솔직히 본인이 왜 그 짐을 짊어지는지 이해가 안가고 속상해요. 좋아하는 언니라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동생은 자기 살고싶은대로 사는데... 언니는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사는거 같아서 속상하거든요...

    전 님 글보고 그 언니랑 제 언니가 생각났어요...
    원글님 성격도 제가 아는 이사람들과 비슷할것 같은데요... 제발.. 한번 사는 인생이잖아요.
    다시 없을 소중한 삶이잖아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살았으면 좋갰어요.

    전 싸가지 없단 얘길 부모에게 들어봤거든요. 사회생활하면서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말 ㅋㅋㅋ
    알게뭐에요. 내가 힘들다는데 나한테 막하는거 이젠 참고살지 않아요. 내가 참는다고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알아달라 할맘도 없고..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고.. 꾹꾹 참지말고 사셨음 좋겠어요..
    3436 부대찌개를 끓일 때는 사리곰탕면을 활용하자! [새창] 2017-12-29 13:15:36 0 삭제
    꿀팁이다!!
    3435 [남편세끼] 양갱딸기모찌 [새창] 2017-12-29 13:13:05 0 삭제
    제 동생 저거 실패해섴ㅋㅋ 딸기모찌는 사먹는거라곸ㅋㅋㅋ 식으니까 떡이 엄청 딱딱해서 못먹어줄 완성도였던...

    동생이 저 만들어준거랑 너무 다른데요??
    이건 맛있어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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