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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중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6
    방문 : 3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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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남자분 가죽자켓 나눔합니다. [새창] 2013-10-13 14:34:55 0 삭제
    정말 멋진 자켓이네요!

    곧 올 쓸쓸한 가을에 입으면 딱 좋겠어요^^;;

    제가 100 사이즈라서 잘 맞을 것 같네요.

    [email protected]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23:14:54 4 삭제
    저런 곳에 가는 남자들 찾는 스캐너가 있어야 한다면

    호빠 다니는 여자들 찾는 스캐너도 있어야지요.

    강남에 호빠만 100개가 넘고, 제 친척 동생 (여자)이 그러는데

    자기 회사 여직원들 호빠계 만들어서 생일이나 회식 때 호빠 가서

    논다고 하더라고요. 호빠 애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한답니다.

    저런 곳 다니는 걸 옹호하는 건아니지만, 이젠 저런 곳을 전적으로 '남자만' 이용한다는

    생각으로 '남자들이 다 그렇지 뭐'하는 식의 생각은 버려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25 [전문] 문재인 “검찰, 나를 소환하십시오” [새창] 2013-10-10 21:05:57 0 삭제
    저희 아버지가 오늘 퇴근하시면서 "문재인이가 똥줄이 타긴 타나보네."

    라고 하시던데요. 아버지랑 정치에 대해 언쟁이 있어서 말을 섞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의원 지지자이지만 왠지 저들의 덫에 걸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돌아가는 모양새가 예전 노무현 대통령님을 옥죄었던 방법을 저들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힘없는 사람들을 죄여서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방법이지요.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이 교활한 인간이라면 그런 압박이 고통스럽지 않겠지만, 문재인 의원님처럼 강직한

    분이시라면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견디기 어려우시겠지요.

    이 방법으로 얻은 결과가 저희 아버지 입에서 나온 "문재인이 똥줄이 타긴 타나보다."가 아닌가 합니다.

    즉, 흠집내기로 맛을 좀 보고, 그 다음엔 한명숙 국무총리에게 했던 것처럼 없는 죄를 뒤집에 씌워

    길고 긴 재판기간 내내 질질 끌고다니겠지요. 해당 검사야 재판 결과에 상관없이 결국에 새누리당에

    빌붙어 한자리 차지하겠지요.

    그럼 결국 우린 이긴건가요?

    이 모든 제 생각들이 단지 제가 지어낸 '소설'로 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2:28:27 0 삭제
    백지영씨 그동안 여러가지로 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론 쭉~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3 난 통통한 여자가 좋아....송혜교 처럼 [새창] 2013-10-08 09:38:08 4/50 삭제
    전 오히려 여자들이 얘기하는 통통함의 기준이란게 더 이해가 안되던데요?

    글쓴이가 올린 외국녀들은 통통한게 아니고 말그대로 뚱뚱한 거지요.

    여자들 기준으로 송혜교가 '마른'타입이라면, 그럼 하수빈이나 강수지는 뭔가요??

    하수빈이나 강수지가 마른 타입이고, 송혜교나 이효리처럼 가슴, 엉덩이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살이 좀 있어서 육감적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을 통통하다고 하고,

    글쓴이가 올린 사진들처럼 전체적으로 살이 좀 과하게 많다 싶으면 뚱뚱하다고 하는게

    더 정확한 분류가 아닌가 생각해요.

    그리고 여자들도 좋아하는 남성타입이 있고, 그중에서도 대부분의 여성이 좋아하는 타입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어깨 넓고, 키 크고, 잔근육 뭐...),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각자 좋아하는

    여성타입이 있고, 그 와중에도 대부분이 좋아하는 타입이 있는데 (즉, '통통한' 타입),

    남자들이 통통한 타입 좋다고 해서 비난 받을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취향'이니까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0:36:25 0 삭제
    가방이 참 예쁘네요.^^

    안되더라도 가방 처럼 예쁜 마음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email protected]
    121 131004 착샷 :D [새창] 2013-10-05 11:04:35 5 삭제
    반대가 저렇게나 많은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네요.

    패게에 올린 자료 몇 개 보니까 남자가 올린 착샷은 반대가 그리 많지 않은데

    여자가 올린 착샷은 의외로 반대가 많네요.

    자료가 패게의 특성이 맞지 않는 것도 아니고 얼굴 노출 같은 신체 노출도 아닌데

    반대가 많은게 참 신기하면서 작성자 입장에서는 다소 기분이 안좋을 수 있겠네요.

    왜 그렇죠??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6:23:48 2 삭제
    아... 연도라지....

    우리나라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된게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닌듯...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0:42:00 0 삭제
    방송국에 제보하심이 어떠신지...
    118 관심없던 남자가 엄친아일때 여자의 흔한 반응 [새창] 2013-10-02 16:11:33 4/7 삭제
    얼마전에 '결혼할 상대방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 뭐 이런 식의 매년 하는

    설문 결과를 봤는데 남자는 여자의 성격을 많이 보고, 그 다음이 외모인가 했고,

    여자는 남자의 능력/재력을 많이 보고, 그 다음이 외모인가 성격인가 그랬어요.

    과거에는 여자들도 남자의 성격을 우선으로 했던 것 같은데 요즘 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우선 순위가 다소 조정이 된 것 같네요. 그런데 남자가 여자의 외모에 많은 비중을 두고,

    여자는 남자의 능력/재력에 비중을 두는 것은 지극히 본능에 근거한 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마치 여름이 가면 어김없이 가을이 오듯, 인간이 가진 지극히 본능적인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단지 저런 조건만으로 상대방을 선택한다면 큰 코 다칠 수 있겠지만, 저런 조건에 호감이 있다고 해서

    비난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힐링캠프에 나온 한지혜가 소개팅을 나가게 된 계기가 상대남이 사시를 한 번에 패스하고, 청담동에 집, 그리고

    덧붙인게 '믿음' (이건 종교와 연관되어 있는 것 같네요)라고 말하길래 처음에는 좀 웃기고 다소 위화감이 느껴졌지만

    오히려 그런 답변이 더 솔직한 마음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2:29:50 15/25 삭제
    고환도 일종의 남성 성기인데 그걸 적나라하게 희화하는 영화를

    아이들도 보는 오유에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 영화는 미국에서 'R (Restricted)' 등급의 영화로서 17세 미만

    (한국 나이로는 18세 미만 정도 되겠네요.) 청소년에겐 부적합한 영화로

    분류가 되고 17세 미만은 성인을 동반하고 나서야 관람 가능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또 재미있는 사실은 뭐냐면 이 글을 작성하신 작성자께서는 얼마전 올라온

    여성의 가슴을 희화화한 게시글에는 '지랄하네시발' 이라는 댓글을 달아서 상당한

    반대를 받고 블라~ 처리 되셨던 분이시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451113

    남자의 성기를 희화한 게시글은 괜찮고 여자는 가슴조차 희화하는 것을

    불쾌히 여기시는 그 이중적인 태도에 심히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솔직히 남자로서 이 글은 저에겐 다소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면에서나

    오유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기에

    게시글을 신고하려 합니다.

    남성 성기를 희화해서 웃음거리로 만드는 내용의 게시글을 심히 불쾌하게 여기는 남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여성의 성기나 가슴을 희화한 글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남자들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16 강간 사건이 났는데 피해자 편드는게 편향? [새창] 2013-09-22 11:14:02 0 삭제
    여기에 일베1충 또는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를 예약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네요.
    115 닉슨 하야까지 2년 걸렸습니다 [새창] 2013-09-20 10:01:10 20 삭제
    닉슨의 부정을 워싱턴포스트가 끝까지 물고 늘어졌기에

    대중들 사이에서 '위법 대통령'이란 인식이 시나브로 확산된 것이겠지요.

    비록 우리에게 워싱턴포스트 같은 높은 지조와 기개를 가진 대형 언론사가

    없긴 하지만 포기않고 꾸준히 인터넷과 촛불집회 등의 활동을 경주한다면

    닉슨 하야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4 추석연휴 가족들과의 정치갈등 [새창] 2013-09-19 09:59:01 11 삭제
    저도 아버지랑 같은 갈등을 겪고 있어요. 갈등 끝에 내린 결론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라는 것이지요. 제 생각에는 당신도 여당이

    잘못하는 일들도 많다는 것을 아시는 것 같은데, 당신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켜왔던 견지를 고수하려고 그에 상반대는 의견은 무작정

    무시하거나 '야당 (또는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러지 않냐?'는

    식의 물타기를 하십니다. 즉, 일종의 자존심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방법은 따로 없다고 생각해요. 반론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증거로

    그에 대한 변명이 궁색해지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수구세력의 여러 행보들이 많은 저항에 막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순된 집단이나 사람은 오래가지 못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전 아버지와의 정치관련 대화는 일체 단절하고 와신상담(?)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5:51:25 9 삭제
    남편분이 솔직히 뭘 원하는지 말 안하는 것도 잘못이긴 한데,

    제 생각엔 임신한 아내에게 반찬투정이나 잔소리로 들릴까봐 얘기

    안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올리신 사진을 보고 내가 아침을 저 반찬으로 먹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냥 바로 목이 메이면서 느끼한 생각이 드네요.ㅠㅠ

    시댁에서 자라면서 먹어왔던 시어머님이 하시던 음식솜씨와 종류가 달라서

    그런는 것 같은데, 일단 저 차림만 보면 밥이 잘 안 넘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댁의 반찬 구성을 관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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