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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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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20:08:12	5	삭제
		성적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들이 있어 게시물 신고하였습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20:01:11	4/4	삭제
		저 대상을 모두 여자, 여자아이, 여자 연예인으로 바꾸었다면 어땠을까요?? 반대가 이정도로 끝나지는 않았겠죠?? 모든 여자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런 부분에서 이중적인 것 같아 참으로 역겹네요. 저런 여성 커뮤니티에서 저런 섹드립은 '그냥 농담인데 뭘~' 하면서 다른 사이트에서 비슷한 내용과 대상으로 여성에 대한 섹드립을 하면 흥분해서 난리들 치시겠죠?? 그러면서 그런 여자들보고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하면 여성 비하니 어쩌구 하시겠죠?? 모순을 못 보는 저로서는 참으로 어이없을 따름입니다. 본인들 욕 본인들이 만드시는 거지요 뭐.
	170	전설이 될 페북녀.jpg [새창]	2014-04-09 09:23:30	2/6	삭제
		위에서 유유상종이라면서 남자도 똑같다는 식은 전형적인 '물타기' 아닌지요?? 사건 대상의 성별이 바뀌어도 똑같이 여자를 욕하실 수 있나요?? 생각 짧으신 분들 많은듯...
	169	-_-;;;;할말을 잃음.GIF [새창]	2014-03-28 17:19:03	0	삭제
		아무도 뱀도 문을 열 수 있다는 사실에는 관심 없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1:05:39	2	삭제
		여기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한 이슈에 대해서 100가지의 다른 생각들이 존재할 수 있는데, 논쟁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되겠지요? 왜 콜로세움을 두려워하고 보기 싫어하는지 전 이해가 안되네요. 100가지의 서로 다른 생각이 있으면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고 좁히는 과정이 당연히 필요하고, 따라서 이 과정에서의 논쟁도 당연한 것이지요. 한국은 아직 논쟁과 비평 (discussion and critique)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논쟁이 될만한 이슈에 달린 댓글들에서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와 정보가 나오나요? 오히려 이런 문화가 강한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문화가 없는 사회는 독재나 전체주의, 또는 국수주의로 흐를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겠지요. 가끔 오유가 붕우정치의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오유의 이런 논쟁의 문화가 좋아서 계속 남아있어요.
	167	안현수 정떨어졌다는 사람들 [새창]	2014-02-22 10:52:37	0	삭제
		안현수...복수는 그렇게 하는거다...
	166	츄파츕스 쉽게 까는 법을 보고 나도 해봄 [새창]	2014-02-19 21:46:13	103	삭제
		글쓴님 뭔가 노리신듯 ㅋㅋ
	165	카메라 의식하자마자 귀여운척하는 강아지.gif [새창]	2014-02-19 10:43:01	0	삭제
		어디서 봤는데 개나 고양이가 고개 돌리는 건 주인이 내는 소리를 잘 듣기위해서 그런다고 하던대...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5:00:45	0	삭제
		답은 이미 정해놓고 확신 얻으러 글 쓰신듯...^^;;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0:32:35	0	삭제
		곰 아닝가
	162	[익명]연애경험이 없던 어떤 남자 [새창]	2014-02-16 09:48:48	3/21	삭제
		글쓴이에게 한 번 묻고 싶네요. 적어도 한 번쯤은 글쓴이가 하고 싶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남자분에게 솔직히 얘기한 적이 있었는지요... 위에서 몇몇 분들이 평강공주 어쩌구 하시는데 본인이 마음에 없는 일을 상대방이 하자고 하면 적어도 이러이러해서 그건 어렵다고 얘기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시도도 없이 단순히 상대방이 자기가 싫어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말도 없이 이별통보를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식의 행동은 그 남자를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인듯 하네요. 만약 글쓴이가 상대방 남자분을 정말 좋아한다면 그런 이유로 아무런 얘기도 없이 헤어질 수 있겠어요? 정말 좋아했다면 어떻게든 바꾸려고 했겠죠. 그리고 상황을 반대로 놓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어떤 여자가 쇼핑을 너무 좋아해서 남자친구보고 항상 같이 가자고 하는데 남자는 쇼핑다니는 걸 굉장히 싫어했다면, 그래서 남자는 그것에대해서 얘기도 없어 여자에게 이별을 통보한다면 여자분들은 어떠시겠어요? 아마도 남자가 여자를 별로 안좋아했다고 생각하겠지요. 남자가 여자를 많이 좋아했다면 쇼핑이 싫더라도 참고 따라다녔겠지요. 글쓴이가 상대방 남성을 안좋아해서 헤어진거지 남자의 연애경험 유무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글쓴이가 상대방을 많이 좋아했다면 적어도 노력이라도 했었을테니까요. 그리고 이런 여성중심적인 성향의 글은 '여시'에서나 가서 쓰셨으면 좋겠네요. 만약 위에 제가 예시한 '쇼핑' 이벤트를 누군가가 오유에 올렸으면 아마도 '쇼핑이 싫으면 솔직히 그리고 좋게 쇼핑이 싫다고 얘기해야지 그것때문에 얘기도 없이 이별을 통보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을 것 같네요.
	161	[익명]썸녀에게 뭐해요만 보내는 뭐해요남에게..제가 그 썸녀입장이봐서 알아요. [새창]	2014-02-14 12:27:12	7	삭제
		남자나 여자나 말 함부로 뱉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글 뉘앙스는 전적으로 여자를 중심으로 쓰여진 것 같네요. 남자의 여자에 대한 노력은 있는데 그 반대는 없네요. 연애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남자에게만 여자에대해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해라... 여자입장에서는 이게 물론 좋겠지만, 그런게 더 금방 식어버릴 수 있어요. 그리고 여자도 남자 입장이나 성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만~' 이런 식은 결국 여자가 소극적인 존재라는 걸 확인하는 것밖에 안되잖아요?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하는 행동이 고의적인게 아니고 잘 몰라서 하는 거라면 여자쪽에서 이러이러한 부분은 이러이러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표현도 하지 않고 본인 원하는 대로 하지 않는다고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건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속마음을 아나요? 여성들의 이런 성향이 비단 남자와의 문제만 야기하는게 아니라 여성들 사이에서도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또 말도 안하고 본인이 바라는 대로 해줬음 하는 것도 여성이 소극적인 존재란 걸 증명하는 것밖에 더하나요? 상대방에게 원하는 점이 있으면 어련히 해주기를 바라지만 말고 잘 얘기하는 것도 연애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9:39:01	5/26	삭제
		저는 '떡볶이'란 단어를 오히려 전여친에게 배웠어요. 전여친이 생리중일때 ㅅ ㅅ 하자고 했던 것도 전여친이었고요. 그래서 이런 드립으로 깨졌다는게 좀 이해는 안가네요. 글쓴이 남친이 여기서 욕 바가지로 먹는 것도 좀 이해 안가네요. 그냥 커플문화의 차이가 아닌가 싶은데요. 분명히 저렇게 드립치고 노는 커플들 있을텐데요.
	159	[19/사주경계]여시들이생각하는 활처럼휜허리란?[BGM] [새창]	2014-02-11 22:25:55	5	삭제
		진짜 궁금한 것은... 여자들끼리 모여있는 저런 사이트에서는 성적으로 노골적인 내용을 저렇게 가감없이 얘기하고, 그 누구도 뭐라고 테클거는 사람이 없는데, 만약 비슷한 내용을 남자 user가 오유에 올렸다면 여자들은 저 사이트에서처럼 비슷한 반응을 보였을까요? 다분히 이중적인 것 아닌가요? 궁금함...
	158	될놈은 뭘해도 된다 [새창]	2014-02-09 09:51:44	75	삭제
		'경제력 보다는 윗트'라서 선택된 것 같진 않구요, 거만함을 자신감으로 오해하셔서 여성분들이 선택하셨던 것 같네요. 거만하니까 다른 사람이 들으면 가슴 아픈 말들을 쉽게 뱉어내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그 거만함이 자신감 넘쳐보여 매력적으로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거만함이 비수로 돌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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