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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중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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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저 이제부터 사과 안먹습니다 [새창] 2013-08-29 12:14:50 0 삭제
    그냥 단백질이지요. 음료의 색을 만들기 위해서 딱정벌레를 갈아서 만든 음료수를

    5000원 가까이 줘가면서 별다방에서 사드시는 분들이...

    한국근대소설 보면 전후 50~60년대에는 된장찌개를 끊이면 구더기가 둥둥 떠있기 마련이고

    숟가락으로 구더기를 슬슬 밀면서 먹는 장면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지요.
    95 [익명]꽃보다할배보고 울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0:02:27 11 삭제
    돈이 많아도 부모님 홀대하는 사람도 많고, 돈만 드리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네요.

    글쓴님이 아버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돈만 쥐어 주고 무관심한 것과

    돈은 없더라도 진심으로 부모님 생각하는 것과...어떤 것을 선택하시겠나요?

    아버님께서 지금 건강하시다면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시겠지요.

    정신차리고 앞만 보고 가세요. 그게 아버님이 바라시는 것일 겁니다.
    94 [익명]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습니다.오유분들 꼭 봐주세요. [새창] 2013-08-25 16:19:20 0 삭제
    복수를 할지 말지는 글쓴님 마음이지요.

    소문을 내면 남친은 당연히 매장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동시에 글쓴님도 학교에서 유명 인물이 될 수도 있겠네요.

    남친은 글쓴님의 과거에 대해서 일종의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게 대한 보상심리로 바람을 시도한 것 같네요.

    머리속에서 글쓴님과 글쓴님의 전 남친이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이

    떠나가질 않고 고통과 분노가 마음속에 생겼겠지요.

    기분 나쁘실 수 있겠지만, 다음 남친을 사귀신다면 과거는 묻어 두는게

    현명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6:06:44 0 삭제
    햇살이 가을 햇살이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6:05:40 0 삭제
    음란한 마음으로 보니 음란하게 보이겠지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6:01:11 0 삭제
    에휴... 저런 쓰레기가 의외로 정말 많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지요.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랄뿐입니다.
    90 [익명]사귄지 2주만에 헤어짐 -_- [새창] 2013-08-25 15:42:57 0 삭제
    인생에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이죠.

    스쳐지나가는 바람 그렇게 신경쓰지 않잖아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5:35:28 0 삭제
    공포의 대상에 대한 노출을 조금씩 늘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교내에서 하는 (남녀공학이라면...) 클럽활동에도 참가해서 남자친구들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아직 성장하실 여지가 충분히 많은 그런 어린 나이신 것 같네요.

    청소년기에는 소극적인 성격인데 나중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 성격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속단하지 마세요. 대학에만 들어가도 수많은 발표기회와

    조발표 준비 등 사람들과 여러가지 형태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88 [익명]혼전순결 지키는여자얼마나될까요 [새창] 2013-08-25 15:18:39 0 삭제
    여성의 순결주의를 지켜주려는 남자도 있습니다.

    그런 남자를 만나시면 되지요.

    물론 '사랑한다면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강요하는 남자도 있어요.

    그게 글쓴이 가치관과 맞지 않으면 헤어지면 됩니다.

    그건 옳고 그름이 아닌 가치관의 차이일 뿐이에요.

    그리고 남자들도 모순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본인은 아니더라도 자기 여자는 순결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이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 결혼까지 순결을 지키신다면 미래의 남편분이 내심 그점을 높게

    평가하실 것 같네요. 물론 요즘 같은 세상에서 순결을 지키지 않더라도

    문제는 없지만 말입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0:21:24 3/9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은 진실성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기가 있는 그들이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통령과 국정원, 그리고 그 배후세력에게 느끼는

    국민적 실망감은 근본적으로 그들이 진실성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성이 없는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무비판적으로 인기를 얻는다면 이 사회는 점점

    진실성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되고, 거짓된 행동에 무감각해지며, 결국에 사회는 부패하게 되지요.

    그의 학력 검증 결과와 상관없이 그는 그동안 TV에 나와서 진실성이 결여된 행동들을 보여왔습니다.

    그런 그의 행동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비판을 대중들로부터 받아야만 또다른 거짓이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진실성을 위해 미력하나마 혼자라도 맞서겠습니다.

    글을 올리는 것은 그대들의 자유이나 저와 뜻을 같이하는 몇몇 동지들의 반대는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1:09:25 17/17 삭제
    위에 아내분 입장 지지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아내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먼저 남편과

    상의해야 하는게 맞지요. 아이를 갖는 문제는 한 가정을 이루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아내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다니요. 말이 됩니까?

    만약 반대로 결혼 후에 아내는 절실히 아기를 원하는데 3년간 아이가 안 생겨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남편이 아이 갖는게 부담스럽다고 정관수술 했다고

    얘기 한다면 아내의 입장은 어떻겠습니까?

    옳고 그름을 따지지 못하는 '맹목적인 여성 편들기'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85 [익명]남동생 개 패듯 팼습니다 [새창] 2013-08-22 23:24:21 0/12 삭제
    아무리 남아선호라고 하더라도 같은 자식인데 한 가정에서 저럴 정도로 차별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글쓴이가 성장하면서 감내해야 했던 차별과 모욕들을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남동생에게 사용한 폭력에 대해서는 좀 기분이 언짢네요.

    남동생도 맞을 짓을 했지만, 저 가정 안에서 정말 맞을 사람들은 부모님이 아닌가 합니다.

    부모님의 남동생에 대한 과보호로 인해 남동생도 가해자가 되었으니 부모님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글쓴 분의 피맺히는 고통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마음 속에 쌓으셨던 분노를

    글쓴이를 괴롭힌 대상들 가운데 그나마 힘이 약한 동생에게 폭력으로 풀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쉽게 느껴지고 다소 불쾌하게 느껴지네요.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제일 크셨을텐데 부모님은

    차마 때리지 못하셨을 테니까요.

    남동생도 잘못이 크지만 누나에게 당한 폭력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길 바라고,

    남동생의 뉘우침이 크다면 앞으로 글쓴이가 남동생을 잘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84 [익명]여자 임신시킨적 있어? [새창] 2013-08-22 14:38:49 2 삭제
    친구들 중에 예전에 전 여친 임신시키고 결국 낙태시킨 놈이 있는데

    앞에서도 욕먹지만 뒤에서도 욕 엄청 먹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정해주지 않아요.

    남녀가 성관계 시 남녀 모두 피임에 신경써야지 그렇게 하지 않다가

    덜컥 임신이 되어서 낙태를 시킨다면 남녀 모두 욕먹어도 싸지요.

    욕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 '살인에 대한 업보'도 평생 가지고 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 일을 만든 남녀만 고통 받는게 아니라, 그들이 나중에 다른 사람을 만나

    결혼해서 새로운 상대방이 낙태의 사실을 알게 되면 이 '고통의 업보'가 새로운 사람에게도

    옮겨지는 것이지요. 한 쪽이 그 기억으로 고통스러운데 상대방만 행복할 순 없는 것이지요.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업은 자기가 결국 다 받게 됩니다. 철저히 피임하세요.
    83 섹시가 진리라는 것을 알게되는 순간.jpg [새창] 2013-08-20 10:19:41 0 삭제
    중간에 남성 전라에 성기만 손으로 가린 사진이 있네요.

    여성 사진을 똑같이 올렸으면 이런 추천수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선정적인 게시물이라 반대드렸고, 작성글에대해 신고했습니다.
    82 한국의 스타벅스를 본 외국인.JPG [새창] 2013-08-18 23:48:04 3/7 삭제
    커피 가격이 비싼 것을 아는대도 불구하고 가는 이유가 자리세라면

    takeout 하면 절대 안되겠네요. 모순이 되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비싸게 여겨지는 별다방에도 takeout 해가시는 분들

    많던데 그런 분들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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