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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중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6
    방문 : 34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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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익명]가족들한테 파혼을 어떻게 알리죠.... [새창] 2013-11-17 10:17:02 33 삭제
    중간쯤 읽었을때 남자친구분이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쓴님도 '물증' 얘기를 하는 것 보니까 비슷한 뉘앙스가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어떤 이유에서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와 하나가 될 사람을 무시하거나 무안주는

    사람은 제대로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둘만있을때 얘기해도 될 일이잖아요?

    이건 슬퍼할 일이 아니라 축하할 일이네요.

    친지들에겐 결혼에대해서 좀더 숙고하려고 결혼식을 연기했다고 하면 어떨지...
    140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다 좋은 사람임 [새창] 2013-11-16 22:59:33 3 삭제
    우리를 대표해줄 정치인이 바꿔주길 기대하기 보다는

    국민들 수준이 먼저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뽑은 정치인이 아무리 날고 긴들 뭐합니까?

    국민의식이 따라가주지 못하면 결국 저들의 간괴에 휘둘릴 뿐입니다.

    우리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유럽의 복지국가들은 훌륭한 정치인의

    탄생이 먼저였나요 아니면 훌륭한 국민이 먼저였나요?
    139 라바보고 훌쩍 [새창] 2013-11-13 10:29:05 57 삭제
    오늘 주어진 이 하루가 얼마나 값지고 의미있는 시간인지 잘 말해주내요.

    나에게 있어 매일 맞이하는 흔한 하루지만 동시에 오늘 이 하루는 어제 숨을 거둔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던 그 하루입니다.

    값진 삶이란 아마도 하루 하루를 값지고 의미있게 보낸 삶이 아닐까 합니다.
    138 흔한 검사가 돈버는법 [새창] 2013-11-12 10:24:56 0 삭제
    그런데 이번 윤석열 검사 사건도 그렇고 검사집단이 정말 의외로

    군대처럼 상하관계가 엄격하네요. 그것도 공정성이 생명인 검사집단에서

    그 공정성마져 훼손시킬만큼 상하관계가 강하니 공정수사가 제대로 되겠어요?

    이런 상황에서 검사 상관의 명령으로 위와 같은 수사가 진행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소설입니다만...
    137 [속보] 지난대선 투표 득표율 오류 [새창] 2013-11-08 23:26:37 7 삭제
    부정선거의 완성된 그림을 보여줄 마지막 퍼즐 조각이 이제 슬슬 드러날 때가 된 것 같네요.

    지금까지의 밝혀진 부정선거 증거들은 이 마지막 퍼즐 조각을 원래 위치에 자리 잡게 하기 위한

    보조 퍼즐 조각들일 뿐입니다.
    136 개도 웃어요 [새창] 2013-11-03 15:55:35 1/17 삭제
    이 좋은 분위기에서 이런 글 올리면 분명 폭풍 반대 먹겠지만...ㅎㅎ

    웃음이란 것은 상당한 고차원적인 지적사고가 따르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예가 고대 인간사회를 그린 영화인 '불을 찾아서'란 영화에 보면

    (이 영화는 초기 인간사회를 그린 영화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가 안나옴.)

    불을 스스로 만들지 못해서 불을 찾아 떠나는 어떤 종족의 모험을 그린 영화인데

    일행들이 이들보다 더 진화해서 불도 스스로 만들고 도구도 만들 줄 아는 종족을 만났는데

    이 종족의 또다른 점은 웃을줄 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불을 찾아 떠난 일행은 처음에

    이 진화한 종족의 웃음이라는 행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개는 의외로 다른 동물들 (코끼리, 돌고래, 심지어는 까마귀)에 비해서 지능지수가

    상당히 낮은 동물이지요.
    135 단속벌금과태료 폭탄 [새창] 2013-11-02 10:04:19 4 삭제
    세금 늘리려는 심산이라고 보는 것도 일부분 맞지만

    저는 일단 법이 만들어졌으면 강제성도 함께 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좀더 강력하게 제재했으면 좋겠어요.

    횡단보도 건너려고 하면 이제는 많은 차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사람들이 지나가는데도

    지나가는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특히 오토바이는 보행신호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당할때마다 '왜 단속은 안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자동차가 아닌 사람이 먼저인 문화가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만약 이런 문화가 국민의식의 변화로 만들어질 수 없다면 법으로라도 강력하게 제재해서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4 불쌍한 삯 [새창] 2013-11-02 09:45:45 2/22 삭제
    웃기긴 한데 한편으론 좀 불쌍하네요.

    자연상태에선 활동영역이 넓은 녀석일텐데

    평생 좁디 좁은 우리에 갖혀 있어야 하다니...
    133 [19금] 드라이브 인 ㅅㅅ 박스.jpg [새창] 2013-10-27 10:30:50 2 삭제
    유리나래/ 한국에서 성매매를 하는 비율이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높다고는 하지만

    현재 강남에서 성행중인 호빠만 100여개가 넘고, 상당수 직장 여성들이 그런 시설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이제는 성매매가 남자만의 문제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님께서 주장하신 논리인

    '성매매 (또는 공창제)가 활성화 된다면 여자를 단순히 성적 대상으로만 여기는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는 논리는 모순이 되어버리네요. 왜냐하면 여성 손님을 대상으로하는

    성매매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님의 주장도 똑같이 남성에게 적용될 수 있으니까요.

    성매매 대상을 반드시 남자=손님, 여자=서비스 제공자 라는 프레임으로 국한시켜서

    생각하는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몇몇분들이 공창제가 생기는 것과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그런 곳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연결시키고 있는데 이 또한 적절한 논리는 아니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인이나 여친이 있는데도 그런 곳을 이용하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행동으로 지탄의 대상이

    돼야 하나, 그 제도가 합법적이던 비합법적이던 관계 없이 이용하는 사람은 계속 이용하게 되겠지요.

    현재 성매매가 불법적이기에 단속이 이뤄지는 한국에서도 가는 남자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가지요.

    성매매의 합법화에 대한 반론의 가장 적절한 증거는 아마도 현재 합법적으로 성매매를 시행하는 나라들

    (스위스처럼)에서 우리가 지금 제기하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성매매의 합법화를 일부 찬성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성을 누리는 것도 일종의 인간 기본권인데

    신체적 장애로 인해서 그 기본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서 성매매를 일부 합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매매가 불법이어서 지난 몇 십년에 걸쳐 법을 정비해가며 단속이 이루어졌지만

    현재 우리가 얻은 것은 과연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32 우리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는데... [새창] 2013-10-27 09:48:45 0 삭제
    근데 첫사랑과 짝사랑은 구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31 나지금 이태원인데 ㅋㅋㅋㅋ 마녀분장하고있거든요...? [새창] 2013-10-26 10:33:49 1/16 삭제
    전통문화는 반드시 지켜야하고 외국문화는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남한테 민폐 끼치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 즐긴다는데 그걸 나쁘다고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즐기려 한다면 적어도 그 문화의 기원이나 유래는 이해하고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지 않고 단지 선진국의 문화라고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모습은

    그런 문화를 즐기는 사람을 무비판적이고 생각이 없는 가벼운 사람으로 인식시킬 수 있으니까요.

    또 그런 무비판적인 문화수용은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문화적 사대주의에서 느낄 수 있는

    굴욕감을 가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할로윈을 즐기는 나이층이 대부분 젊은 분들이기에 그런 행동이 무비판적인 문화수용에서 나왔다는 생각이

    들면 그걸 바라보는 부모님 세대는 그들이 짊어질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염려가 생길 수 있어

    할로윈 축제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0 제구력 잘 된 낙차 큰 커브볼 [새창] 2013-10-25 09:15:06 63 삭제
    저렇게 이벤트 고백한다고 해서 꼭 받아줘야할 이유는 없지요. 이건 참 당연한거지요.

    그런데 저런 이벤트 고백이 꼭 남성이 해야하는, 남성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남자는 항상 고백의 주체가 돼야 하고, 항상 고백 실패에 대한 실망과 굴욕을 감수해야 하며, 반대로 여자는

    고백에 대한 결정론자의 위치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여자는 수동적인 존재라고 인정하는 것 밖엔 안되지요.

    더욱이 그런 문화가 강한 곳에서는 자존감이 약하거나 굴욕감을 참기 어려워 고백을 주저하는 남자들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남자도 여자처럼 자존심이 있고 상처 받기 싫은건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남성의 이벤트성 고백에 대해서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의무는 당연히 없지만, 그런 고백은 남자만의 것이라고 당연시 하고 여자는 언제나 선택만 하는

    존재가 되는 그런 문화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5:05:06 0 삭제
    오해의 정도와 그에 따른 고민은 사람에 따라 달라요.

    꼭 남친이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오해를 하고, 경험이 많은 사람은 오해가 없고, 그런 규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자 경험이 많은 남자도 여자의 과거에 대해서 관대하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건 성경험의 유무를 떠나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이지요.

    만약 첫 관계 이후에 남자친구 태도가 전과 사뭇 다르다면 내심 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 수도 있지요.

    변화가 없다면 문제 없겠고요. 하지만 남자친구의 마음 속에 고민이 움트기 시작하면 그게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그 고통이 글쓴이에게도 전달되겠지요.

    그리고 남자 여자가 바뀐 상황에서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즉, 남자가 유경험자고

    여자가 무경험자라도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여자쪽에서 경험 많은 남자의 과거로 고통 받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그런 고민들로 고통 받는 사람들 보면 '사람은 역시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업보는 꼭 받는다'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128 도덕성 vs 능력 [새창] 2013-10-14 11:24:40 1 삭제
    기본적으로 국민이 도덕성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도덕적인 정치인을 뽑게 되겠지요. 국민이 도덕적이어야

    정치인 선정 기준에도 도덕성이 들어가겠지요.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도덕성, 특히 자칭 보수라는 자들의

    도덕성을 보면 당장은 도덕적인 지도자의 탄생은 어렵지 않나 싶네요.

    저희 아버지만 보더라도 김무성 성추행 사건 같은 것은 당신에겐

    지도자를 뽑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127 남자분 가죽자켓 나눔합니다. [새창] 2013-10-13 14:34:55 0 삭제
    정말 멋진 자켓이네요!

    곧 올 쓸쓸한 가을에 입으면 딱 좋겠어요^^;;

    제가 100 사이즈라서 잘 맞을 것 같네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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