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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중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6
    방문 : 34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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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일본 731부대(마루타 생체실험) 전범 이시이 시로 무죄받은이유[BGM] [새창] 2014-02-03 22:13:04 9 삭제
    역시 신이란 존재하지 않나 봅니다. ㅜㅜ
    155 대통령과 大학자의 열띤 대화.jpg [새창] 2014-02-02 10:29:49 11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던 세상은 대한민국의 우매한 백성이 누리기엔 과분한 세상이었습니다.

    기성세대의 질 낮은 국민의식에는 오히려 이명박이나 박근혜 세력의 세상이 더 현실적이지요.

    노무현 대통령님. 짧은 시간이나마 이상적인 세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154 설날 아침부터 모르는 아저씨 ㄱㅊ 본 썰...(15금) [새창] 2014-02-01 22:32:46 1/13 삭제
    주작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같은 남자로서 남자 성기에 대한 비하는 불쾌감이 들어서

    글에 반대했습니다. 물론 성기노출증은 일종의 범죄로써 간주돼야 하고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같은 남자로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표현까지 가감없이 나타내는 것은

    일종의 또다른 언어 성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피의자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이고 (예전에는 여성 정신 이상자가 다 벗고 지하철이나

    공공장소를 뛰어다니는 일들이 있었지요.), 그런 광경을 목격한 목격담을 글쓴이 처럼

    적나라하게 묘사를 했다면 여성들은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그런 행동이 잘못된 것에는

    동의하시겠지만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 전체를 비하하는 느낌으로 불쾌해 하셨겠지요.

    (그 여성 ㅂ ㅈ 가 어떻고 했다면 말입니다.)

    글쓴이는 단지 그 상황과 그에 대한 느낌을 묘사하신다고 하셨지만, 피의자 행동 그 자체를 넘어서

    남성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표현을 가감없이 쓰신 것에 대해서 범죄자가 아닌 같은 남자로서

    불쾌감이 들어 이 글에 반대했습니다.
    153 어머! 이건 사야해 대박.... [새창] 2014-01-27 10:54:14 10 삭제
    예전에 누가 쓰는거 봤는데 강하게 조이는 작업에서는 힘을 제대로 못주고

    안의 철심들이 뭉그러져 버리더라고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6:00:05 4/5 삭제
    잘 안쓰는 단어의 맞춤법은 간혹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기지 않나요?

    전 그래서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국어사전 찾아보긴 합니다만...

    그런데 틀리기 쉬운 맞춤법 가지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정작 그 사람은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100% 확신하고 그러는지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저도 책 많이 읽은 편인데도 가끔 처음 보는 단어들 많던데 그렇게 남들 비난하는 사람들은

    모든 맞춤법에 대해서 100% 확신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유학도 오랜 세월 했지만 자기 나라 언어의 문법이나 맞춤법에 대해서 100% 확신하는

    친구는 못 본 것 같네요.

    자신도 맞춤법에 대해서 100% 확신하지 못하면서 남들 보고 뭐라고 하는 것 웃기다고 생각해요.
    151 루비 아빠가 말하는 여성혐오 [새창] 2014-01-19 10:58:39 3/5 삭제
    그리고 진중권씨 주장은 사회적으로 경제력이 남자가 높기 때문에

    여자에게 데이트 비용 분담하라는 것은 무리라는 논리인 것 같은데

    이것도 다르게 보면 일반화의 오류지요. 요즘 직장여성들 연봉도

    남자 못지 않게 받아요. 만약 두 남녀가 만났는데 경제적 수준이 비슷한데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대부분을 부담해야 한다면 이는 진중권씨 주장과 배치되네요.

    그런데 이런 가정이 실제적으로도 일어나거든요.

    경제적인 면에서 보면 여성의 지위는 과거에 비해 상당한 진전을 보였음에도 아직도

    이런 의식에는 변함이 없는 것을 보면, 앞으로 만약 여성이 남성보다 경제적 우위를

    점한다고 해도 지금의 그런 의식에는 변화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말해, 이는 단지 경제적인 측면의 문제라기 보다는 과거로부터 지속되어 온

    고정관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고정관념으로 '남자가 집, 여자는 살림살이'가

    있겠네요. 아직도 이런 관념이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중권씨가 성평등지수를 언급했는데, 이런 숫적인 개념도 결국은 사회적, 경제적

    가치의 반영일뿐이지 남자와 여자의 본능적인 인식을 반영하지는 못해요.

    성평등지수가 한국보다 높은 핀란드에서 관련 실험을 진행해도 여전히 '남성우월주의'는

    나오게 마련입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잘나야 한다'는 의식은 우리 사회에만 자리잡은게 아니고

    전 세계적인 관념이고, 어떻게 보면 이는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관련 실험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미국이든 핀란드든 커플사이에 상대 여자가 잘되는 것은 남자에겐

    불행으로 인식되고, 남자가 잘되는 건 여자에겐 행복으로 인식되는 공통점을 발견했지요.

    신기하긴 하지만 깊게 생각하면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150 루비 아빠가 말하는 여성혐오 [새창] 2014-01-19 10:43:34 4/5 삭제
    '"그럼 데이트할 때 더치하자고 먼저 얘기 하던가"

    는 현실적인 얘긴 아닌 것 같네요.

    가끔 이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해보면 여자들은

    돈 아끼려는 남자는 호감이 안간다고 얘기를 하지요.

    그런 결과를 보면서 과연 어떤 남자가 선뜻 더치하자고 얘기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상은 이상이고 현실은 현실이잖아요?

    그리고, 더치문화가 앞으로 이상적인 문화로 자리잡혀야 한다는데 공감한다면

    이런 논쟁에 앞서 여자들이 먼저 알아서 데이트 비용을 분담하면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진중권씨 말 중에 '자지' 같은 가감없는 표현 좀 부담스럽네요.

    만약 '보지'도 같이 썼다면 여자들이 어떤 반응 보였을지 궁금합니다.
    149 남친이 화이트 스키니를 입어요.jpg [새창] 2014-01-09 22:23:50 39/85 삭제
    여성 하부에 밀착한 옷에 드러난 camel toe (일명 도끼) 사진을 올리고

    여성의 소중이가 어떻네 댓글 달았다면 지금 같은 반응이 나왔을지 의문입니다.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생각 없어보이고, 거기에 좋다고 댓글다는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더 생각없이 보여요. 왜냐면 여성들은 여성 소중이 비하글에는

    거품 물고 욕할테니까요. ^^;; 이것도 일종의 이중적인 모습인데 남녀평등사회를

    원한다면 이런 저급한 모습들도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148 호란누님 통쾌한 한방 [새창] 2013-12-31 09:40:38 3/33 삭제
    논점이 픽업아티스트의 원나잇이 문제라면

    그 원나잇은 혼자 하는 건 아닐텐데...

    개인적으로 픽업아티스트 병신이라고 생각하지만

    픽업아티스트 욕할려면 같이 원나잇하는 사람도

    같이 욕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꼬임에 넘어가서 그렇다고요??? 한 두살 먹은 어린애들도 아니고...

    호란님께 악감정은 없지만 주장에 모순이 있어 반대드립니다.

    그리고 위에서 꽃뱀하고 비교하는데 역시 올바른 비교는 아닌 것 같네요.

    꽃뱀이야 궁극적인 목적은 금품갈취지만 그들이 하는 원나잇은 말 그대로

    서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것 아닌가요?

    자기들도 하고 싶어서 했으면서 무슨 피해자인양 코스프레하는 것 보기 좀 그렇네요.

    네, 반대 마음껏 때려 주세요.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네요.^^
    147 호란에게 픽업 아티스트란?[BGM] [새창] 2013-12-29 22:31:01 0/15 삭제
    픽업아티스트도 웃기지만

    그런 사정 알고도 응하는 여자들도 있을텐데...

    어차피 거기서 거기 아닌가?

    발정나서 들이대는 애들이나 그걸 받아주는 애들이나...
    146 대자보붙인 고등학생 퇴학건의상태라네요 [새창] 2013-12-20 09:42:29 0 삭제
    올바른 일이라는 것은 억압할 수록 반발만 더 커지는 생리를 가지고 있지요.

    아무런 생각없던 사람들도 관심을 갖게 되고 반대쪽 세력을 더 강하게 만들 뿐이지요.
    145 무당의 하소연... [새창] 2013-12-02 22:47:07 13 삭제
    예전부터 가졌던 궁금증입니다만, 만약 정말 귀신이 존재한다면 말입니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귀신들과 무당들이 섬기는 귀신들이 서로

    소통도 가능한 것 아닌가요? 그럼 대구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나

    화성 연쇄 살인사건 처럼 아직도 미궁속에 있는 사건들도 저 소통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 가능한 것 아닌가요? 이런 사건들은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대단할텐데 말입니다.
    144 신부에 대한 검찰수사, 부글부글 끓는 천주교 [새창] 2013-11-27 10:21:46 1 삭제
    사필귀정이긴 하지만, 천주교계에서 먼저 움직여주실 것 같네요. 종교를 떠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143 제사진인데요 [새창] 2013-11-17 14:05:40 0 삭제
    궂은 옷 궂은 밥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안중근-
    142 BGM) 가장 괴상한 동물 실험 TOP 10 [새창] 2013-11-17 10:29:06 7/18 삭제
    인간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고등생물들을 희생시켜도 된다는 논리는

    당대에 주장되고 있는 고등생물에 대한 권리도 존중하자는 논리와는 모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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