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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결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30
    방문 : 1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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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결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7 12:43:46 1 삭제
    빠른거 맞나 보네요...마냥 좋아해도 될 일인지..ㅎㅎㅎ
    왠지 겁도 나고 그렇네요 ^^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07:14:36 0 삭제
    음 그냥 전체적으로 골고루 괜찮았어요
    딱히 눈에 띄는 단점이 없었고...
    이 남자라면 평생 친구처럼 애인처럼 재밌게 같이 지낼만하겠다 싶었어요
    동갑이라그런지 정말 친구처럼 장난 잘 치면서 지내요 ㅎㅎㅎ
    421 이혼 강요하는남편 방법있을까요? [새창] 2018-08-18 01:42:39 7 삭제
    반대 각오하고 냉정하게 말씀드리면요 ...
    솔직하게 글 쓰신거라면 남자분 진짜 나쁜사람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본래 자기 유리한대로 말하게 되어있거든요
    임신중 담배도 피우시고 유산 과정중에 술도 드신걸 보니
    남자분은 물론으고 분명 글쓴분에게도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듭니다
    아니면 뭔가 빠진게 있거나요
    당장 헤어져야할 사람인게 분명한데도 왜 잡고계신지 이해도 안되고요...
    제가 괜한 오해를 해서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임신중 담배 유산과정중 술 이 두 사건이 님의 행동도 의심을 하게 만드는건 어쩔수 없는듯싶어요
    그리고 정말 별로입니다 남자분...
    한번 이혼해서 또 이혼할까 두려운 마음 어렴풋이 이해는 됩니다만
    그렇게 억지로 이어가는 관계가 과연 행복할까요...
    420 극저성욕자도 결혼은 충분히 가능한걸까요? [새창] 2018-08-12 16:45:51 14 삭제
    님도 그 님이 말하는 더럽고 추악한 짓으로 태어난사람임
    성욕 없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굳이 글로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로 만드시네
    제 눈엔 님 정상으론 안보이네여
    419 아기 키우는집 저번달 전기세 얼마 나오셨어여? [새창] 2018-08-06 17:15:16 0 삭제
    아 다들 그렇게 나오셨나보네요 ㄷㄷ
    애기때매 24시간 늘 풀가동이거든요
    근데 2만 5천원밖에 안나와서 이상한줄ㅠㅠ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06:43:03 1 삭제
    저는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온전히 마음을 다 줄 수 있을만큼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얼굴을 마주보고
    그 사람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신기하고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결혼생활이 소중하고 즐겁더라고용ㅎㅎ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어떤 한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감정이
    매일 함께하는 상대방도 똑같이 갖고 있다는게...
    윽ㅋㅋ뭔가 오그라들긴하는데 전 정말 그렇더라구요
    417 병원용 아기침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새창] 2018-08-03 21:52:14 0 삭제
    으악 이거저거 다 쳐보니까
    신생아카트 라구 치니까 비슷한거 나오네용
    초록창에 신생아카트 쳐보세욤!!
    416 19) 남편을 도달하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8-07-26 16:34:44 22 삭제
    언니! 여기서 백날 조언 듣는것보다
    야동이 최고에요!!!
    저도 그거 보고 따라해요!!!
    열심히 하는데 힘들겠다 그만하라니 자존심 좀 상하셨겠다ㅠㅠ
    야동 정말 좋은 시청각 자료에요ㅎㅎ
    야동 보세요 야동!!!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1:37:03 1 삭제
    생후 77일된 아가 있는 집인데용
    첨에 태열 올라올까봐 풀가동했고
    그 뒤로는 더워서 풀가동...
    예방접종하러 나갈때 빼곤 안끈거같아요
    이번달 전기세 기대되네요ㅋㅋ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02:17:40 35 삭제
    단점이라고 적으신것들이 오히려 님이 단점같아여
    전애인 흔적 나오면 싫은거 당연한거고여...
    모험적인것보다 안정적인데 당연히 낫고여...
    1번도 님이야 애인이지만
    님 친구분들은 그냥 10살많은 사람인디;
    여자친구분 놔주세여...
    413 출산후 다이어트 시기와 방법 공유해주세요ㅠ [새창] 2018-07-23 10:48:10 0 삭제
    그럼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ㅠ
    아예 운동을 안해야 하는건가요?
    411 남편 싫어요... 19금대화주의 [새창] 2018-07-12 07:29:06 14 삭제
    둘째생각이 있다기 보다
    수술은 내가 무서워서 싫고
    콘돔은 느낌 안나니까 싫고
    임신 출산 육아고통 내가 하는거 아니니 알빠?
    이정도로 보이네요
    전글 저도 봤었는데 저같으면 남편이랑 섹스 안하고
    그냥 손으로 풀던 안차면 기구 사서 혼자 풀거같아요
    요즘 기구도 남편보다 좋은거 많대요
    남편이 생각을 바꿀때까지 노섹스 해보세요~
    그럼 뭔가 달라지겠죵
    410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07 08:24:03 0 삭제
    님 저 58일된 아가 엄만데요ㅠㅠ
    저도 그맘쯤 미치는줄알았어요
    잠 깨는거 적응도 안되고 애는 밥달라고 우는데
    그 소리가 잠결에 그렇게 듣기 싫은거에요ㅠㅠㅠ
    막 짜증 엄청나고 슬프고 우울하고 그러다가 애기한테 미안해서 울고
    근데 지금 딱 그것보다 두배정도 시간이 흘렀자나요?
    그때 한 두시간 세시간마다 깨죠?
    트림도 잘 못시켜서 주구장창 안고있다 또 밥먹을시간되서 못자고ㅎ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 트림도 잘하구 한 네시간 이렇게 자요
    그럼 젖병 씻고 저도 좀 잘 시간 나오더라고용ㅋㅋ
    좀만 참아보세용
    그 시기를 아주 얼마전에 지나서 저도 이해되고 공감가네용ㅎㅎ
    힘내세용 금방 좀 적응돼요 화이팅!!!
    409 신랑이 술먹고 토했어요 [새창] 2018-07-07 08:19:58 4 삭제
    담부턴 술드시고 오시면 화장실에서 자라고 걸로 데리고가버려여ㅋㅋ
    만약 울남편이 그러면 그냥 화장실에서 자라고 눕혀줄거같은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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