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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결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30
    방문 : 1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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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결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임신 후기에 매일 태동체크(?) 같은거 하시나요?? [새창] 2018-04-13 08:30:34 0 삭제
    어..저는 한번도 안해봤고 들은적도 없네요ㅜㅜ 세상에...
    조용하면 그냥 우리애기 잘자네 아이 귀여워 하구
    폭풍 태동할땐 어구 신나쪄 했는게 태동체크라는게 있었군요..
    막달인데 병원가서 한번 물어봐야겠네요ㅠ
    362 남친만나느라 26개월 딸 굶겨죽인마ㅠㅠ [새창] 2018-04-13 08:28:24 0 삭제
    아 저 기사 다른데서도 봤는데
    가물가물하지만 거기서는 분명 애기아빠가
    힘들면 말해라 하구 금전적으로고 지원을 좀 해줬다고 봤어요!
    저건 그냥 애엄마가 나쁜년 맞아용!!
    361 시어머니와의 관계... [새창] 2018-04-13 08:25:38 0 삭제
    엌..저는 시어머님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시어머님 있으시면 편한점도 물론 많겠지만 불편할거같은데ㅠㅠ
    5월에 출산하는데 조리원 나오자 마자 시어머님이랑
    일주일 지낸다 생각하니 ㄷㄷㄷㄷ...
    360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3 08:22:10 19 삭제
    저는 솔직히 애매한 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제목도 남편이 지랄한거 라는 부분 읽고
    같이 공감해주고 위로하러 들어왔는데
    남편분은 크게 잘못한게 없는것같아요
    글쓴분 서운하시겠지만 남편분이 잘못한건
    말을 좀 서운하게 한거 외엔 없는것같습니다..
    증거도 증인도 없는 상태에서 그 아저씨를 다짜고짜 성추행범으로 몰아가기도
    현재 사회 분위기가 성범죄에 굉장히 예민한상태이고
    남편분이 늘 글쓴님이 곤란에 처한다고 해서 쌈닭마냥 싸워주는것도 옳은 방향같진 않아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9 23:22:26 0 삭제
    1월 29일 이후로
    신혼부부대출+첫주택대출 중복적용돼서
    그렇게 받으시는게 좋아용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문의하시면 돼용^^
    358 남편&아내 만난 이야기 들려주새오... [새창] 2018-03-28 20:53:00 7 삭제
    카페 차리려고 카페 밴드에 들어가서 정보 공유 하다가
    남편이 한창후에 가입을 했는데
    소개를 보는데 이름이 너무 이뻐서 동갑이라 친하게 지내자 했어요ㅋㅋ
    카페 정보 주고 받으면서 친해지구 첫 통화부터 하루에 7~8시간씩 통화하게됐어여
    크리스마스에도 가게 연대서 이브에 찾아갔어요
    이미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그날 밤에 가게 끝나구
    가게 바로 옆 까투리에 갔는데 그 동네서 오래 가게를 해서
    이모님이 어구 여자친구야^^? 하고 물었는데 남편이 네 라고 해서..
    그렇게 사귀게 됐어여ㅋㅋㅋ
    이모한테 네 여자친구에요 해놓고 저 쳐다보던 눈빛이 아직도 안잊혀요ㅋㅋㅋ
    작성자님도 생각치도 않은 순간 인연이 찾아오실거에용
    357 아내가 임신을 했어요. [새창] 2018-03-28 06:09:46 1 삭제
    안녕하세용 ㅎㅎㅎㅎ 임신 9개월차 임산부입니다
    일단 임신 넘넘 축하드려여 꺅!!!!
    일단 엽산제 챙겨 드시구여!!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오는 아내분의 변화도 대비하세요!
    예를들면 예민해진다던지 입덕 피부트러블 등등...
    저는 입덧은 없었는데 너무 마니 울어서ㅠㅠ
    이번 태교 망했다고 어쩜좋냐며 또 울곸...
    요샌 인터넷이 발달이 잘 되어서 임신중 ㅇㅇㅇ 이런식으로 치면
    해도 될일 하면 안될 일 먹어도 될것 먹음 안될것 다 나와용ㅎㅎ
    아 글구 작성자님 글 중간에

    인터넷 찾아보니 2,3주차에서 아기집이 보여야 한다는 글도 보고 안정기 전에는 극도로 조심해야한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라고 쓰신부분...
    저는 4주차에 갔는데 아기집 안보였구 6주차에 갔을때 봤어용ㅎㅎ 넘 걱정마세여
    글구 정말 완벽한 안정기라는건 없어요
    아무리 조심하고 괜찮아진것같아도
    흔히들 안정기라 하는 중기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고
    (저같은경우엔 중기에 계속 피소변을 봤어여 방광염 예방하세요ㅠㅠ)
    초기 중기 후기 다 조심하셔야해여ㅎㅎ
    물론 초기에 더 조심해야되는건 맞져ㅎㅎㅎ
    히히 넘 행복하시겠다
    아내분 입덧 오기 전에 맛있는거 많이 사다드리세여
    호르몬 변화로 우울증같은거 오기 전에
    늘 사랑한다 고맙다 예쁘다 해주세여ㅎㅎㅎ
    소변 마려워서 일어나가지구 다시 잠이 안들어서ㅠ
    몇자 적고 갑니당ㅎㅎㅎ
    다시한번 새가족 생기신거 축하드려여♡♡♡
    짝짝짝
    356 유아천식 [새창] 2018-03-22 01:02:44 5 삭제
    음...저도 천식땜에 죽을뻔한적이 있는데
    원인이 아니라고 100프로 단정지어진다면 상관 없겠지만
    만약 고양이들이 원인이면..
    그래도 아이를 위해 방법을 찾아보셔야할것같아요
    고양이 방을 따로 만드신다던지 공기청정기 풀로 돌리시고..
    저도 강아지 한마리 키우던중에 그런거라
    환기 엄청 시키고 공기청정기 풀로 틀고살고 제방에 못들어오게했어요ㅜㅠ
    동물 털이나 진드기? 그런게 진짜 독이에여..
    저 심할때는 그냥 향수냄새만 맡아도 숨이 막혔어요ㅋㅋ..
    하물며 아가는 더 약한데 어떻겠어요ㅠㅠ
    아가를 위해서라도 고양이들이랑 떨어뜨려놓는게 좋을것같아요..
    355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3-17 13:43:29 3 삭제
    현재 9개월을 바라보는 임산부입니다 ㅎㅎ
    저희두 29살에 속도위반했어요
    다행히 저흰 양가 부모님 반대는 없었지만
    저희랑 비슷한 상황이셔서 이입해서 생각해보고 조심스레 적어보자면

    첫째로
    저랑 남편은 1년 좀 안되게 만나구 아이가 생겼어여
    연애때도 잘맞는부분 안맞는부분 있었는데
    처음에 신혼집에서 같이 붙어살면서 좀씩 다퉜어요ㅠㅠ
    제가 임신해서 호르몬 영향도 있었을테지만
    29년동안 남이었던 사람과 같이 살려니 죽겠더라고요ㅋㅋ
    그래도 저흰 진짜 덜싸웠어요..
    근데 작성자님은 2개월만에 그러신거면 앞으로 자주 다투실텐데 마음 단단히 잡으셨나요?

    두번째
    4천만원으로는 어림도 없어요
    어쩔수없이 양가 부모님 도움 받으셔야할텐데
    어르신들 설득이 일단 가장 시급해요
    저희도 모아온돈 없이 운이좋아서 저희집에서 신혼집 사주셨는데
    그래도 가전 생활용품 가구 사려면 아무리 싼걸로 봐도
    천만원 우습게 넘어가구요
    산모에게도 들어가는 비용이 자잘자잘하게 있어요
    병원비는 꼭 고운맘카드 알아봐서 지원 받으시구
    넉넉한 옷 속옷 그것도 돈 없어서 못사면 서러워요ㅋㅋ
    그러다보면 금방 아가 나올때 돼요
    아가 용품은 싼거 눈에 안들어와요
    저 아가 옷이랑 용품 최소한만 사고있는데
    첫 주문부터 40만원 넘겼어요ㅋㅋ

    돈 없고 양쪽 부모님들이 허락 안해주시면
    그때부턴 가시밭길입니다

    저를 그렇게 예뻐하시는 시어머님도 저한테 한번 역정내셨어요
    그러게 조심좀 하지 그랬냐고ㅋㅋ...
    하물며 작성자님네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을겁니다

    아무리 부부사이 좋아도 시댁이나 친정때문에 싸우게돼요
    그러다 못살겠다 하면서 이혼하는거구요

    너무 안좋은쪽으로만 얘기하는것같아도
    제가 불과 몇개월까지 겪은 일들이에요
    아기는 축복이죠 축하받아야할일이구요
    근데 지금 정말 진심으로 축하받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축하는 받았나요?

    제가 가장 힘들었던게 그거였어요
    나 임신했어 했을때 온가족이 웃으며 축복해주는건데
    그게 없었어요 지금은 이뻐 죽으려고 하시지만..

    저는 작성자님과 여자친구분 그리고 아기에게
    힘내라고 말씀 드리지만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고도 말씀드리고싶어요
    잔인해보여도 두분 가시밭길 걸으실지도 모르는데
    마냥 힘내세요! 보다는 제 댓글도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해요

    혹시나 잘 풀려서 인정받으시고 사정 나아지시면
    육아게에서 뵙길 바랍니다^^
    354 신생아 용품 준비중인데 질문이 좀 많아요ㅠㅠ [새창] 2018-03-14 21:13:49 2 삭제
    저 이거 다 스샷떴어요ㅠㅠ
    나중에 이거 제가 정리했다가 글 한번 찔께여
    다들 복받으실거에요ㅠㅠ 힝 감덩받았자너...
    제가 몸이 약해서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가족들도 저도 너무 불안했는데 그래도
    아가용품 준비하면서 난 이제 엄마가된다는 생각으로
    강하게 마음 잡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준비 잘 해서 이뿐아가랑 올게요!!!
    감사합니다 ㅠㅠ감덩...
    353 신생아 용품 준비중인데 질문이 좀 많아요ㅠㅠ [새창] 2018-03-14 12:25:24 0 삭제
    옴마야 댓글 넘 유용한거같아여 어떡해↗️↗️↗️
    지우지마세요ㅠㅠ 저 계속 볼거에요..
    글구 댓글 계속 달아두시면 감사히 볼거에요ㅠㅠ
    일단 스와들업 필수네요ㅠ 사러가야겠어요...ㅋㅋㅋ
    감사해요 댓글 더 달아주세요!!
    힘내서 준비할게요ㅠㅠ 사랑해여
    352 신생아 용품 준비중인데 질문이 좀 많아요ㅠㅠ [새창] 2018-03-14 00:33:57 0 삭제
    아기침대 안그래두 필요할거같아요 ㅠㅠ
    제가 다리가 좀 불편해서 바닥생활은 힘들고
    한침대서 지내는건 불안하긴 했어요ㅠㅠ
    스와들미 스와들업 꼭 필요한가요?ㅠ
    아가 답답해보이고 얼마 안쓸것같아서 그냥 일반 속싸개로 사려했거든요ㅠ
    답변 감사합니다❤️
    예쁜아가 만날게용 히히
    351 신생아 용품 준비중인데 질문이 좀 많아요ㅠㅠ [새창] 2018-03-14 00:30:49 0 삭제
    5월23일이 예정일인데 제왕으로 낳을거에용!
    속싸개 세개 필요하군요!
    양말도 사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350 축의금 대체 얼마를 해줘야 좋을까요? [새창] 2018-03-10 21:13:29 2 삭제
    냉장고 영수증ㅎㅎㅎㅎㅎ좋당...
    상상만했는데 제가 다 통쾌함ㅋ
    근데 저같아도 안줄거같아여
    줘도 고마운줄 모를거고 적게내면 적게낸다고 ㅈㄹ할텐데 뭐하러줘요?ㅋㅋㅋ
    주지마세여ㅋㅋㅋ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0 21:08:10 1 삭제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른것같아요!
    이미 이야기는 해보셨고 와이프분고 알고 계시다고 하니
    그럼 분위기를 바꿔보는건 어떠세요?
    평소랑 다르게 조명을 바꿔보신다거나
    기구를 사용해보신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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