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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결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30
    방문 : 1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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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결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남아 기저귀 갈다가... 소중이 부분이 꼬집힌거같아요ㅠㅠ [새창] 2019-03-01 16:01:20 0 삭제
    9개월 아간데 혼자 막 꼬집어요 안아파하는것같아요 걱정마세용ㅎㅎ
    437 이런 감정 왜 드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2-18 22:37:00 11 삭제
    저 그런 기분 되게 많았어요ㅠㅠ
    훈수두는거때매 그랬던것같아요
    뻔히 할건데 애기 기저귀는갈았니? 밥먹을때안됐니? 등등
    진짜 별거아닌걸루 자꾸 물어보실때..
    애 그렇게 하면 안된다~ 그렇게 입히면 춥다~
    마치 넌 정말 애를 키울줄모르는구나 하는듯한 취급 ㅠㅠ
    저도 엄마고 제 애는 제가 잘 아는데 말이죠ㅠ
    힘내셔요 한참 힘드실때네요 화이팅하시게용
    436 출산 후 제 역할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9-02-17 11:58:17 0 삭제
    서운하시겠다 ㅠ
    그냥 장모님 이건 제가 해볼게요. 하고 말씀해보셔용~
    근데 나중엔 하기싫어두 다 해요^^ 귀여우셔요ㅋㅋ
    행복한육아하세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6 11:49:44 2 삭제
    맨날 보니까 좋아요!
    그사람 닮은 아기랑 그사람이랑 놀고있는거 보면요
    .
    .

    아 이거는 표현이 안되네요 ㅋㅋㅋ
    아무튼 너무너무 행복해요
    저흰 동갑이라그런지 진짜 친한 단짝 생긴것같아요!
    가끔 하는..그것도 너무 좋구요//_//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6 10:49:41 0 삭제
    전 와이프 입장인데 저희도 양가 부모님께서 육아 일절 못도와주시고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데
    저는 남편직업상 아예 2~3일에 한번씩
    신랑이 야간을해서 낮엔 자고 바로 나가느라
    하루에 얼굴 10분볼때도 있어요ㅠ


    저는 남편이 돈을 버는 이상 당연히 육아는 좀 더 아기와 붙어있는 제가 더 능숙하고
    그리고 제가 더 하다보니 남편에게 안맡기게 되더라고요
    내가 더 잘하니까..


    그래서 저희는요 자동으로
    남편이 퇴근하면 남편이 집안일 제가 쭉 육아
    이렇게 했어요 이런 상황은 한 6개월? 정도까지였던것같고요
    아기가 지금 9개월인데 좀 크다보니 남편도 자동으로 익숙해져서
    퇴근하면 남편 담당이 됐어요 자연스럽게요


    그리고 젖병 삶는거는 소독기 사심 좋은데ㅠ
    중고로라도 알아보셔요
    아기가 지금 몇개월인지 모르겠으나 젖병소독기는
    쭉 쓴다고 들었어요 젖병 떼고서도 장난감 소독용으로요

    또..제가 느낀점은..
    저는 아기 키우면서 무조건 청결 깨끗이었어요
    유난스럽게요 ㅋㅋ
    근데 키우고보니 좀 느슨하게 할껄 싶더라고요^^
    제가 저를 피곤하게 만들더라고요..


    신랑분도 신랑분이 맡으신 일이 있으니
    전업주부인 이상 육아에 대한걸 너무 많이 바라진 마셔요
    저도 아기 낳기 전엔 육아는 함께하는거야! 돕는게 아니라!
    주의였는데 졸면서도 아기 케어해주고
    아침에 지각으로 헐레벌떡 나가는 신랑 보며
    그래 독박육아면 어때 남편은 독박 벌이인데
    하고 생각한답니다...
    물론 육아하는 우리도 힘들지만 바깥에서 힘들게 일하며 돈 버는 남편분도 헤아려주심이 어떠세용^^
    싸우지마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길..
    (아기가 찧어서 케어하고 급하게 쓰다보니 횡설수설이네요ㅠ)
    433 육아에 지치신분께.. [새창] 2019-02-14 17:42:44 1 삭제
    헉 저는 아가 190일쯤 가와사키병 진단받고 입원해서
    200일 선물로 퇴원했었네요ㅠ
    힘내세요 !!
    432 아기에게 휴대폰 동영상 언제쯤부터 보여주셨어요? [새창] 2019-02-14 13:52:05 0 삭제
    헉 글을 써두고 잊고있었네요
    이놈의 정신..!
    윗분들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며 몇가지는 캡쳐했어요
    남편과 함께 보려고요...
    사실 남편이 더 보여주거든요ㅠ
    자중해야겠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431 결혼전에는 연애인데 [새창] 2019-02-14 11:16:59 1 삭제
    제 남편을 예로 들면
    일단 남자 머리같은 경우엔 미용실을 엄청 까다롭게 다니더라고요 ㅎㅎ
    한번 망치면 되돌릴 길이 없으니..
    그리고 왁스나 고데기(남자도 고데기 하는건 처음봤어용ㅋㅋ)
    그리고 기본적으로 톤업 썬크림 바르더라구요
    코털. 눈썹정리 구렛나루 정리
    손톱정리 슴털 정리..(이것도 제남편이 유별난듯요ㅋㅋ..)
    등등 꽤 저랑 데이트 하러 올때나 같이 데이트 준비할때 봐왔어요
    근데 이거는 본인이 데이트가 아니어도 사람을 만나러 갈때 항상 하더라고요
    본인 만족 같기두^^
    430 섹스!! [새창] 2019-01-19 00:38:31 0 삭제
    저는 반대에요ㅠㅠ
    아가 8개월인데 저도 임신 전보다 10키로나 쪘거든요
    근데 성욕 폭발합니다 ㅠㅠ
    오히려 신랑이 피곤&아기깰까봐긴장 땜에 전처럼 밝히지 않아줘서 뚁땽해요ㅠㅠ
    429 외로운 제가 이상한거죠? [새창] 2018-12-02 00:47:34 0 삭제
    아ㅠㅠ 너무 위로되는 댓글입니다...감사합니다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5 03:07:04 11 삭제
    음 읽으면서 사실 전 좀 놀랬어요
    67일이면 아직 통잠 못자는 시기 맞지않나요..?
    너무 이른것같아서요
    때가 되면 알아서 길게 잘텐데요..
    저도 그렇구 주변 애기엄마들 단톡방도 보면 항상
    100일 전까지 다 못자요 근데 3개월 지나고 4개월 지나면
    알아서 7시간 8시간 자더라고요
    67일이면 아직 한참 아가고 밥도 아직 좁은 간격으로 우유먹을때 아닌가요..?
    아기 엄마아빠 되시는 분들이 그러시겠다면 제가 오지랖이지만
    전 좀 그냥 놀래서요..
    427 분유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사진O [새창] 2018-11-19 19:08:16 0 삭제
    남양 임페xx이고 아까 수거해갔어요
    보상으로 분유랑 샘플 엄청 많이 가져왔더라고요
    필요없다고 도로 돌려보냈어요
    426 아이가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시나요? [새창] 2018-11-19 16:21:48 0 삭제
    전 아가가 며칠째 감기증상있어서 병원다녔는데
    오늘은 열도 39.3나와서 바로 갔더니
    딱히 뭐 안해주시고 손발 따뜻하면 옷 벗겨서 미지근한 물 적신 수건으로 몸 닦아주라고만 하셨오욤..
    근데 평소에 이상있으면 좀 지켜보다가 가는편이에요
    425 본삭금 ㅡ 추천수만큼 3시간 텀으로 버핏 하려구요!! [새창] 2018-11-02 00:40:22 0 삭제
    추천 13개네요
    깔끔하게 아기 분유 먹이는 텀이 3시간이니 분유 식히는 시간에 15개씩 할게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아♡
    424 혼전임신 [새창] 2018-10-22 21:00:22 17 삭제
    저도 혼전임신이에여 29살에 아기가 생겼고 남자친구와 동갑이라 어차피 애 생겨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라 낳았습니다. 저희 집에서 집.혼수 해주셨고 남자친구집은 시골분들이셔서 간간히 미안하다며 용돈만 주시고 목돈 못보태주셨어요. 님 글중에 오피스텔 원룸 얘기가 나온 부분에서 저 임신때 생각나더라고여. 남편이랑 우스갯소리로 원룸에서 살았으면 진짜 힘들었을거라고 웃으먀 얘기 했는데ㅋㅋ님아..힘든거 아신다고요..?? 아뇨 님은 절대 몰라요. 아직 안겪어봤으니까요. 게다 친정부모님이 반대하시는데 앞으로 서러울 일이 더 많을거에여. 그리고 솔직히 뭐..글도 조언보다 그냥 답은 정해져있고 님 넋두리같은데 진짜 낳으실거면 맘 단단히 먹으세요. 단단히 먹으라는 말도 부족해요. 그리고 아직 아버님께선 모르신다고 하신것같은데 부모님들이 남자친구를 직접 보셔야할것같아요. 어른들 눈은 틀리지 않거든요. 함 보여드려보세요 의외로 맘에 들어하심 좋은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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