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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결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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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결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남편분들 의견 묻고싶어요.. [새창] 2019-06-07 00:15:46 7 삭제
    저도 아가때매 힘들고 남편도 일하느라 힘들어해서
    동의하에 성인용품 사서 가끔 혼자 해결해써용
    저도 성욕 폭발인데 남편 피곤해서 골아떨어지는거 보면 너무 짠하더라고요ㅠㅠ
    근데 야동보는걸로 서운해하지마셔요ㅠ ㅠ
    ㅅㅅ는 하고싶고 체력은 딸리니 후딱 해결하시는거 아닐까요
    안타까운 부분이죠ㅠㅠ 절대 화낼일이 아님...
    저도 진짜진짜 힘든데도 성욕 올라오면 하잔얘기안하구 혼자푸는데...
    전 뿅뿅 안하고 혼자 야동보는거 이해되던데요ㅠㅠ
    서로 몸이 엄청 피곤하니까 이해할수있는듯...?
    성인용품 은근 좋아여 어쩔땐 남편꼬추보다^^!!
    함 써보셔용 어쩔땐 같이 써도 재밌어여!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1 20:25:39 0 삭제
    지금 돌 막 지난 아가 키우는데요~ 저 부를때 엄마 하구
    남편 부를때 아빠 빠빠 빠 등등 불러요ㅋㅋ
    451 제가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 신랑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9-05-26 22:04:06 48 삭제
    근데 좀 죄송한 말이지만 그런거 다 알면서도 결혼하실만큼 다른 좋은 면이 있나요?
    글만봐선 결혼하기 정말 별로인 남자같은데...
    450 제가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 신랑 [새창] 2019-05-26 22:01:40 2 삭제
    어려운일도 아니니 그냥 지워주면될걸 일을 좀 크게 만드네요;
    449 외장하드1TB사려는데용 [새창] 2019-05-11 19:07:24 0 삭제
    아고 ㅎㅎㅎ 다 무슨말인지..ㅋㅋㅋㅋㅋ 천천히알아봐야겠군요
    일단 ssd? 이걸로 알아보는게 나은건가요?
    448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20 02:06:26 6 삭제
    우왕 저 되게 상처받아써용!! 열심히 그만쳐먹구 살뺄게용
    감사합니다^^....
    447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19 14:01:44 6 삭제
    거긴 너무 수위가 셀것같아서
    제일 좋아하는 게시판으로 달러와찌요 후후
    446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19 14:01:26 3 삭제
    님이 저대신 짜파게티 1봉 드셔요...
    445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19 14:00:48 8 삭제
    그 글 생각나네요
    ㅇㅇ이가 나중에 뚱뚱한 엄마 창피해서 가정통신문으로 비행기만들어서 날리는거 보기싫으면 살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
    444 14개월 영유아 폭행사건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4-02 13:27:18 0 삭제
    아....저도 10개월 아가 키우는데... 진짜 천하의 썅년이네요
    차마 영상을 끝까지 못보겠어요...
    부모님 가슴은 미어질듯싶어요 청원할게요
    443 아이가 토를 해요 ㅠㅠ [새창] 2019-04-02 13:23:43 0 삭제
    네 일단 120을 타시고 80먹이고 한번 트름이나 좀 토닥토닥 해주시고 나머지 먹이시면 될것같아요
    울 애기도 질질 새는 토를 좀 해서 중간중간 멈추고 토닥토닥 해주면서 먹였어요^^
    육아 화이팅이요~
    442 아이가 토를 해요 ㅠㅠ [새창] 2019-04-02 03:31:01 0 삭제
    70일에 160 좀 많은것같아요
    양을 좀 줄여보시는게...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하는것같아요
    441 성인 용품 샀더니 남편이 이혼하쟤요 [새창] 2019-04-01 02:57:26 20 삭제
    섹스도안해줘 자위도안돼 머에여 그럼 ㅋㅋ
    정조를 지키란건가 ㅋㅋㅋㅋ
    저희부부는 기구 잘써여 서로한테 선물도해주는데요 ..
    아가때매 타이밍 안맞을때 있으니까요..
    남편분 얼탱없네여 그럼 좀 해주등가..
    남편꺼보다 큰걸로 사셨나 왜그러시지
    440 2개월 조금 넘은 아기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9-03-27 11:56:57 0 삭제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코니아기띠 정말 꿀템중 꿀템으로 소문 자자해여
    저는 아가가 워낙 커서 ㅜㅜ 금방 못쓸것같아서 안샀거든요
    2개월에 7키로면 글쓴님도 아마 오래 못쓰실거에요
    힙시트가 더 허리 무리안가고 좋았어요
    코니는 아마 2개월에 7키로면 진짜 얼마 못쓰시고 오히려 상체에 금방 무리가실지도..!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8 19:08:21 1 삭제
    전 천천히 만져요ㅋㅋ..
    그러면 신기하게두 분명 남편은 자고있는데 거기 반응이 오더라구요
    좀 급한날은 아쿠무셔! 얼른입에 넣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며 ..입으로 해서 깨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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