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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usk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02
    방문 : 1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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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 화성인과 사는 동생입니다 고민해결좀 해주세요... ㅠ [새창] 2013-03-10 23:46:17 0 삭제
    저도 여동생이 있는데 직장도 다니고 하니, 이정도는 아니지만
    같이살때 개념없어서 여러번 싸웠는데요

    그냥 부엌이건 욕실이건 공동으로 쓰는곳은 치운다는 개념이 없었어요

    애초에 개념이 없는거라, 좋게 말하면 이해를 못해서 절대 해결안나구요
    대판 싸우고 몇번 난리치고 욕하고 그러면서 좀 나아졌는데
    뭐랄까 그냥 근본개념이 다른듯 합니다.
    지금도 어쩌다보면 이해가 안갈행동을 간혹해요
    1058 쉽고 빠른 쉘터 건설법 - 콘크리트 텐트 [새창] 2013-03-08 00:31:38 0 삭제
    좀비방어로 괜찮을듯 ㅋㅋㅋ
    1057 의느님!! 발목 돌아가는거..끼앾!! 복원 [새창] 2013-03-08 00:23:25 1 삭제
    근데 저정도 어긋나면 인대도 같이 나가지 않나요
    알아서 검사하겠지만

    맞추고 깁스해도 인대파열도 심하면 나중에 수술해야할지도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7 19:32:36 1 삭제
    이게 우리나라 상황을 보고 답하느냐

    그와 상관없이 답하느냐에 따라 혼선이 있네요
    1055 목욕탕(오타주의17금) [새창] 2013-03-06 21:03:29 0 삭제
    검은 루시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4 목욕탕(오타주의17금) [새창] 2013-03-06 21:03:29 2 삭제
    검은 루시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3 전력으로 스위치 ON하면 OFF하는 로봇을 괴롭혀봤다 [새창] 2013-03-06 21:00:08 1 삭제
    뭐야 두번째꺼 왤케 스펙타클해ㅋㅋㅋㅋㅋㅋ
    1052 전력으로 스위치 ON하면 OFF하는 로봇을 괴롭혀봤다 [새창] 2013-03-06 21:00:08 1 삭제
    뭐야 두번째꺼 왤케 스펙타클해ㅋㅋㅋㅋㅋㅋ
    1051 19년간연구결과드디어생길수있어요.jpg [새창] 2013-03-04 23:41:33 12 삭제
    조금만 더 연구하면, 평생 혼자 살수 있을듯ㅋㅋㅋㅋ
    1050 19년간연구결과드디어생길수있어요.jpg [새창] 2013-03-04 23:41:33 86 삭제
    조금만 더 연구하면, 평생 혼자 살수 있을듯ㅋㅋㅋㅋ
    1049 일본에서 밥드실때 쌀 원산지 꼭 확인 하세요. [새창] 2013-03-04 01:22:50 2 삭제
    1 지도를 보니 머니까 조금 낫긴해도 대책없는건 매한가지구요.

    일본가는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해야겠네요
    1048 일본에서 밥드실때 쌀 원산지 꼭 확인 하세요. [새창] 2013-03-04 01:11:05 1 삭제
    일본이 가로길이가 기니까
    큐슈쪽은 거리상 한국하고 별 차이도 없고 그래서 알아봤더니

    무슨 그쪽 폐기물을 옮겨다 태운다. 그렇게 하면 그쪽 지방에 세금을 지원해준다.
    그런 정치적인 이야기도 있던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오키나와는 완전 머니까 그럼 괜찮으려나 했더니, 그쪽도 식품이야 몰라도
    자재같은거는 오고가서 검출이 된다. 뭐 그런이야기도 있고

    사실인지 아닌지 파악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일본은 포기했네요.
    누구 정보 좀 아시는분 있나요?
    1047 난 사실 널 사랑하지 않아 [새창] 2013-03-04 00:57:31 0 삭제
    근데 정말 계산을 못해서 사랑하는줄 알았다는

    슬픈이야기..아 너무 슬픈스토리네요..T.T
    1046 대한민국은 성급한 사람들이 잡음을 만들어 병신판이되는 나라인듯 [새창] 2013-03-04 00:50:37 0 삭제
    그때 글을 다시가 보니 사과하셨는데,
    그 사과는 받지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오해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가 아닌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가 진심의 사과라고 생각해서요

    사실 서로 오해가 어디인지에 이견이 있는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것도 최대한의 양보라고 생각하고 이해는 합니다.

    저는 거기서 사과를 아예 안했으니까요. 위에 따로 사과했구요.
    그냥 제가 소인배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1045 대한민국은 성급한 사람들이 잡음을 만들어 병신판이되는 나라인듯 [새창] 2013-03-04 00:44:34 2 삭제
    이번 사안과는 다른 이야기인데
    얼마전에 개거품 물었던게 저인지라, 어휘들이 그 때 상황을 떠올리게 하네요

    저는 저한테도 그랬고, 그냥 이런말하시기엔, 남보다 본인문제가 더 많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얼마전 일을 보자면,

    제가 바르셀님 글을,
    주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며, 주제와 다른 내용도 섞여 요점이 흐리다는 요지로 비판함

    궤변론자의 반론이나
    글쓴이의 의도파악 못하고 멋대로 해석해서 쓴 글이라는 소릴들음

    그에 대한 근거는 끝까지 못들음.
    오직 열폭말고 냉정하게 다시 보세요. 만 반복해서 저는 열받고 비난함

    그 과정에서 본문이 본인에게 적용되는걸 보면,

    바르셀님: /근데 뭐.. 그렇게 염려하신만큼의 병신은 아니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저: 제가 무슨 님을 병신이라고 말한것처럼 받아들이시네

    바르셀님: /님이 저를 병신으로 보는듯 착각하고 있다? -> 아닙니다/
    이후에도 /저는 님이 해석하신 말이나 뉘앙스 한번도 비춘적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아닐수가 있는지?? 여전히 지금봐도 이해는 안가네요
    다른 내용도 있지만 이것도 바탕으로 대체 왜 의도 무시하고 너 멋대로 말하느냐
    고로 너는 열폭하고 난독이다. 라는 바르셀님의 주장

    의도가 아니면 실언이다. 라고 하시던가 그냥 아니라며
    이걸 그러니 니 오해고 난독이다. 라 하시면 뭐가 되나요
    언어는 일종의 사회적 약속이죠. 그걸 지키지 않으면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할수 있는건지

    그리고, 역상황에서는

    저: 제 글 내용중에서 '니깟놈들이 뭘 알아' 라는 뉘앙스나 뜻은 어디있었나요?
    거기까지 그런 내용이 없기에 되물음

    바르셀님: 네 저야 보이는데로 말할 뿐이죠.
    한마디 하자면 반론을 하려면 상대가 무슨말을 하는지는 최소한 파악하고 말하자는겁니다.

    니 글에 그런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설명은 안하지만, 나는 보인다.
    그러니 너의 오해고 난독이다. 라는 바르셀님의 주장
    그전에 저는 바르셀님의 본문과 리플을 따와서 그 내용은 그런식으로 보인다고 했구요

    '즉 본인이 쓴 내용은 의도 운운하며 책임지지 않고,
    상대의 말은 의도는 커녕, 내용조차 없는것도 확신한다.
    더불어 그에 따른 근거는 한번도 대지않고, 상대를 열폭과 난독으로 매도한다'

    심지어 초반에 제 기분을 미래예지까지 하시더군요ㅋ

    암튼 이게 제가 개거품 물고 비난한 이유입니다.
    본문 글이 남보다 본인 문제에 가깝다고 보는 이유구요.
    그때 그런걸 사과하지 않았었는데
    초반 비판이 아닌, 갈수록 비난한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사과드립니다.

    욕설만 없지 여러 비난을 했기에, 저도 잘한거 없구요
    사실 요점은 근거 좀 대라. 였는데 제가 너무 비꼬느라 전달이 안됐는지
    비난에 대한 반론만 하셔서 진흙탕만 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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