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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k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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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4 유아인 트윗.twt [새창] 2012-12-21 20:27:53 20 삭제
    / 차기정부의 실정을 염려하되 실정을 염원하는 코메디는 없어야 한다.
    대통령이 약속과 믿음을 져버린다면 국민과 역사의 심판대가 다시 그녀를 부를것이다/

    누가 진짜 실정을 염원하겠냐. 애초에 자기말고 다른 사람들 수준을 얼마나 낮게보면 그런 말이 나와
    지금 사람들이 멘붕인건, 실정을 하건 약속과 믿음을 져버리건 상관없이 당선되는 현실인거지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들 하는데 이번에는 달랐지
    어찌됐든 안철수로 단일화가 안된것 외에는 안철수도 지원을 했으며
    보수인 민주당과 원래 진보세력까지 힘을 합쳤음에도
    결국 이길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충격적으로 와닿는거

    안철수라면 이겼겠지. 그렇기에 보통때처럼 양보안하는 민주당을 탓하면서 넘길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 그게 희망으로 느껴지지 않는게
    안철수 같은 인물이 없다면 아무리 힘을 합쳐도 결국 도저히 이길수 없던것인가
    오히려 이렇게 현실을 몰랐나 하는 자괴감까지 들어버리는거

    물론 잘했으면 좋겠지만, 현정권이 만약 mb정도의 실정을 한다치자.
    이번 정권은 새누리 의석 과반에 대통령까지 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실정에 대한 어떤 핑계거리도 나올수가 없지.

    그럼에도 다음 대선에 새누리에서 이회창급 인물이 나온다고 하자.
    그럼 또 당선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절망적인거야

    결국 이번 대선은 이번 대선만이 아닌, 현실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충격까지 포함된거라는거
    난 사람들 지금의 반응에 동조하진 않겠지만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서 뭐라 하고픈 마음도 없다.

    /그리고 이런글 좀 고까운 마음도 있는게

    당장 며칠을 굶고 배고파 음식을 훔칠 궁리를 하는 사람들한테
    본인은 하루 세끼꼬박꼬박 먹고 등따시고 배부르면서,
    그래도 도둑질을 하면 안되죠~ 제 말이 맞잖아요?
    며칠 굶으셔서 배고프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이렇게 말하는거처럼 보인다

    살다보며 종종 보이는 스타일 사람인데 비유가 좀 다르겠지만
    가만히 앉아서 도덕책을 읊는다고 도덕적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도덕적 행동을 해야 도덕적이 되는건데,
    그런건 없이 남한테 매번 도덕책만 읊으면서 훈계하는 스탈같다.

    난 유아인이 어떤 사람인줄 모르니 유아인이 그렇다는건 아닌데
    나이먹고 보다보니 이런 사람중 대다수는 남한테 읊어대느라
    오히려 자기를 돌아보는 일은 부족한 경우가 더 많더라
    983 [익명]내이름은 몽키D루피! [새창] 2012-12-17 13:43:59 1 삭제
    나 몽키 D 루피는 호카게가 되어

    소울 소사이어티를 지켜내고야 말겠다!!
    982 Barcelona님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2-15 00:03:34 0 삭제
    악플달지 마세요.악플달지 마세요.악플달지 마세요.악플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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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좀 자중하시죠?

    저는 무조건 적인 선플을 달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적어도 악플은 달지 말라고 한거였죠.
    제 말을 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하시면 기분이 나쁘죠
    적어도 악플달지 말랬지 제가 언제 선플을 달라고 했습니까? 빈정상하네요

    제 악플달지말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닐테고
    여러분 입맛에 맞았다면 추천받았겠지만, 그렇지 못했고
    도배는 했지만 추천받고자 하지는 않았으니까 말이죠

    저는 그냥 악플러에게 악플달지 말라는 의미로 도배한번 해본거구요
    제가 도배한건 어쨌거나 악플러에 대한 것이었고
    다른분들은 다 오해한거입니다.
    뭐 오해하실만도 하니 사과는 드립니다.

    /액면가10원을 옹호하는건 털끝만큼도 아님. 문제있다는데 공감함

    근데 이건 좀 웃기다
    981 [질문] AV관련.. [새창] 2012-12-10 23:54:47 9 삭제
    Audio Video 냐 Adult Video 냐

    그것이 문제로다
    980 오늘 3대 명대사..!!! [새창] 2012-12-04 21:52:35 52 삭제
    공주님도 빡쳐서 나름 직구 날려본거죠
    사회자도 주제에 안맞는다고 지적하니까, 안다고 끄덕거리던데

    멘붕과 빡침의 결과로 "너 대체 왜 나왔음?" 하고 던져봤는데

    대답이 100마일 돌직구

    "응 너 떨어트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9 정치적 중립? 당신 자동차에 기어나 제대로 넣으시죠. [새창] 2012-12-01 13:20:38 0 삭제
    중립은 가능할수도 있는데

    입만 벌리면 왜곡은 기본에 수틀리면 거짓말도 일삼으면서
    민주당까서 똥누리 반사이익 노리고
    오유까면서 신뢰수준 떨어지게 만들려는게 빤히 보이는

    베충이 수준의 자유의 날개가 운운할 말은 아니지ㅋㅋㅋ

    참 신기하지? 그렇게 민주당을 증오하면서 오유는 쓰레기 민주당팬클럽이라고 욕하던데
    나같으면 글케 싫으면 안볼텐데, 주구장창 상주하며 민주당 욕하고 박근혜나 빨고 있으니 말야ㅋㅋ
    싫지만 산업화시키려고 온다는 진성 벌레들하고 행위와 목적이 다른게 뭘까 대체 ㅋㅋㅋ
    978 오늘 여자 만났는데 또 안됐네 아놔.... [새창] 2012-12-01 00:25:55 3 삭제


    977 AMD CPU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2-11-22 12:25:26 0 삭제
    글 내용보고 응? 아마 없지않나? 하고 보다 첫댓글에 빵터졌음 ㅋㅋㅋㅋ

    안타깝다. AMD 지못미..T.T
    976 ㅂㄱㅎ는 사실 토론의 신이다. 누가 나와도 이길 수 있다. [새창] 2012-11-22 12:19:26 38 삭제
    출산율이 바닥인데 해결책은?


    남자와 여자가 잘해야ㅋ
    975 어떤 의미로는 상당히 씁쓸하네요... [새창] 2012-11-22 00:47:50 7 삭제
    저는 다른 의미로 씁슬한게, 저렇게 똑똑하고 인성도 바른 두 사람이

    인생의 상식수준으로 봐도 그렇고, 글씨 보고 읽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초딩이라고 쳐도 중간이나 갈까? 하고 생각되는 수준의 인간하고
    단일화까지 해가며 경쟁해야 그나마 이길 확률이 있다는 현실이 참... 어이없고 씁슬합니다
    974 동물들이 키워준 실제 늑대 소년, 소녀들[BGM] [새창] 2012-11-20 13:13:21 5 삭제
    위에 채프먼의 사례를 보니 생각나는게 있는데요

    꼭 동물이 아니더라도, 아동 학대등의 이유로 사회를 제대로 접하지 못한 아이를 구출해서 교육해도
    보통 사람처럼 될수 없다는게 밝혀졌죠. 시기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그전까지는 여러가지 가설이나 추측만 가능하지, 그런걸 실험을 할수가 없었으니까요

    밝혀진 경위가 오히려 동물에게 키워진것보다 못한 경우인데요
    정확한 나이나 수치들은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아동학대로
    애를 태어난후에 밥만 주고 화장실 변기에만 앉혀서 가둬 놨었던가 해서
    언어는 물론이고 아예 세상자체를 접하지 못하고 몇년을 커버린거죠

    후에 구출해서 학자들이 그 케이스를 연구한 결과
    태어나서 몇년 이내에, 정보를 받아들여야 할 시기를 놓쳐 버리면
    이후에는 뇌형성에 데미지가 생겨서 다시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영아와 유아기를 거치는 1기의 경우에 말이죠
    그렇게 오래된 일이 아니라 꽤 근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밝혀진지 오래안된거죠

    그래서 위에 댓글에 있는 채프먼의 경우를 보니
    현재 60대라는 수명도 그렇고 다른 경우보다 훨씬 재사회화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책도 쓰고 그런걸 보면 언어에도 별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요
    5살까지는 일단 정상적으로 살았다가 그런 일이 생겼다 다시 돌아온터라
    즉 기본적으로 잘못되면 돌이킬수 없는 영유아 시기에는 사회에서 살았기에
    그랬던게 아닐까 싶네요.
    973 이런 80년스러운 무식함.jpg [새창] 2012-11-19 09:44:53 29 삭제
    40광년 아니라, 그냥 40년 걸려도
    거기 갈 로켓을 만들고 발사할 돈이 있으면

    그냥 그 돈으로 대대로 잘먹고 살면 됨ㅋ
    972 제가 시를 써 봤어요 ㅎㅎ [새창] 2012-11-08 02:06:06 1 삭제

    오유인인데 외로운게 당연하죠ㅋ
    971 제가 시를 써 봤어요 ㅎㅎ [새창] 2012-11-08 02:04:10 0 삭제


    970 돈이 없는 남자친구 [새창] 2012-11-08 01:59:50 3 삭제
    저는 그정도로 돈이 없던건 아니였지만 기억에 남는일이
    제가 아마 글쓴이님 남친정도 나이일때, 당시 연상이었던 분이랑 지나가다가
    그 분이 종로타워에 여기 빌딩에 레스토랑 좋다더라. 라고 지나가는 말로 말했는데

    생각해보니 맛있는거 좋은거 사준적이 없는거 같아서 가고 싶었는데
    당시에 저는 그런데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수중에 돈이 없진 않았는데, 당시 군인이고 휴가중이어서 가지고 있는거 외에 돈은 없고
    1인당 10만원쯤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러고 나면 휴가 남은기간에 쓸돈이 얼마 없을거 같고
    그래서 제가 그냥 얼버무리니 안쓰러웠는지 피자먹자고 해서 그냥 피자먹었는데요

    생전 그런거 바라던 사람이 아닌데, 처음으로 한번 말한거를
    돈이 없는거도 아니고, 단지 나머지 휴가기간 좀 쪼들릴거라는 알량한 계산으로 못간게 후회가 남고
    당시 가격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그렇게 안비쌌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가격에 반 정도였던거 같은데, 싼건아니여도 그 정도면 충분히 갈만했는데 말이죠
    그일하고는 상관없지만, 그 후 며칠안가서 헤어지게 되서 다시 갈 기회도 없게됐죠

    못해준 마음에 더해, 사랑을 비교하기가 좀 뭐하지만
    당시 만나던 분이 시간이 지난후에도 저한테는 좀 특별한 의미였던터라 그런지
    십년도 지난일인데, 어쩌다 종로타워 지나갈때면 그 생각이 나고 씁슬한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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