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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usk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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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9 쥐가 자주 납니다. [새창] 2013-12-03 01:06:09 0 삭제
    간단하게는 운동부족일수도 있겠구요ㅋ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시면 칼슘부족이실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간간히 그러다 어느날 며칠자주 그러더군요
    그래도 뭐 병원에 갈정도로 심각한건 아닌것 같고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칼슘부족시 근육경련? 같은 현상이 난다더군요

    저는 커피도 많이 마시는터였어서
    커피가 칼슘흡수를 방해한다던가 배출시킨다던가 하기도 했구요

    저는 칼슘사먹고 깜짝 놀랄 정도로 다음날부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간간히 쥐나던것도 사라졌구요
    그 이후로 칼슘은 꼭 챙겨먹고 있네요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00:55:34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물론 한군데서 하면 좋겠죠. 근데 다른 병원에서 하게 됐기에 그때마다 상황에 대한 설명을 저는 했었습니다
    치료비 때문에 옮긴것도 아니구요
    인레이와 레진필링을 한곳이 더 싼곳도 아니고 보기에도 더 비싸면 비쌌지 치료비가 저렴해보이지는 않았구요
    직원이 여럿있고 장비가 더 갖춰진 규모가 더 큰 병원이었습니다
    크라운을 한곳은 직원한두분 의사한분 정도의 가장 작다고 볼만한 규모의 병원이구요.
    어차피 둘다 개인의원이긴 하지만요

    인레이 할때는 원래 충치가 아닌 부딪혀서 끝이 조금 깨져서 레진정도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의사분이 인레이를 해야한다 해서 교합에 대한 상황설명후에 의사분이 그건 상관없다고 하고 진행했구요
    맞닺는 교합면 레진필링도 거기 충치가 있고 검다며 곧 크라운을 할 예정임을 밝혔음에도 하라고 해서 했는데
    인레이및 레진필링후 조금 갈아낸다거나 하는식의 세세한 교합조정을 아예 안했습니다. 애초에 떠있는 상태에서 했으니까요
    레진도 교합이 망가진 이유에 어느정도 일조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되구요

    크라운을 할때도 레진및 인레이에 대해 상황설명후 인레이가 조절이 안되면 다시 할 의향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크라운을 사랑니 발치한 아예 다른 곳에서 할까 했는데, 그쪽이 실력이 있어 보여서요
    신경치료를 한 곳에서 크라운을 하는게 그나마 도의라고 생각했기에 크라운은 신경치료 받은곳에서 한것이구요

    병원을 옮겼다뿐 상황마다 의사가 혹시 놓칠만한 교합에 대한 상황설명을 하였고
    크라운 시에도 조정이 안되면 인레이를 다시 하겠다는 말도 했는데
    제가 의사한테 말도 안했는데 알아채길 바란것도 아니고 환자로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을 달아주셨는데 이렇게 말해 죄송하지만 제가 병원을 옮긴것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처럼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서 설명드린거구요

    충치도 아니고 끝만 조금 부딪힌건데 레진이면 충분할거 같은데
    인레이 해야된다해도 제가 의사는 아니기에 하라고 하는거 했구요

    크라운을 한 해당치과에서는 말했다시피 원래 교합이 그렇다며 제가 그걸 몰랐다고 하더군요
    제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그걸 모를수는 없구요
    그럼 제가 서른넘어서까지 앞니로 씹었던 기억이 다 잘못됐다는 이야기니 현재 문제가 있는것은 맞구요

    크라운한후 한달넘게 통증에 시달리다가
    교합은 더 안맞아서 잘안씹히지만 씹는점을 변경한후 두통과 통증은 가라앉았습니다.
    그렇게 변경하면서 크라운과 인레이가 닿게 느껴지구요

    어찌됐든 조정이 아닌 일단 다 제거 한후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네요
    답변 감사드리구요. 그렇게 하도록 해야겠네요
    1087 밥돌이 흑형.bgm [새창] 2013-09-22 10:45:52 31 삭제
    당시 격투 기술을 익힐수록 약해진다던 밥샵ㅋ

    실제로 생초보일때 거의 신체능력만으로
    어네스트 후스트를 두번이나 이겨버린 ㄷㄷㄷ
    경기마다 체감상 로우킥을 백대는 맞은듯 했는데도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서인지 안쓰러짐 ㅋㅋ
    근데 기술을 좀 익히면서 기억 남는 경기가 없네요ㅋㅋ

    밥샵의 신체조건이나 능력이 너무 아깝긴 해도
    엔터테이너가 성격적으로 잘 맞는지
    화면상에서 언제나 유쾌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1086 울집 추석 음식 [새창] 2013-09-19 09:20:18 1 삭제
    오유는 역시 짱이네요ㅋㅋ
    추석음식 게시물에서 운동이야기 삼천포로 빠지다니 ㅋㅋㅋㅋㅋ

    저도 영어는 못하지만 일일운동님의 말과 동영상을 보니 대략 짐작은 가는데요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일일운동best 님이 없는 이야기를 하신건 아니고
    제가 알기론 운동과 허리쪽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전문가가 제시를 했던걸로 아는데
    그 윗몸일으키기처럼 크런치나 레그레이즈도 부상의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 해서리
    크런치와 비슷하지만 더 가동범위를 줄여서 요추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식이 있어요
    보니까 좀 그런식으로 하는군요
    그리고 동영상을 보니 전체 밸런스를 염려해서인지 크린치전에
    반대쪽인 허리쪽 근육을 비슷한 방식으로 먼저 하구요

    근데 제 생각에는 이건 음 뭐 허리 부상을 이미 겪었거나 아니면
    노약자 경우에 재발이나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식으로 유용할수도 있기에 하나의 선택이지.
    그거 나쁘니까 하면 안좋아요 할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운동법이야 셀수없이 많으니까요

    이를테면 풀스쿼트와 하프스쿼트 같은 문제가 아닐까요
    무조건 풀스쿼트해야 되요. 그래야 효과가 짱이죠
    하프스쿼트는 해봐야 소용도 없는 거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찬성하기가 힘들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잘못하면 부상위험 더 높은데 풀스쿼트 왜함?
    하프정도로 해야 위험이 줄으니까 무조건 이게 맞음. 하는것도 그렇구요

    결국 사람따라 다 다르거든요. 나이 성별 운동경력 체형 부상유무등등 고려해야할게 많죠
    음 그냥 맞다 그르다보다 소개나 제시 정도로 하셨으면 좋았던게 아닐까 싶네요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0:10:15 11 삭제
    글 재밌게 잘 쓰시네요
    덕분에 잘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요가 잠시했는데
    바디컨디션에 상당히 효과가 있더군요
    근데 글쓴이도 말했다시피 무리하면 안됩니다
    잘 안되면 천천히 시간을 들여 해야겠죠
    요가의 근성은 몸이 아니라 멘탈로 ㅋㅋㅋㅋ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9:43:05 2 삭제
    저도 안경을 오래 쓴 경우라 알고 있는걸 말해보자면
    요새야 아주 싸구려 렌즈 아니고서야
    기본적인 코팅은 다 돼있다고 알고 있구요

    두번 압축 세번압축 이런거는 없는거고
    위에 다른분이 말하셨다시피 굴절율에 따라서 그게 정해지는건데요
    보통 1.60 1.67 1.72 정도 고 메이커 따라서 사이의 수치나 그 위도 있긴합니다만
    보통 이 기준으로 두번압축 세번압축 이렇게 말하는 정도죠

    저도 시력이 안좋아서 선택권이 별로 없긴한데
    시력이 안좋아 비싼 고굴절이 아니면 렌즈가 너무 두꺼워진다 하는분 아니면
    특별히 고굴절 렌즈를 선택하실 필요없어요

    고굴절일수록 가격이 더 나가는것도 있겠구요
    심한 근시 아니면 굴절율따라 렌즈두께차이도 크게 나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굴절율이 높으면 아베수도 높아져서 눈에 그닥 좋지 않다네요
    시력이 약간 나쁜데 1.67이상의 고굴절렌즈를 한다고 좋을게 없다는거죠

    고도가 아닌 저도근시인데 좋은렌즈를 쓰시고 싶으신분은
    오히려 고굴절 렌즈를 쓰시기보다
    굴절율을 낮추고 알아봐서 수입렌즈중에 좋은걸 쓰시던가

    차이는 좀 있겠지만, 비싼렌즈라고 무조건 더 오래쓰는게 아니라
    사용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결국 코팅이 벗겨지는 거기때문에
    요새는 국산에서도 좋은 회사들이 있으니까
    좋은렌즈 오래쓰는거보다 적당한 렌즈 잘 교체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2년이상은 안쓰는게 좋다던가요. 이건 확실치 않네요

    어떤분은 믿을만한 국산렌즈 적당한걸로
    심하면 반년이나 1년마다 계속 교체하는 방식으로 하기도 하시더군요
    1083 검은 고양이 유추법 [새창] 2013-08-11 19:19:26 0 삭제
    그럼 예술은 어두운 방 안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검은 고양이를 표현해 내는 것

    정도로 말할 수 있을듯
    1082 공복시 우리 몸의 긍정적인 변화[BGM] [새창] 2013-06-27 16:19:33 3 삭제
    여기서는 식사사이 틈을 줘서 쉬게 하자는 이야기지만
    아예 일시적 단식이 좋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게 무작정 물만 먹는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얼마나 적게 먹느냐 보다
    얼마나 영양을 고루 잘 섭취하냐고 움직이느냐가 중요하죠.
    대부분 고른영양과 적당한 운동보다, 단식이 좋을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예전에 자가면역성 만성질환이 있었기에
    한동안 금식으로 몸의 반응 자체를 떨어뜨려서 염증도 완화시켜가며 결국 완치한 적도 있긴한데
    만성이라 약으로는 완치가 안되다보니, 방법을 찾다가 필요에 의해서 했던거고
    보통사람한테 그런게 왜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운동선수는 직업상 감량을 하니까, 조사해보니 감량후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결국 특별한 목적이나 질환이 있지 않은이상
    단식보다 고른 영양섭취와 걷기라도 좀 더 하는 가볍운 운동을 하는걸 추구하는게
    더 쉽고 부작용도 염려할 필요없으며 생활에 지장도 없고, 장기적인 건강에도 더 좋다고 봅니다
    설사 단식으로 일부 개선된 신체지표가 있다 쳐도, 전체적으로 보면 마이너스도 생기는데
    더불어 그후 생활을 원래대로 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거든요

    평상시 영양이 골고루 섭취되지 않는 경우에
    단식까지 하게 되면 부족했던 영양이 더 부족하게 되서 오히려 건강에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체중이야 빠지겠죠. 근데 급격한 신체변화가 무조건 좋기란 힘든일이죠.
    순작용이 있다면 부작용도 있기마련이고
    그래서 다이어트도 실제 몸에 부담이 적게 빼려면 오랜기간이 필요한거구요
    근데 그런식으로 시간을 오래 들여서 계획적으로 다이어트 하는분들은 별로 없죠
    세끼안먹고 한끼먹냐 두끼먹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식사에서 얼마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냐가 중요하죠. 다 챙길수 있는 분 얼마나 있을까요

    일반적인 경우에 무턱대고 따라하다가는, 영양섭취만 제한될수도 있습니다
    칼로리가 아니라 고른 영양이라는 측면에서요

    현대 식생활에 문제는 대체로 칼로리의 과섭취나 영양적 불균형이죠.
    그걸 단식이나 소식으로 해결하는건 문제와 해답의 과정이 뒤틀린거죠

    문제에 답이 있습니다.
    적당한 섭취와 고른영양으로 해결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1080 도입즉시 대박 날 솜사탕 [새창] 2013-05-12 21:49:47 14 삭제
    첨에는 ufo 모양같아서
    ufo 솜사탕이구나 멋지네~ 했는데 꽃모양이라니 상상초월이네요ㅋ
    1079 도입즉시 대박 날 솜사탕 [새창] 2013-05-12 21:49:47 97 삭제
    첨에는 ufo 모양같아서
    ufo 솜사탕이구나 멋지네~ 했는데 꽃모양이라니 상상초월이네요ㅋ
    1078 헬스 운동 하시는분들 조그마한 tip! [새창] 2013-05-12 10:51:43 0 삭제
    오~ 이건 스크램감이네요~
    1077 헬스 운동 하시는분들 조그마한 tip! [새창] 2013-05-12 10:51:43 0 삭제
    오~ 이건 스크램감이네요~
    1076 새끼 고양이에게 마사지를 해보았다 [새창] 2013-05-12 10:41:18 1 삭제
    저는 키우진 않지만, 동물 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쓰다듬을 때도 있지만
    마사지를 살짝 배우기도 했었고
    별 생각없이 습관적? 으로 살짝 마사지식으로 근육을 풀어주는식으로 만졌었는데

    예전에 단체로 놀러갔을때 시골길에
    길고양인지 외출 고양이 같은게 있어서 사람들이 고양이다 하고 쓰다듬어주는데
    고양이가 거부는 안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
    제가 마사지식으로 만져주니까 바로 배 뒤집고 발라당하더라구요
    옆에 사람들도 바로 반응이 다르니까 오~ 그러고요
    그래서 그때까지는 그냥 별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그랬는데
    아 확실히 동물들도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로는 동물보면 더 신경써서 조물조물 만지곤함ㅋ
    1075 유명한 착시현상~지금까지 우리는 속았다, 슈밤!! [새창] 2013-04-18 19:34:32 13 삭제

    같은건데 사진이 크롭없이 더 정확히 나온짤이 있길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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