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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3:29:21	0	삭제
		제가 딱 그런 남자였네요. 2년 사귀면서 처음처럼 못하고 가끔가다 욱해서 화내고 상처주고 안한다고 용서빌고 다시 욱해서 화내고... 몇번이 반복되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정말 사랑했지만 헤어졌는데도 아직도 100퍼 고쳐지진 않네요. 결혼을 했고 전보다는 많이 욱하는게 없어졌지만 결국 100프로 고치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희망고문입니다. 본인이 참고 만나시거나 아니면 못견디면 정리하는수밖에 없네요. 본인을 위해 상대방이 바뀔거라는 희망은 단순 바램이라고 확실히 생각하시고 참으시지 못하시고 계속 상처를 받는다면 정리를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15	차라리 주작이면 좋을법한 이야기 [새창]	2016-07-07 19:16:06	128	삭제
		내용을 보아하니 불건전한걸 떠나서 통나무 장사 인신매매. 시력 상태나 흡연 술 여부를 묻는건 장기가 어느정도 괜찮은지 나이는 젊은지를 따지기 위한 질문이네요
	14	남편에게 플스4 사줄까? 라고 한다면?!? [새창]	2016-07-04 03:23:27	7	삭제
		남편에게 선물은.무조건 추천이에요.. ㅋㅋ
	13	다혈질 고민 상담 부탁드려요.. [새창]	2016-07-04 03:22:17	4	삭제
		와이프분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 애가 달래도 안되서 너무 힘들면 와이프랑 같이 해야하는게 맞는데 첫번째 사유는 너무 스트레스가 받기전에 도와달라고, 두번째는 와이프가 좀 도와줄수도 있었을텐데 좀 안타깝네요. 욱하는건 어차피 하루이틀에 고쳐질문제는 아니고 정말 저리 일이 생기면 잠시 놔두고 단 1분이라도 심호흡이라도 하는게 좋겠네요. 또 저렇게 무작정 남편에게 맡기고 일이 터진뒤에 폭력적이다 하는 아내가 이혼해야한다 뭐다라는건 좀 진정성이 없어보이네요. 힘들다고 할때 도와달라는 부탁부터 대화를 좀더 해보시고 이야기로 좀 헤쳐나가시는게 좋아보이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2:12:52	0	삭제
		글 읽으신건가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9:17:32	0	삭제
		이리 보시는분이 계실줄이야 ㄷㄷㄷㄷ... 쉬고와서 올리겠습니다. ㄷㄷㄷㄷ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9:10:43	0	삭제
		네. 어느정도가 되면 왠만해서는 마누라에게 맞추면서 사는게 역시 가정평화에 제일 도움이 되긴라더라구요. 게임을 가끔 하지만 안하는 날도많아요. ㅎㅎ
	9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30:08	3	삭제
		오
	8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애견문제) [새창]	2016-06-18 19:13:52	0	삭제
		격하게 동감합니다. 아내분더러 잘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또한 손님이(아무리 장모님이라도) 자기가 불편하다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좀 경우에 어긋나보이네요
	7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애견문제) [새창]	2016-06-18 19:12:33	0	삭제
		임산부에 고양이 두마리면 일단 배변은 무조건 남편이 담당하고 고양이가 외출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항상 청결을 유지해주셔야겠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9:09:34	2	삭제
		진짜 왠만하면 댓글 안달고 싶었지만.. 도대체 어떻게 사시는지...... 남편이 이런사람 또 없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결과적으로 해결이 되보인게 딱 하나 분가 빼고는 없어보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모시고 살아야 한다? 그럼 작성자 부모님도 똑같이 모시고 살생각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결혼 3년차 예비 아빠이지만 시댁쪽이 지나치게 이기적인것만 같네요
	5	첫손자와4번째손자.. [새창]	2016-05-11 06:43:46	0	삭제
		글을 봐서는 시댁쪽에 손주손녀들끼리의 차별이라고 할만한 내용은 안보이네요. 결국은 어머님들의 성향 차이인것 같아요. 시어머니께서 단지 애들에게 덜 관심이 있으신것 차이인것 같은데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05:31:06	2	삭제
		임신중이시라 특히 예민해지신것같네요. 기분 전환도 하시고 대수롭지 않게 의미 부여하지마시고 몸 조리 잘하시길 바래요
	3	30초 단편 엄마랑 같이 자세요 [새창]	2016-04-25 21:09:27	1	삭제
		어우어우..... ㄷㄷㄷㄷㄷ 깜놀 ㅠ 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06:08:59	33	삭제
		미국에서는 저런건 보통 필터있는 바늘로 액체만 걸러낸뒤 새 바늘로 교체뒤에 혈관으로 주입시키는데요... 그런 기본적인 방법도 안한다고 하는건가요;;;: 생명이 위험할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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