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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정답을 맞춰보아요 [새창]	2016-10-21 04:22:44	1	삭제
		피라미드
	60	정답을 맞춰보아요 [새창]	2016-10-21 04:21:49	0	삭제
		본문은 자유의 여신상?
	59	폰 메모장에 쓴 출산후기?기록? 발견했어요ㅋㅋㅋ [새창]	2016-10-20 06:44:25	0	삭제
		미국은 무통주사를 과감히 놔줘서... 저희 마누라님은 고통없이 튼튼이를 출산하셨다죠..... 단지 후에 회복/젖몸살에 너무 힘들었다고 애낳는건 기억도 안나시는...
	58	급!! 남자 시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10-19 13:12:37	0	삭제
		100~150이면 가격이 상당하네요. 티쏘 르로끌. 50~60만 티쏘 prc200. 50~60만 해밀턴 재즈마스터 80만선 해밀턴 마에스트로 최대한계치 세이코 프리미어 태그호이어 해외직구중에도 150이하로 살수는 있지만 더 알아보실수도. 제가 아는건 이정도네요 ㅎㅎ
	57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5:12:57	4	삭제
		보통 마지막 4주에 매주마다 몸무게가 급성장하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56	혐]지네가 등을 기어다니다 [새창]	2016-09-26 11:10:07	1	삭제
		와 유튭 링크를 보는데 ㄷㄷㄷㄷㄷ
	55	아 슬프네요.... [새창]	2016-09-26 11:07:19	0	삭제
		슬ㅋ픜시겠ㅋ어욬ㅋ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
	54	아기 어디서 재우시나요? [새창]	2016-09-25 15:40:16	1	삭제
		http://m.ebay.com/itm/DesingDeco-C-Bumper-bed-Crib-Size-80cmX100cm-Various-designs-FREE-SHIPPING-/151613999650?nav=SEARCH 미국사는데 전 이걸로 주문했네요. 혹 도움이라도 될까봐요
	53	친척 경조사에 아내랑 같이가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6-09-24 20:44:47	16	삭제
		가까운 친척분임을 고려해서 참여하는게 중요한거지 **무리해서 대중적으로 참석이 힘든 사람을 억지로 데리고 간다는데에 지금 제일 문제가 있습니다. 아내분이 정황상 참석이 힘든점을 이해하셔서 가족 대표로 내가 가는구나 라고 이해를 하시는게 좋겠어요. 아내가 이러니 나도 똑같이 행동해야지 하는건 일단 실제로 두분 상황이 똑같이 놓여져 있지 않았을뿐더러 불화를 유발하는 씨앗이 된다는점을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2	친척 경조사에 아내랑 같이가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6-09-24 20:40:27	23	삭제
		이거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본인의 입장은 영유아 어머니랑은 입장이 다르죠. 처갓집 가까운 식구가 돌아가셨을 경우, 부인이 못가는 대신 (임신 또는 영유아 어머니) 본인이 가게 된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러 맞는겁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20:36:01	0	삭제
		챈틱스 처방 받으셨나보네요. 금연 화이팅입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4:56:48	7	삭제
		서로 잘 안다고 해도 결혼하면 다른부분이 있기때문에 싸우면서 같이 살아간다고 봐야해서 결국 지금 아는것이 전부는 아니지요. 하지만 이 댓글 쓰신분처럼 욕하고 막말하시는부분은 아무리 싸움을 하고 서로 맞춰가려고 한다해도 좀 지나친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여태까지 관계를 유지하시면서 맞는부분이 있으시니 혼담이 나오고 결혼식까지 거의 온것임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부분이 그 일과 더불어 앞으로의 인생에 얼마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지도 상기하시구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49	친척 경조사에 아내랑 같이가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6-09-24 02:43:04	37	삭제
		윗댓글대로 본인이 안간다고 하신것도 아니고, 영유아를 데리고 있는 아내분인지라 좀 꺼림직한것도 있어보이는데요. 너무 본인 입장에서만 답답하다고 할게 아니라 여러사람의 의견을 보시고 너무 화낼일만은 아니라 양해를 구하고 같이 결정하심이 옳다고 보네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2:39:12	11	삭제
		난독증 있으세요? 글 작성자는 순전히 예랑에 들은 욕을 나열한건데요? 본인은 이유없 욕바가지로 먹고도 곧 얌전히 계실 선비이신가봐요?
	47	이미 출산하신 선배님들께 조언 여쭙니다... [새창]	2016-09-24 00:22:55	3	삭제
		첫 2주는 애가 거의 잠만 자지만 대략 2시간마다 울면서 밥달라고 웁니다. 이것저것 하고 밥먹이면 한시간 후딱가고 정말 선잠 자듯 한시간 넘짓 지나면 애가 다시 배꼽시계에.. 울고.... 한달되니 3~4시간으로 길어졌지만 120 ml 먹이는데 반시간이상, 눈뜨고 있는시간 반시간 이상등등.... 잠이 적어져서 힘드네요 이제. 게다가 토하고 배앓이등 하루종일 울고 하면 정말 지칩니다. 모유수유를 하면 2시간정도마다 불린 젖도 풀어줘야하니 더욱 힘들죠... ㅠ ㅠ 역시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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