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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간접흡연 문제,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도 있군요. [새창]	2016-09-20 15:51:30	8	삭제
		따지고 보면 맞는 말도 있는데 그렇다고 간접흡연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라는 말투는 무식함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16:57:17	0	삭제
		남편이 사내가 아니라 그냥 인간이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남의 남편을 욕해서.. 근데 정말 사내로서 가장으로서 인간말종이네요..
	44	이것도 엄마가 되는 과정인걸까요 [새창]	2016-08-27 03:09:59	0	삭제
		이제 15일차 된 애기 아빠입니다. 새벽에 아내가 잘때 애기 모유/분유 먹이고 재우려고 할때 하루종일 징징대기 시작하면 새벽에 정말 피곤하고 답답하더라구요. 서로 분담하면서 도와줘도 저도 힘들다고 느껴지는데 혼자 집에서 애를 보면서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는 애기엄마들은 어떨런지 서론에, 남편분이 매일같이 보듬어주시던 책임감 있으신분이시니, 일주일에 주말에 하루쯤은 남편께 맡겨두고 친정, 친구들도 만나고 하루정도는 남들처럼 일상생활을 하시는게 1주일을 다시 육아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힘내세요!
	43	남편분들 모유 드시나여? [새창]	2016-08-26 17:57:56	0	삭제
		음.. 와이파이님이 모유수유 중인데, 멍울이 안빠질때 풀어달라고.... 반강제적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빨아댈때 먹게되더군요. 물론 애 태어날때부터 한번쯤은 맛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 ;;
	42	결혼에 누가 아깝다 말고가 있을까요? [새창]	2016-08-26 11:54:05	6	삭제
		가족이 다 화목하고 양쪽 부모님들도 괜찮은것같은데, 전혀 상관이 없는 제 3자말은 듣지 않아도 될것같은데요? 물론 신부님 직업 선생님인게 좋고 조건이 좋은 사람은 만날수 있을지언정, 돈=행복 이란 공식은 없습니다. 부장님 말씀대로 결과적으로는 끼리끼리 라고, 마음 잘 맞고 서로 사랑하시는 두분 두가족이 화목하면 되는거니 제 3자의 말에 신경쓰지마시고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41	9곳 중 4곳을 선택 [새창]	2016-08-25 22:13:19	0	삭제
		박×× 위험하근영....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2:01:41	0	삭제
		저는 교차로에 글을 올려서 집으로 오시는 베이비 시터분을 구했네요. 지금 태어난지 정확히 2주된 신생아입니다. 시간당 10불이니 솔직히 위에 있는 금액보다는 오히려 비싸네요. 하지만 작성자 분꼐서는 자녀가 둘이니, 집으로 오는 한국인 베이비시터 잘 알아봐서 하시는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아직 학생이고 저혼자 자동차/집융자에 적금까지 쭉 들이붓는 상황이라 아주 가까스로 숨통 틀고 삽니다 ㅎㅎㅎ
	39	제가 호구인가요? [새창]	2016-08-23 22:24:52	4	삭제
		생활비 보태시는것 없고 애를 봐주는것도 따로 고생해서 한다고 느끼는 것도 없는데 왜 제3자의 말을 듣고 생각해야 하죠? 제3자의 눈을 의식하고 그리 생각되서 글을 올리시는게 탐탁치는 않아보입니다. 다른 사람과 동거를 돈주고서 같이해도 집안일 분담하여 생활할수 있는게 당연한거에도, 굳이 댓글까지 남기시면서 항상 집안일을 하시는것도 아니고, 가끔 집안일을 맡아서 한다라고 하시는것 까지 적으시는건 본인이 호구짓을 하고 있고 이에 상응하는 애기 보호비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건 아닌지요? 만약에 글을 읽고 아 이렇구나 가 아니라 그래도 기분이 나쁘다 호구 같다 생각되시면 차라리 서로 마음상하기 전에 이야기하고 따로 분가 하시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38	만삭 임산부의 혼밥 [새창]	2016-08-23 22:16:34	0/8	삭제
		.....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으신건 알겠습니다만, 초밥이나 회에는 중금속들 이외에 기생충 박테리아 감염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각별히 조심을 해야하는건데요.... 제 와이프도 입덧이 심했고 가리는 음식이 심하고 힘든건 알지만, 태아를 위해 좀더 오히려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댓글 남겨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2:34:35	3	삭제
		조용히 추천
	36	애 낳고 남편이 너무 미워요 [새창]	2016-08-22 06:29:36	0	삭제
		주먹이 운다!
	35	어디부터 바람일까요??? [새창]	2016-08-20 08:53:39	0	삭제
		32살 결혼 3년차 아이아빠입니다. 12 13번은 좀 쌔합니다만 나머지는 글쎄요. 어차피 상상만하고 일상적인 일이니 그러려니 할수 있는것같네요. 물론 제 부인이 그런다는 가정하에.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7:15:38	1	삭제
		글로만 보면 아버지가 하신일은 하나도 없이 다 오빠가 문제네요. 다 집어치우고 오빠가 솔직한 마음으로 옹졸하고 어이가 없네요. 결혼하고 나서는 자주보고 특별히 친하지 않은이상 오빠분이랑도 자주 이야기하실것 같지는 않으시니 그냥 무시하시고 혼례 진행하셔서 알콩달콩 사세요. 다섯분, 오빠내외 부모님 그리고 글쓴분 다섯이서 식사하시는건 제 생각에는 평범해 보이니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살고 오빠 내외분 방문시) 그 부분은 서운하셔도 굳이 서로 불편하게 약혼남분을 안부르시는것도 나아보여요.
	33	이혼 결심했다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8-19 07:06:18	8	삭제
		왠만해서는 독한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지만, 전에 올린글, 시댁 어르신들 공경안하시는 점, 몇개월에 걸쳐서 친정으로 잠수를 타버린점. 글쓴이가 단호하게 변해서 재결합 한다고 하더라도 순탄치는 않을 생활이 될것 같네요. 맨밑에 다시 청혼해야 하겠다는 이야기를 봤을때 제 지인이었으면 단호히 제정신을 차리게 만들었을듯 합니다. 이미 와이프분은 마음이 떠난지 오래고 자녀가 이미 있으신 상황에 이혼까지 결심한게 결코 쉽게 생각한 일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게다가 생활비까지 보내주고 있는데 수개월동안 그랬는데요. 그런 사람의 마음을 돌린다는게 이미 물건너 간 상황에 다시 재결합을 한다해도 글쓴이를 다시 사랑해서 재혼? 힘들다고 봅니다. 확실히 선을 긋고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게 맞게 보이네요.
	32	내일 유도분만하러가요!!! [새창]	2016-08-19 01:23:23	1	삭제
		ㅠ ㅠ 순산하세요 순산순산~ 무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래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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