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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보통 연애한지 어느 정도 지나면 결혼 생각을 하게 되나요? [새창]	2018-05-08 07:18:45	0	삭제
		네... 4주만에 혼인신고 했습니다. 다섯번째 여자친구 였구요.. 케바케입니다. 9년을 사귀고도 헤어지는 커플이 있듯 정답은 없습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8 06:58:47	6	삭제
		솔직히 중반까지 읽다가 카톡내용은 생략했네요. 물론 양쪽다 이야기를 들어봐야 제대로 아는거겠지만 도대체 어디를 어떻데 보시고 신혼여행까지 가게되서야 이런 큰 문제를 보시게 된건지.... 하루아침에 원만하게 될 일이 아닌데요.. 잘 맞아도 살면서 순탄하게만 돌아가지가 않는데 이정도는... 진짜 진지하게 다시 생각을 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4	남편&아내 만난 이야기 들려주새오... [새창]	2018-04-22 18:35:27	0	삭제
		전에 글을 올렸다가 지금은 삭제했지만 교회에서 알던 동생이랑 교제한지 한달만에 혼인 신고했습니다. 첫 몇달은 제 게임 생활때문에 죽어라 싸웠지만 이렇게 저렇게 벌써 결혼 5년차 유부징어네요.
	73	[번역괴담][2ch괴담]털 없는 개 [새창]	2017-12-16 06:36:03	8	삭제
		나에게는 인간이 아니었다라는 글로는 사람이 온몸을 발가벗고 이상한 성적 플레이를 한다는 의미같네요. 그게 남자이건 여자이건간에...
	72	둘째를 낳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새창]	2017-10-20 22:46:12	12	삭제
		저는 직장인이고 집사람은 학생입니다. 집사람이 늦거나 바쁘면 제가 밥해먹이고 목욕시키고 재웁니다. 육아는 같이 하는거지 남편이 도와준다라고 하는 말 자체가 이상하리만큼 들리네요. 옛날만큼 전업주부로 사는것도 아니도 맞벌이 서로 각자의 일이 있다면 서로 도와가며 육아를 같이 하는게 상식이 되야할텐데 말이죠...
	71	연봉이 올랐네요! [새창]	2017-10-20 22:33:08	1	삭제
		감사합니다 !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00:45:55	0	삭제
		본삭금의 정말 안좋은 용도가 이러네요. 어떻게든 게시글을 변경해보려 했지만 운영자의 조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하.. 답답한 일에 더 답답한 일까지 정말 속만 터지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22:45:51	0	삭제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일을 하시며 저비슷 혹은 저보다 잘 버십니다.... 의지를 하려 한다는 문제가 아닌 그 이상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22:38:28	0	삭제
		아 찾아보니 연금 보험이 아니라 종신 보험이네요. 그냥 입닫고 흘러가는대로 둬야 하나도 생각중이네요..
	66	액상형분유..먹이시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2-25 20:54:57	2	삭제
		입을 대서 먹는것도 아니고 개봉해서 따로 보관하면 보통 냉장보관으로 이틀은 문제없을거에요. 화이팅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8:47:26	1	삭제
		회복은 안되지만 남아있는 폐 기능 향상 및 악화는 막을수는 있죠. 그렇다고 이런 게시물이 공게에 있을 이유는 또 없어보입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8:29:40	35	삭제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모를까 설명이야 이상하게 하셨어도 자세히는, 부인분의 사촌오빠 또는 동생 결혼이잖아요? 장모 오빠의 자녀보다는 본인 사촌의 결혼식에 같이 참여하는것 자체가 그리 큰 문제인가요. 그리고 1시간 거리 3시간 거리 이야기도 있었지만, 집 반대방향에다가 모시러 가야한가면 그또한 양해를 받고 여러 전후상황이 필요하지만, 가는 길에 있다면 조금 수고한다 생각하고 해줄수도 있는것 같은데요. 게다가 장모님이 반대방향이라 하더라도 날짜에 시간맞춰서 그래도 찾아오신것 같으신 내용인데요. 게다가 이왕이면 솔직히 사랑하시는 부인분의 돌아가신 할머님의 산소라면 매번은 아니더라도 잠시 들려서 뵙고 가자는 정도는 들어드릴수 있는 부탁이 아닐까요.... 몇가지 상황만 놓고 이집안은 왜 나를 이렇게 부려먹나 생각하시지 마시고 좀 여유롭게 생각하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63	정답을 맞춰보아요 [새창]	2016-10-21 04:24:01	0	삭제
		에펠탑???
	62	정답을 맞춰보아요 [새창]	2016-10-21 04:23:08	0	삭제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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