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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T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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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T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가져가실분? [새창] 2021-10-11 01:40:21 0 삭제
    모너크.. 이따가 다시 댓글 달아도 될까요..
    90 망했습니다. 선결제 했는데 노트북에서 안돌아갑니다. [새창] 2021-09-25 02:04:02 0 삭제
    560 ti 구형 글카에서도 돌아갑니다..
    89 사양이 어느정도 될지 부탁드려요 [새창] 2021-09-25 02:03:25 0 삭제
    충분히 돌아가실듯요 물론 중하옵으로요
    88 디아2 레저렉션 고사양 인가요...? [새창] 2021-09-25 02:02:27 0 삭제
    560 ti에서도 하옵으로 잘 돌아갑니다
    87 2차 코로나 백신 접종 화이자 [새창] 2021-01-08 08:41:33 0 삭제
    가릴것도 없는 이름이라 ㅎㅎ
    86 화이자 백신 [새창] 2020-12-19 08:55:20 0 삭제
    화이자라 1월초에 아직 한방이 더 남았네유 ㄷㄷ
    85 배우자에게 말을 해야 할지말지 고민이 되네요 [새창] 2019-04-08 14:13:37 2 삭제
    아마 보통 이런 경우에 남편분이 공유를 하신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내분이 올리신거라면 전 남자기 때문에 판단이 어렵습니다).

    남자들은 일반적으로 혼자 그것을 푸는 일이 많고 그 과정에 다양한 야구 동영상을 접하게 되는데요, 수요만 있고 공급이 없었다면 그 야구 동영상들을 구할수가 없었겠죠?
    모든 야구 동영상마다 초상권 저작권 등이 있지만 대부분 어둠의 경로로 서로 원하고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신 걸로 생각되니, 불법적인 공유이긴 하나 그 자체 행동이 불건전하다 라고 치부하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느끼시기에 짚고 넘어가야하신다면 말은 꺼내서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84 형수님께 오늘 보낸 넋두리 [새창] 2019-04-08 13:48:28 1 삭제
    처가집 앞에서 며느리 욕하는 어머니, 그거에 맞서는 저를 궁지로 모는 형, 그런 형제 관계에서 형을 두둔하는 어머니..
    돌고 돌아서 뭐든지 제 잘못으로 몰아가는데,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고 그 자리가 제 인생의 첫번째가 되어야 하는데 그 것을 인정해 주지 못하는 가족.

    저 메세지가 돌고 돌아 어머니께 돌아갔는데 하시는 말씀이 공치사를 논하려면 내 학비는 내놓고 말하라고 하시네요.

    이제는 손 놨습니다.
    집사람을 위해서, 저를 존중해주는 처가를 위해서도 그냥 연 끊고 미국에서 따로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렵니다.
    그래도 저를 이해해주는 집사람이 먼저 연락 드리고 한국 갈 때마다 찾아뵙고 애기도 보여드렸는데 앞으로는 하지말라고 할랍니다.

    돈 보내기 시작함과 동시에 없는 가족이라 생각하고 지내야겠네요. 본인들만 중요하고, 본인 생각만 맞다고 다른 사람은 안부에도 없는 분들 이제는 더이상 가족이라 생각 안하려구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23:56:27 19 삭제
    " 엄마에게 두번 상처줄까봐겁난다고 저보고 어머니 좀 만나서 설득하라는데.. "

    제가 보기에는 답이 나와 있습니다.
    정말 아쉽고 계속 만나시고 싶으시면 본인 선택이지만,
    결혼 전부터 아들 사주 / 간섭 + 아들 입장이 이 정도면, 앞으로 생길 고부 갈등이 눈에 선하네요.
    82 성인 용품 샀더니 남편이 이혼하쟤요 [새창] 2019-04-06 22:44:25 1 삭제
    비슷한 글이 있는데, 섹스리스가 부부 이혼에 관여할 만큼 큰 일이고, 남편이 시도조차 안한일에, 자위까지 금지라, 남편 분 책임이 큰 부분이고 본인이 반성해야 하는 일은 부인께 책임을 전가 시키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또한, 부인께서 언급 하신대로, 결혼을 했어도 성적인 어필을 할때, 시큰둥한 반응이거나 거부하면 자괴감 /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나 라고 큰 상처를 받는다는 것도 잘 인지를 못하시나 봅니다.

    막말로, 본인은 지 ㅈ 잡고 한번도 흔들어보지 않았나 보네요.
    부인이 정상이고 남편이 비정상에 한표 드립니다.
    81 남편이 보고싶다. [새창] 2019-04-06 22:33:34 0 삭제
    참 힘든 글만 보다가 따뜻한 글에 추천 드립니다. 남편분께 표현도 더 많이 하시고 알콩달콩 사시길~
    79 연애 5년차 예비신랑입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9-04-06 22:29:07 7 삭제
    솔직히 윗 댓글들에 무조건 적으로 헤어져라 라는 입장은 아니었는데요,
    5년간 연애를 했고 충분히 두분의 시간을 많이 가졌으리라 생각을 하고,
    또 여자친구분께서도 섹스리스에 대해 큰 문제가 없으시면 그걸로 두분의 결혼 관계는 충분하다로 생각 했습니다.
    섹스리스는 남자만 느끼는게 아니라 여자분도 느끼는 현상이라 정말 두분 다 같이 섹스리스에 큰 문제가 없으시면 상관은 없겠죠.

    문제는 그 이전에 맨 아래 이야기가 제일 큰 문제는 남자분이 남기신 마지막 문단입니다.
    다른 여성분께 성욕이야 느낄수는 있겠지만, 본인이 주체를 못하고 바람을 필 일이 생길수도 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신 시점에
    남의 집 귀한 딸 지옥으로 초대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애초부터 절대 그런 일은 없을거다 라고 가정하고 결혼 생활을 해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게 결혼 생활인데,
    결혼 전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결혼을 진행한다뇨?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진지하게 시간을 가지고 다시 생각해보심이 맞다고 봅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18:49:29 1 삭제
    두분 보기에는 부부간의 대화가 부족해 보입니다.
    크게, 부모님과의 관계는 남편분이 대리효도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평소에 하던대로 하시던걸 마마보이나 본인이 불편하다고 자르는건 부인분의 불편한 간섭이라 생각됩니다. 대화가 부족하다는 부분은 그래도 남편분이 부인을 위해 돌려서 어머님께 말씀을 드린건데 그 의미가 부인께 잘 전해지지 않은것도 있네요.

    저도 아래에 부모 형제간의 글을 올리고 간섭이나 이런 저런 문제에 대하려 글을 썼지만, 제 입장은 부부간은 서로 이해하고 간섭이라 생각하지 말고 서로 이해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평생 같이 자녀와 늙어가는 사람은 옆에 있는 부부이지, 부모 형제가 아니잖아요? 내로남불이라, 저는 부모님 형제 간섭을 강렬히 반대하면서 이렇게 부부 문제는 서로 터놓고 이야기를 해야한다 라고 말하는게 모순일 수는 있지만, 제 입장은 부부는 더더욱 신중하고 서로를 위해 스스로가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수단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대화이고요.
    이혼을 생각할만큼 서로 갈등이 깊어진게 보이지만, 두분에게 유책사유가 다 존재할만큼 서로에게 상처준 일들이 쌓였고 이혼을하고 다른 사람을 만난다 한들 다시 생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독신으로 사실 결정을 한게 아니시라면 두분 다 본인의 행동을 잘 되새겨보고 이야기를 더 깊이 오래 나누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당장 문제만 놓고보면 서로 얼굴도 대화도 나누기 싫은게 맞겠지만, 옛날 좋은 시간도 생각하시면서 두 분이 여기까지 함께 온걸 되돌려 생각해보셨음 하네요.
    77 형수님께 오늘 보낸 넋두리 [새창] 2019-04-06 12:00:32 0 삭제
    감사합니다 보고 수정했네요. 저는 이 일에 진절머리가 나서 최대한 연락을 줄이고 싶은 입장인데 당장 어제도 먼저 연락이 와서 욕설로 끝나는 대화속에 자기는 결혼 생활 잘 하고 있다, 니 결혼 생활이나 처신 잘 해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저는 순종적인 아들이 되어 집사람 처가를 욕보이는 어머니를 따를 생각하는 추호도 없고 그 행동을 지적하는 형 말도 따를 생각은 없습니다. 또한 앞에서 따르는척하고 뒤에서 다른 행동을 하고 싶지도 않고요. 형 본인이 처신을 그리 잘 하고 있다면 이 글이 형수에게 보여진들 형 스스로 떳떳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하는 행동이나 모든 가족 대화가 집사람에게 투명하며 아무리 남이지만 혼인으로 맺어진 이상 숨기는 일이 없어야 하는게 부부라고 생각해서 형수님도 가족의 전체적인 분위기 상황은 아시고 계셔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풀이겸 장문의 글을 보냈네요.
    말그대로 이 글은 호소에 가까운 글이고, 특히 결혼 이후로 매번 집사람 또는 처가를 욕보이는 어머니와 갈등이 있을때마다 매번 반복되는 이 패턴이 이런 호소글로 인해 형의 집착과 개입이 조금이라도 멀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포함되어있습니다. 해결을 바라는건 당연히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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