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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난세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9
    방문 : 5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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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난세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2:15:58 0/12 삭제
    아무런이름님. 인터넷상에서 댓글을 달때는 원문을 기반으로 느낀부분을 작성하는것 아닌가요?? 님도 충분히 격한언어로 저한테 잘난척하고 계신데요. 원문의 내용을 보면 작성자님은 내가 이결혼을 하는게 맞는가?, 이 결혼에 내가 확신이 있나? 하고 까지 생각이 진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원문의 내용으로 보았을 때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는 밤 10시가 넘어야 끝나는 빠질 수 없는 학원문제로 결혼준비에 관여하지 못하고 있는 남자친구 인데 갑자기 어느날 여자친구로 부터 "너한테 확신이 안선다, 믿음이 안간다"라는 말을 들을만큼 잘못한게 무엇입니까?? 제가 아무런이름님 처럼 다아는척 하지말라는 말 듣기 싫어서 안썼는데 지금 이 작성자님은 최근에 안좋은일이 연속으로 터지고 회사일도 빵꾸나고 진짜 열받는데 결혼준비도 하나도 못도와준 남친이 와서 "힘들제? 죽한그릇 사왔는데 요거 먹고 푹자라" 뭐 이런 챙김과 보살핌을 못받아서 화가났을 뿐인 거 같은데요. 그 부분 남자친구분의 잘못도 있어보여서 그냥 힘들제 말한마디 안해주는 남자친구가 야속하다라고 글을 썼으면 저도 이렇게 댓글 안달았을 것 같애요. 위로를 해드렸겠죠. 근데 무슨 혼자서 결혼준비를 다해야하냐~ 나혼자 아둥바둥하는 것 같다~ 이런저런 변명과 되지도 않는 이유들로 결혼 자체에 대해 믿음이 안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 본문에 나온 남자친구분이 어딜 봐서 믿음이 안가고 확신이 안들어서 너랑의 결혼에 대한 마음이 흔들린다는 말을 들을 만큼 잘못한게 무엇입니까?? 밤10시에 맨날 집에들어오는데 어떻게 뭘준비합니까? 제가 왜 이렇게 이 아침에 회사에서 할일 없는놈 처럼 이 댓글을 달고 있는지 아십니까?? 여자분들의 이러한 말한마디 짜증 하나에 결혼준비당시 남자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 친구놈중에는 결혼준비하다가 여자가 너무 왔다갔다하고 해서 힘들다고 울면서 술먹고 간놈도 있습니다. 저도 와이프가 있고 와이프와의 대화를 통해 결혼준비 당시 여자가 느끼는 압박과 힘듦이 어떤 건지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결혼의 근간을 휘두르는 그런 언행들은 생각조차 자제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금까지의 글들을 적었습니다. 작성자분도 그냥 나를 챙겨주고 달래주지 않아서 섭섭하고 외롭다라는 감정때문에 화가 나시면 그냥 그부분 때문에 화가난다고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하시기바랍니다. 뭐 결혼준비를 혼자해서 외롭고 너는 이 대소사에도 무심한데 나중에는 어떻겠냐는둥 이런 본인의 화남에 갖다붙인 이유들로 남자친구를 압박하지마시고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1:01:36 0/15 삭제
    단점을 혼자만 감내해야 하냐고 하시는데 제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네요. 사람은 결혼한다해서 절대 성향 안바뀌고 못 고칩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중요한 가치를 상대가 원래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 외의 단점들은 살면서 절대 못고치기에 그냥 감내하는 겁니다.물론 상대 배우자도 님의 단점을 감내 하고 있는거고 혼자서 다 감내하며 고통받고 있다는 생각은 잘못 된겁니다. 답글 다신 내용을 보니 위로 받고 싶고 우쭈쭈 받고 싶어 답정너로 글 쓰신거 같은데 위로는 못해주겠습니다. 만일 작성하신 결혼 준비는 최소 함께 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라는 가치가 님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3가지 중 하나라면 그냥 결혼 하지 마세요. 만일 그게 아니라 본인의 3가지 가치는 다른 부분이였고 그부분은 여전히 충족한다면 행복하게 웃으면서 준비하세요. 모든 것은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가 하는걸 스스로 생각하는데서 나오는거고 그때 가치로 여기지 않았던 부분을 결혼 과정이나 결혼 생활중에 추가 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엄격하게 하고 싶으면 가치를 5가지 10가지 생각하셔도 됩니다. 다만 이리저리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많은 가치를 가진분은 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죠.그리고 한톨이라는 표현에 격한 반응 보이시는데 독박 결혼 준비 한사람 의외로 많고 그러다고 다들 님처럼 반응 보이지는 않습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0:24:02 1/27 삭제
    휴.......

    좀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 결혼할 생각 좀 하지마요. 엄한남자 인생조질일 있습니까??

    결혼을 결정하기 전에는 좋은면 혹은 나쁜면만 보지 말고 다각도로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제일 먼저 스스로를 잘 아는게 중요한데 자기 자신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 3가지만 골라요.

    그리고 지금 상대가 그 3가지를 충족하느냐 확인하고 충족이 된다면 나머지 단점들은 짜증내는게 아니라 고치게 하려고 노력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커버해줄 것인가를 고민하십시오

    가만히 보면 결혼 준비나 결혼 생활에 있어서 상대 배우자보다 한톨이라도 일 더하고 한톨이라도 손해보면 그게 아주 뭐 같아하시면서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거면 결혼 하지마요.

    그런 병맛같은 마인드로는 결혼생활 못합니다.

    배우자가 내 가장 중요한 가치 3가지는 만족시켜 주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은 내가 저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라는 마음 가짐으로 결혼을 결정하십시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21:11:59 1 삭제
    ...... 그런다고 다 큰 아이들이 저살기도 바빠서 갚아주지도 못할텐데요...

    형님...가장의 무게가 너무 느껴져서 진심으로 눈물이 납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133 집안대사를 말안해주는 집사람..좀 물어봅시다 [새창] 2016-08-08 20:40:21 6 삭제
    /철벽술사 누가봐도는 누가 결정해주는 건가요? 그라고 반말 쳐 하지 마세요. 제가보기에도 어려운 자리들에서 굉장히 쓸데없고 오지랖 넓은 농담을 한게 맞는 것 같은데요.. 초면에 손가락에 깁스 했어요? 안불편해요? 이건 쌍팔년도 군대 후임한테나 하던 화법입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9:48:02 86 삭제
    죄송합니다만, 예민한 예비신부에게 당한 "척" 하지 말아 주십시오..

    여자 입장에서 엄청 힘들 것 같네요.

    아 참고로 저 남자입니다...

    지금 저 위에 나열된 내용만 보아도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아마 더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일 문제가 스스로 지금 한 여자와 일생을 함께사는 거사를 치루고 있으며, 나는 이제 부모로부터 떨어져나와 이 몇년전까지만해도 누군지도 몰랐던 여자와 가장 가까운 부부로써 살아가야 한다는 자각이 있으신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뭐가 힘들고, 뭐가 어쨌고, 내가 술을 먹고 딴짓 한 거는 아니며, 주저리주저리 변명하시기 전에, 결혼 준비가 얼마만큼 되어있었으며, 준비가 덜된 부분들은 어떻게 해나가기로 협의했고, 그간에 당연하게 일어나는 부모님들과의 의견마찰에 있어서 어떻게 처리하며 어떻게 정리 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님이 지금껏 살아왔던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형/동생, 어딘가 회사의 회사원이 아니라 한 가정을 이끄는, 그것도 한 여자에게는 자기 인생을 좌지우지할만한 한명의 남편이 되었음을 자각 해주기 바랍니다.

    참고로 남자는 결혼준비를 하는동안 결혼해서 행복한거 반, 이것저것 두렵고 겁나는거 반이지만 여자는 결혼하면 일어날,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많은 일들 때문에 나 정말 해도 되나? 하는 생각만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되지도 않는 많은 이유들로 짜증을 내지요..

    그어떤 남자를 데려와 보십쇼. 결혼준비하면서 소홀하다, 왜 오빠 마음대로해, 왜 오빠는 아무것도 결정안해줘등등의 불평 안들은 남자가 있는지.

    지금 화내고 있는 내용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작성자님은 지금 님의 미안한 마음을 어느정도는 담은 님의 글이 만족스러우실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차라리 집도 못준비하고 돈도없고 가진것도 없어도 "까짓거 나믿고 따라와 내가 낸데! 어디 하늘 같은 남편한테 떽" 이런 대사를 하는 철없고 허세 부리는 남자보다도 못한것 같습니다.

    지금 님이 상처 받을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와이프 기분 풀어줘야지, 엄마 아버지 특히 호시탐탐 시어머니 노릇하려드는 우리 엄마 달래야지, 뭐 좀 더 준비해서 내딸 편하게 안해주는가 호시탐탐 노리는 장인 장모 달래야지 할 일이 한두갠줄 아십니까??

    내가 상처받았어요, 제가 한심해요 이딴 감정 느끼기전에 결혼은 해야하니까, 일단 해야할 일들을 하자~! 하고 마음을 좀 다잡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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