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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명목화폐가치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새창]	2017-04-20 07:59:25	1	삭제
		(1+x)^n에서 x가 의미있게 작으면 테일러급수를 이용해서 (1+nx)로 근사가 가능해서 그런거 가은데요 1+2x=1+0.09가 연복리이자율에대한 반기 이자율 근사고요
	363	주식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3-21 08:13:33	1	삭제
		그냥 전세계etf찾아보심이 좋을듯한데대부분의 시장참여자가 인덱스만도 못버는현실에서 너무 대박을 쫒는거 아닙니까?
	362	요즘들어 정알못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7-03-17 10:38:12	0	삭제
		오바마는 해외정보기관을 통해 트럼프 사찰까지 했는데요 뭘
	361	오유는 국정원 댓글에서 안전할까 [새창]	2017-03-06 05:00:36	0	삭제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진솔한 대화와 상호존중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59	전자공학도가 생각하는 4차산업혁명 [새창]	2017-03-06 04:50:22	0	삭제
		깨지는 무어의 법칙이랑 본글에서 언급하는 it포비아랑 연관이 있습니까? 수페이지 영문기사는 읽으면서 한페이지 국문게시글은 읽지 않은거 아닙니까?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3:41:48	6	삭제
		일의 소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농업만봐도 미국인구2%가 세계20%를 먹여살리고 있죠. 전통적의미에서 직업은 이제 사형선고받은겁니다. 하지만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고 똑같은실수를 반복하듯 신종 직업 패러다임과 계급론이 사회구조화를 이루겠죠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6:50:59	0	삭제
		걔네들 논리는 뻔하죠 우리 레카잘못이 아니라 간신배 잘못일뿐이라고 비박계 보수층까지 자신의 신념을 의심하는 단계라 현정부의 지지를 안하는것일뿐 누가 됐든 결국 그쪽으로 쏠릴것이고 대선 싸움은 51대49로 매우 치열할겁니다. 귀국하지 않은 반총장이 지지율2위였던건 이겁니다. 아무일도 하지않는 황교안이 지지율 2위인것도 이겁니다. 누군가가 이들편에서서 그럴듯한 대의를 제시하면 그쪽으로 쏠릴거고 지금의 독주체체는 깨집니다
	356	유시민 보해양조 사외이사 맡는다더니..주가도 뛰네요;; [새창]	2017-03-03 14:58:30	0	삭제
		유시민 전 장관이 현명한 선택한겁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4:53:22	0	삭제
		박근혜정부지지도가 5%를 하회한다는건 통계오차나 박사모를 빼면 사실상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당층30%와 비호감도에서 높다는건 국민이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보고 집결한게 아니라 일단 잘못된건 명백하니 모이자는 성격이 강하다고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아닌 더민주가 된것뿐입니다. 순전히 문재인 전 대표의 노력이 당지지율을 이끌었다면 현재의 지지는 위태로운것입니다 왜냐하면 제3지대가 선택하지 않은것뿐이지 그들이 돌아선게 아니기때문에 언제든 카운터파트로 일어설 세력이 분명합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4:40:17	1	삭제
		글쎄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1차경선때 꽤 반향적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4:37:20	0	삭제
		이명박근혜때 지지율이 낮은건 원내1야당이면서 여당의 명확한 카운터 파트를 맡은게 아니라 새누리2중대짓을 했으니 지지않은거죠. 그리고 이번 정국에서 더민주의 이득이 순전히 문재인 전 대표의 힘이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일단 절대악을 몰아내야겠다는 국민적 임시 합의일뿐이라고 봅니다. 지금 무당파가 30%를 차지하고 있고 대선 비호감도에서도 황교안에 이어 2위라는건 대국민적 집결력이 아직부족하다는 지표라고 봅니다.
	352	대중적인 가치관,인식을 바꿔 경제를 살릴수 있을까요?? [새창]	2017-02-25 10:16:14	0	삭제
		그건 실패가 증명된 정책입니다. 5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고 박정희 전대통령이 정제정책으로 주장하던효과가 낙수효과라는 개념으로 소수의 부자를 밀어주면 재벌이 경제구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끌어 경제를 살린다는 개념인데 그 결과 지금의 기형적 소수기업 위주의 착취 산업구조가 만들어졌고 성장동력이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이명박 부터 주장해오던 낙수효과는 신자유경제하에서 소비경제를 뜻하며 부채경제를 뜻합니다 부자의 자산에 규제를 풀어 부채를 확대하고 자본을 키워 적극적으로 소비하면 산업수요가 늘어난다는 논리인데 그 결과는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나 한국 부동산의 거품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있는자들에게 돈을 쓰라고 관용해주면 더 쓰기보다는 더 모으는데 혈안이 됩니다
	351	지금 유로화가 무지막지하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원인이 뭔가요?? [새창]	2017-02-25 10:06:12	1	삭제
		정말 이해 안되는게 트럼프는 절대악마고 오바마힐러리를 천사로 생각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냉정하게 힐러리는 전세계를 도살장으로 만든 사람인건 사실이고 네오콘적 이상주의에 지쳐서 뽑힌게 트럼프일뿐입니다. 트럼프는 무식하다느니 제2의 이명박이라느니 하는 소리는 피상적으로 언론에서 만든 이미지지 정치적으로 얼마나 야심있고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인물이라는건 조금만 관심가져보면 알수 있습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03:02:33	0	삭제
		시장의 마법사, 어느 주식 투자자의 회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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