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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세계 3차 대전의 전조 [새창]	2016-10-27 16:59:09	0	삭제
		믿기 힘들지만 사실입니다
	288	민영화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10-20 17:40:37	0	삭제
		그렇게 좋은 제도를 놔두고 왜 전기를 정부독점시장으로 잠갔을까요? 생각해보시죠
	287	삼성 지킴이.. [새창]	2016-10-13 23:28:08	0	삭제
		선물옵션 지수방어용 입니다. 게다가 매달 둘째주목요일은 옵션만기일이라 장난이 더 심해집니다
	286	지금 이시간 삼성 주식이 오르는 이유 [새창]	2016-10-13 20:14:41	1	삭제
		선물 옵션 지수방어용입니다.
	285	우리나라 이름좀 있는 대기업들 집안 성씨가 나름 재미있네요. [새창]	2016-10-12 13:19:51	0	삭제
		따라서 재벌집단이 아닌 집주변 자영업자들만으로 구성해도 같은 결론이 나올 수 있다는것이죠 결국 결론이 가설을 강력히 지지하는 근거인지는 통계신뢰도로 판단해야합니다
	284	11월 미대선... [새창]	2016-10-12 13:03:54	0	삭제
		공화당에서 버림 받았다뇨 그건 잘못 알고 있는겁니다. 한국정당도 파벌간 이해관계가 있듯 미국정당도 경제적이해관계에 의한 커넥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공화당의 티파티가 싫어할뿐입니다. 이번에 방어포기를 선언한 하원의원도 당차원에서 경선을 포기한게 아니라 '트럼프 두둔하기를 포기'한겁니다. 그리고 자기는 당 대선일정 무시하고 하원선거에 올인하겠다고 했죠.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2:57:15	0	삭제
		산업현장을 보면 답나오죠. 삼성과 그의 하청이 기술계열 산업체의 대부분이니까요. 문제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영구 고착화해서 마치 자본주의=삼성으로 포장하려는게 심각한거죠
	281	우리나라 이름좀 있는 대기업들 집안 성씨가 나름 재미있네요. [새창]	2016-10-12 12:51:25	1	삭제
		통계에 의한 착시죠 모집단의 표준편차는 표본집단의 표본편차보다 작습니다. 따라서 포본집단의 평균이 모집단과 괴리되는걸 막고자 몇퍼센트의 신뢰도라는 개념을 씁니다. 만약 모집단에서 도출한 몇퍼센트 신뢰도의 영역에 벗어난 무언가가 나온다면 그건 귀무가설에 의해 가설이 기각 됩니다.
	280	다음 4년을 준비해라 - 당신은 감옥에 갈꺼야 [새창]	2016-10-12 00:40:39	0	삭제
		다시 말하지만 저는 외신도 그리 믿지 않는 편입니다. 그저 인터넷여론이 생각과 전혀 달랐기에 그런겁니다. 트럼프 당선가능성이 희박한것과 공화당 티파티가 미는 젭 부시가 나가떨어지고 정치적 이단아 트럼프가 후보에 올랐다는건 이미 엄청난겁니다. 미국은 오픈 프라이머리라 사실상 대선의 프롤 로그같은 이벤트입니다. 비록 공화당 지지자사이에서의 투표이지만 가능성을 희박하다 하는건 쉽게 말하자면 호날두가 유로우승했다고 메시가 발롱도르에 불가능해진건 아닙니다. 트럼프가 빈자에게 비우호적인 대중영합적인물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빈자에 비우호적이엇던 세력은 힐러리였음은 이미 미대중이 파악한 상태입니다. 아마 저번 한국대선의 키워드였던 차악을 뽑는 선거가 이번 미대선에 나타날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279	다음 4년을 준비해라 - 당신은 감옥에 갈꺼야 [새창]	2016-10-12 00:27:55	0	삭제
		정치하는게 다 그놈이 그놈이라니까 그나마 돈벌어준다거나 불쌍하니까 대통령뽑이주는거 아닙니까? 허경영이 십만표를 받았다고 국민들이 진지하게 선택한겁니까? 통합진보당도 그정도의 지지율을 받았었는데 국민들이 통진당을 진심으로 동감했다고 생각하나보군요? 그리고 미국의 대외정책이 공무원들이 알아서처리해줄 영역이라고 보십니까? 일부러 대북제제를 극단화하고 사드를 들여오고 일본과 위안부문제를 덮고 있는게 지금 정부는 힐러리의 아시아 귀환정책을 위해 미리 레드카펫깔아주고 있는형국인데 그 카펫을 트럼프가 밟고 온다면 우리는 뭐가될까요? 지금 한국은 힐러리에 올인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그게 어그러지면 앞으로 외교무대에서 고려시대 서희가 온다해도 답없이 흘러갈게보여서 우려스럽다는겁니다
	278	다음 4년을 준비해라 - 당신은 감옥에 갈꺼야 [새창]	2016-10-11 18:24:56	0	삭제
		저는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한말이 아니라 유튜브 생중계당시 채팅창과 댓글에서 느낀바를 말한겁니다. lxlx님이 말한 팩트를 유감이지만 저는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77	다음 4년을 준비해라 - 당신은 감옥에 갈꺼야 [새창]	2016-10-11 17:43:01	4	삭제
		제가할말을 믿을지 잘모르겠지만 일단 써보겠습니다. 미국의 언론은 대부분 월스트리트 유대계자본에 떨어졌습니다. 대놓고 월스트리트를 욕하는 트럼프를 좋아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언론이 선동하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조중동은 그대로 받아쓰고 있습니다. 1 2차 토론회의 구성을 보십시요. 1차 진행자는 아프리칸아메리칸이고 2차진행자들은 여성과 반트럼프 앵커였으며 심지어 여성진행자는 트럼프의 언사 하나하나에 딴지를 걸었습니다. 토론회장이 공정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습니다. 거기서도 기죽기는 커녕 힐러리를 힐문했습니다. 브렉시트를 보십시요. 투표전날까지도 반대가 우세할거라 모두가 떠들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개표완료가 2시간 남았음에도 예상을 뒤엎고 찬성으로 결론 났죠. 조중동만 더러운 언론일까요? 걔네들도 벤치마킹할껍니다. 저는 해외 외신도 적어도 걸러서 들어야한다고 봅니다. 이건 신뢰의 영역이라 확답하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276	다음 4년을 준비해라 - 당신은 감옥에 갈꺼야 [새창]	2016-10-11 17:04:09	1	삭제
		트럼프의 내수공약과 힐러리의 내수 공약은 이렇게 구분할수 있겠지요 있는거나 잘 쓰자 vs 새로운거 일으키자 트럼프는 기존의 석유기반 공업산업을 다시 일으키기위해 무역관세를 높이고 다시 세계에 갑질할때까지 힘을 기르자는 것이고 힐러리는 4차산업으로 압도적 비교우위로 벗겨먹자는거지요 트럼프는 해외의 대국적기업과 공장을 다시 불러 자국인들 일자리 확보를 해주기 위해 세금감면카드를 꺼낸거고 과거 러스트벨트지역주민이 좋아하는겁니다. 그걸 외신은 레드넥이나 좋아하는 얼간이 후보라고 하는거지요 좋습니다. 트럼프를 전임가카나 허경영에 비유할수도 있죠. 하지만 트럼프는 축지법을 쓴다느니 뭐만하면 억을 주겠다느니 가짜법인으로 통수를 친다느니 뉴딜정책이라며 강을 파겠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말하는걸 피상적으로 접하면 사기꾼같겠지만 정치적 표심잡기와 진심어린 광기는 미국민들은 구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꾸준시 대선출마한 허경영을 선택하지 않고 있는 한국인들도 그 정도는 구분할수 있다고 봅니다
	275	다음 4년을 준비해라 - 당신은 감옥에 갈꺼야 [새창]	2016-10-11 15:24:16	0	삭제
		브렉시트때도 여론조사때는 탈퇴반대가 우세하다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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