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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썰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자자 비트코인 금방이라도 망할것처럼 하셨던분들 [새창] 2018-02-10 14:20:01 1 삭제
    현재 회폐시스템에서 원리를 채권형태로 발행하는 이유는 국가시스템이 국민들로 부터 세금을 걷을권리가 미래에도 명확히 보장된다는 믿음때문입니다. 과거 스페인 왕위전쟁때 은행가들에게 세금징수권과 금을 맞바꿨던것이 현재 금융시스템의 시초입니다. 따라서 현재 현금시스템은 미래의 수조권을 기반으로 기대하는 행위라 할 수 있고 비트코인의 가치는 미래의 가치교환수단으로써의 기대가 투사된겁니다.
    현재 가치 급등락은 가치수단으로써의 역할을 하기에 규모가 작아서 그런겁니다. 큰 국가 법정화폐급으로 커지면 가격은 안정됩니다. 지금은 성장기일뿐이며 선물사태에서도 드러났듯 기관의 1000억원만으로 시장이 무너질정도로 아직 개인들만의 집합체라 변동이 심한것뿐입니다
    408 자자 비트코인 금방이라도 망할것처럼 하셨던분들 [새창] 2018-02-10 12:35:54 1 삭제
    자본주의와 현재불태환시스템도 폰지사기인건 아시죠?
    407 자자 비트코인 금방이라도 망할것처럼 하셨던분들 [새창] 2018-02-10 11:18:27 0 삭제
    나라마다 실물교환제한과 채굴량에의한 수급차이때문입니다
    406 자자 비트코인 금방이라도 망할것처럼 하셨던분들 [새창] 2018-02-10 09:24:55 1 삭제
    아직 기관은 오지 않았습니다. 기관개입이 언제 시작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되면 여기 있는 분들이 또 작년 12월 처럼 돈 바리바리 들고 올껍니다. 그때 단기성으로 현금보유하면 됩니다.
    405 자자 비트코인 금방이라도 망할것처럼 하셨던분들 [새창] 2018-02-10 09:17:03 1 삭제
    대부분 암호화폐장의 버블증명사례로 들고오는 자료와 내용은 하나같이 엉터리입니다.
    투자자는 자신만의 비전을 갖추고 그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할 영역입니다.
    어쩔 수 없죠. 설득이 안되면 결과로 증명 할 수 밖에요.
    404 자자 비트코인 금방이라도 망할것처럼 하셨던분들 [새창] 2018-02-10 08:49:24 2 삭제
    암호화폐장은 전세계 유동성과 비교하면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1BTC=1억을 예상하고 있고 최종적으로 수억을 오가는 제2의 가치저장매개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403 위험한 버블 (1BTC=1억으로 드러날 양적완화라는 사기) [새창] 2018-01-26 12:11:16 0 삭제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는 판이죠. 그런데 역사적 버블은 모두 같은 테크를 탔었습니다. 기존산업의 생산성파괴>유동성과잉>금융호황>시장개척>버블
    지금도 이 단계를 모범적으로 밟고 있는거죠
    402 위험한 버블 (1BTC=1억으로 드러날 양적완화라는 사기) [새창] 2018-01-26 11:48:36 0 삭제
    저는 아직 선물거래가 웩더독을 일으킬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번 폭락장에도 하루거래량이 2000계약이었는데 cme기준 1계약이 5BTC니까 그날 모든 계약이 순매도거래였다고 해도 비트코인시총의 1퍼센트도 안되는 돈입니다. 그걸로 하루만에 30프로를 하락시켠다는건 과장된 위협이라고 봅니다.
    401 탈중앙화의 종말 [새창] 2018-01-19 00:28:30 0 삭제
    네 그래서 저는 탈중앙화가 국가코인이라는 형태로 변질되면서 사토시의 이상이 종말을 맞았다고 보는겁니다.
    400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보수주의가 되었다. [새창] 2017-12-20 08:39:48 1 삭제
    이성적 토론을 말하고 있는데 사드가 왜 나옵니까?
    399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보수주의가 되었다. [새창] 2017-12-20 08:38:32 1 삭제
    그건 쓸데없이 진지하니까 선비라고 붙인거죠
    398 미국 금리 상승에 대한 의심 [새창] 2017-11-27 08:42:05 0 삭제
    도드프랭크법은 자기자본 운영의 제한을 하는 법률인데 이것이 금융개방과 연관이 있어서 언급한겁니다. 그런데 채권은 이미 규제대상이 아니군요.
    396 미국 금리 상승에 대한 의심 [새창] 2017-11-25 13:12:52 0 삭제
    맞습니다만 부동산위기론이나 부채위기를 거론할 때 쓰는 근거의 큰 축이 금리상승이라서 대중은 금리상승=위기라는 공식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에 썼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리상승이 위기다라는 말로 쓴 것이 아니라 금리상승 추세가 과연 당연할 까하는 물음에서 쓴겁니다.
    395 돈을 계속 찍어 내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7-11-09 17:31:51 0 삭제
    비트코인은 소유가 아닌 공유로 신용을 증명하기때문에 특정특정한 인의 소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저 얼추 1btc의 몇프로지분을 담당하고 결제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채굴자의 몫이 되면서 채굴자가 거래를 보증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소유가 불명확하고 법적주체가 명확치 않으니 국가가 세금을 메길수도 없고 은행이 빌려줘서 이자받아먹는행위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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