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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가오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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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가오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예비 신부와 카톡 [새창] 2018-10-20 12:00:58 84 삭제
    글쎄요. 사유가 사업자금이 아니고 병원비라든지 다른거였으면 좀더 훈훈했겠지만... 사업자금은 이번 한번으로 끝날지 알 수가 없음. 천만원돈 쓰는 걸 독단적으로 이미 결정하고 아버지에게도 알린 후에야 의견물어보는 것도 그냥 통보를 자기마음에 편한 방식으로 했을 뿐임. 결혼 전이니 이건 그렇다 쳐도 다른 사람 앞에서 혼자 책임못지는 큰소리 떵떵치고 가족들한테 같이 책임부담시키는 성격은 잘 안변하던데. 다음엔 1억 부족하다고 하시면 어떡함? 우리 아버지도 사업 비슷한 거 하시지만 자금융통문제 같은 거 한 번도 자식에게 티내신 적 없음. 게다가 결혼 앞둔 자식에게..? 날 돕든지 마음 불편해하란 뜻이지. 여자 인격은 굉장히 이성이 감동할만하게 만들었는데 남자쪽은 그에 걸맞진 않네요.
    674 최근 호날두 사건 내용 정리 [새창] 2018-10-07 12:31:09 2 삭제
    그럼 저 증거들을 보니 여자 주장이 신빙성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요?
    673 최근 호날두 사건 내용 정리 [새창] 2018-10-07 12:28:02 19 삭제
    님 주장은 이걸 그냥 남녀간 연애문제로 치부하니까 할 수 있는 주장임. 이건 연애가 아니라 폭력의 문제고 인권의 문제임. 무식한 댓글을 쓰셨다는 점만 알아두시길.
    672 백종원이 진짜 고수라는 증거 [새창] 2018-10-04 01:28:16 2 삭제
    아버님 멋지세요!! 자녀분들이 너무 좋겠어요 ㅎㅎㅎㅎ
    671 일본 극빈층 여성의 삶 [새창] 2018-10-04 01:26:40 41 삭제
    아..욕하시는 분들도 그럴 수 있다싶지만
    전 좀 마음이 아프네요... 제목처럼 극빈층인게 문제라기보다는 뭔가 인간의 존엄성 측면에서 굉장히 하찮게 취급당하는 것 같이 보여서...
    다 본인이 자초한 것이라고 하기엔 어릴 적부터 가정이나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결과인 것 같고
    욕하기엔 저분이 남들한테 피해준건 없으니까... 그냥 안타까워요. 정신적으로 아파보이시기도 하고 ㅜㅜ
    670 패드립 만렙. [새창] 2018-09-09 16:36:46 3 삭제
    문화와 관습이 그 사람을 조상이라고 정했기에 조상인 것이지...내 유전자를 구성하고 있는 직계 조상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림으로 그려보면 나뭇가지가 수없이 갈라진 남 같은 모양이 될겁니다. 님은 시조의 부인 이름은 아시나요? 왜 시조는 '조상'이라 이름씩이나 기억해야 하는데 그 부인은 그렇지 않나요? 애초에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부인들, 어머니의 아버지들, 어머니의 어머니들... 수없는 조상들이 있는데 왜 그 중 한 사람만을 기립니까? 그분과의 혈연이라는 게 본질적으로 중요해서라는 건 이유가 될 수 없게 되죠. 그냥 우리의 관습과 문화, 지난 시간동안 유지되어 온 가부장제가 그 한 사람을 내 조상이라고 정했기 때문일 뿐입니다. 그런 것에 의미를 두지 않으면 무심할 수 있죠. 전 그렇습니다. 저한텐 그런 관습은 내 삶이나 신념에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
    669 독박육아한다고 푸념하는 아내 [새창] 2018-09-07 09:31:10 12 삭제
    넹 쓰레기신듯~ 자랑처럼 말하는걸보니
    668 헬스하는 남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eu [새창] 2018-09-05 21:42:06 128 삭제
    아닐거같은데..
    걔네라면 단백질이든 닭가슴살이든
    남편한테 밥차려주라고 말할리가 없죠 ㅋㅋ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4 00:40:42 0 삭제
    저도요 ㅠㅠ ㅋㅋㅋ
    컬링팀 TMI가 궁금하다!!
    666 컬링 안경 선배 특징 [새창] 2018-02-20 17:27:12 10 삭제
    ???????헐... 하연수인줄
    665 [펌] 결벽증 새언니. [새창] 2018-02-15 23:09:19 11 삭제
    님이 뭔데 감옥에 넣어요? ㅋㅋㅋㅋㅋ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16:11:46 1 삭제
    와 ㅜㅜ 이번 글 너무너무 좋아요 쿵 하는 울림이 있네요...
    663 환자한테 성희롱 당했어요 [새창] 2018-01-07 13:18:29 2 삭제
    이거 아닙니다 본인이 대화에 참여했다면 고지없이 녹음해도 불법 아니고 증거로도 쓸수있어요 경고하지말고 녹음하세요
    662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돈이 없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18 23:24:51 53 삭제
    제가 주선자라면 제가 직접 그쪽에 말넣을거같긴 해요. 만난 당사자가 직접 말하기는 좀 어려울것같아서요.
    661 아니.. '열폭'이라는 단어를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나? [새창] 2017-12-18 09:53:20 1 삭제
    죄송한데 님 말 다 알아들었어요 ㅋㅋ 논리력이 부족한 편은 아니거든요.
    내가 옳은가? ->예
    이걸 대화 이전에 단정하고 들어가는 사람하고 어떤 대화가 되나요. 그 태도가 잘못됐다는거예요. 님이 논리적으로 잘 말해주셨듯이 그 가정 안에서 상대방은 틀린 사람이 될수밖에 없는데요. 남녀관계에서는 과실비율을 정해주는 법원 같은 건 없죠. 남녀관계 싸움에서 어지간한 큰잘못이 아닌한, 예시해주신 상황에 본인을 대입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이 굉장히 오만한거예요. 자기 자신이야 스스로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알수없는거구요. 적어도 상대와 대화하겠다면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가지고 가야죠.

    애초에 그런 몇 단계의 선택지를 가정하면서까지 열등감 폭발로서의 의미를 인정하시는 것 자체가
    논리적 비약으로 느껴지기에 많은 분들께 비공을 받으신 것이고,
    저는 님 개인이 아니라 님이 설명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비난한 것인데 그걸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시는 것도 상당한 논리적 비약으로 느껴지네요. 그 해석이 타당하려면 님이 말한 그런 태도를 님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겠죠. 님이 서술한 건 '열등감 폭발'이라는 의미가 성립가능하기 위해 필요한 논리적 조건이지, 님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태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ㅎㅎ 저는 그렇게 이해했는데요. 다짜고짜 비약하시고 인신공격하시니 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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