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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오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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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5	일본에서 작년에 화제였던 76살 할아버지가 24살 자신에게.jpg [새창]	2017-09-24 14:46:35	4	삭제
		ㅠㅠ 울었어요 ㅜㅠ 슬프고 아름답네요....
	584	산속에 애물단지 [새창]	2017-09-24 04:33:31	2	삭제
		앜ㅋㅋㅋㅋㅋㅋ뭔가 웃기고 귀여워욬ㅋㅋㅋㅋ 키워보시는건 어때요(초롱초롱)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4:28:40	1	삭제
		우와~ㅋㅋㅋㅋ반박 한마디도 못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지가 되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싶은가봐~개털린거 인정도 못하는 불쌍한사람..... ㅠㅠ 자존감이 좀 높으면 이쯤되면 아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었구나 받아들일만도 한데... 딱하게도..... 그것도 위에다가는 말못하고... 뒤에서 찌질하게... ㅜ 당신같은 사람들한테 쓴글인줄 알았잖아요~ ㅎ
	582	남편이란 놈이 보험사기꾼이었네요. [새창]	2017-09-24 03:52:23	6	삭제
		님 말 요약하면 "당신(여자들)이 인성이 아니라 재력만 존나 깐깐히 따져보고 결혼한거면서 뭘 이제와 배신당했다고 징징거리냐"네요 혹시 님 사고 안에 논리적으로 심각한 비약과 결함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는 계시는지요? 님처럼 궁예질좀 해보자면 당신은 스스로 재력은 없지만 인성은 괜찮은데 여자들이 재력만 따져서 이성을 못만나고있다(or 그런 속물적인 여자들이 싫어서 안만나고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ㅎㅎ 글쎄요 과연 여자들이 속물적이어서일까? 아니면 님이 인성도 재력도 그리고 비약적 사고를 이렇게 당당히 주장할 만큼 지성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일까? 그건 모르는 거 아닐까요?
	581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4 03:36:59	15	삭제
		아 진짜 쌍욕나오네 ㅋㅋㅋㅋㅋ 몸 주인이 싫다는데 당신이 뭔데 '타이른다'고 건방진 표현을 하는겁니까? 심지어 멈출수 없다고 ㅋㅋㅋㅋㅋ에휴 죄송한데 이쯤되면 지능문제인듯 잘못은 지가해놓고 피해자가 화내니까 서운해하는 클라스~ 님은 아내분이 제 남편 성기가 이렇게 생겼고 크기는 이만해요~라고 만화로 그려서 업로드해도 안불쾌하실까요? 인간에 대한 존중좀 하고살자구요 좀 심지어 자기 아낸데...에휴 한심해서 말이안나오네요
	580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들 때문에 상처받았어요. [새창]	2017-09-22 23:30:13	11	삭제
		악의로 쓰셨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누군가에게는 정말 무겁고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그렇게 가볍게 말씀하시는게 상처가 될 수 있어요
	579	머리좋은 애의 위험한 장난 [새창]	2017-09-22 01:27:03	2	삭제
		오! 영상 링크 감사해요 ㅋㅋㅋ 재밌게 봤어요 넘 똑똑해!
	578	인생 하직할 뻔… [새창]	2017-09-22 01:14:22	0	삭제
		헉 엄청 놀라셨겠어요 ㅠㅠ 정말 혹시모르니 병원한번 가보세요 입은 안다치셨어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0:46:24	38	삭제
		님 혹시 술담배는 안하시나요? 취미생활은 없으시구요? 님의 지출내역을 제가 좀 납득해야할것같은데 님이 돈을 어디에 왜쓰셨는지 그게 왜 필요했는지 저한테 증명좀 해주세요ㅎㅎㅎ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0:21:58	58	삭제
		아니 곱게 말하려고했는데 죄송하지만 너무 ㅄ같아서;;; 내돈으로 사는 내물건을 왜 님을 설득까지 시키면서 사야돼요?? 님의 납득은 다른 애기엄마들이 그물건을 사느냐 안사느냐에 0.000001도 상관없어요;;;;;; 아니 주제파악좀 하시지 '당사자가' '필요해서' 님돈이 아닌!!!! '자기돈으로 사고' '유용하게 쓰는데' 왜 옆에서 그걸 왜사냐 왜사는지 설득시켜라 이지랄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되게 똑똑한척하시는데 솔직히 너무 멍청해서 짜증날정도네요
	575	청탁 금지법 1년. 응답자 90% 효과있다. [새창]	2017-09-21 23:55:53	5	삭제
		오늘 본 뉴스에는 김영란법때문에 더치페이가 늘어서 인원수만큼 계산해줘야하는 식당주인이 힘들다! 라며 까더라구요 ㅋㅋㅋㅋ 같잖아서 원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35:04	47	삭제
		읽으면서는 '어휴 여자분 그래도 표정좀 신경쓰시지 너무 짜증스럽게 반응하시네 ㅠㅠ'하면서 내려왔는데 소비에 있어서 내로남불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물론 그런분들은 꼭 필요한것만 사시는 분들이겠죠? 나머지는 다 저축하시구요? 타인의 사정을 겪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거 정말 너무 한심하고 싫으네요... 남의 일이면 남의 의사 존중좀 합시다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31:52	55	삭제
		진짜 이런 가르치는 말투좀 안쓰시면 안되나요? 님 백팩 얘기가 '나는 이랬는데'와 뭐가 다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만 아니 '나는 이랬는데'보다도 못하죠 님이 육아물품들 그 백팩에 넣고 돌아다녀봤는데 기저귀가방보다 편하던데? 쯤은 돼야 그 ''나는 이랬는데'에 들어가겠네요 그러면 저도 납득합니다 ㅋㅋ 안해본것도 결국 모르는것의 일종인데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좀 합시다 해본사람들이 그렇다는데 트집잡을꺼면 해보고 트집을 잡으시던지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24:31	42	삭제
		저걸 사는 이유가 경쟁심리 때문이라는 전제부터가 틀렸음. 죄송한데 몇줄 더 적고싶지까진 않네요
	571	베오베 간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9-20 23:58:39	1	삭제
		다녀와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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