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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속보>>>>>>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새창]	2013-08-19 00:48:11	1	삭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18:05:58	0	삭제
		학력이란 변수도 통제되었지라~
	75	퍼포먼스 ㅈㄴ 구리다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5-26 03:42:20	0	삭제
		ㅋㅋㅋㅋ 그냥 봐 줄만 한데 저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19:34:08	0	삭제
		1 너죽어라 님이랑 똑같아 보여요.
	73	[칼럼]김지하의 '변절'과 전효성의 '해명'... 씁쓸한 민주화 [새창]	2013-05-15 01:19:57	2	삭제
		김지하의 에피스테메는 처음부터 '관심'이었나 보죠.
	72	손석희 교수 JTBC 보도 총괄 사장직 맡음 [새창]	2013-05-10 00:36:21	0	삭제
		지금껏 언론인 손석희를 믿고 지지하셨던 분들, 종편행을 무턱대고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그의 의지가 실현되길 바래봅시다. 힘든 선택이었을 터인데 부디 그 뜻이 꺽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18:36:41	1/21	삭제
		어휴, 글 읽고나니 왠지 일베하는 녀석들 사회적으로 고립되서 관계 속에서 인정 못받는 불쌍한 아해들 같단 생각이 드네요. 조금더 밝은 곳으로 끌어내서 사람들 사이에서 품어 줄 수 있다면 저짓거리도 안하겠지 싶기도 하고,, 학생회를 오래 해서 그런지 왠지 저런 애들이 가여워 보입니다. 차별과 멸시의 손가락질은 기껏해야 낙인밖에 되지 않겠죠.
	70	내 친구의 중간고사 패기 [새창]	2013-05-07 08:34:50	6	삭제
		11. F학점을 권총이라 그래요ㅋㅋ 실미도가 아니고ㅋㅋ
	69	강풀님의 5.18민주화운동 추모만화 [새창]	2013-05-05 19:38:48	10	삭제
		노무현 대통령은 가사를 보지 않고도 부르고 계시고 권영길 의원은 주먹을 불끈쥐고 팔뚝을 움직이며 부르시는데, 그 분은 가사지만 정독중이시네요. 역사를, 민주주의를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묻어 납니다.
	68	대학교 강의 출강 강사 학력 기준이..? [새창]	2013-05-04 22:05:14	0	삭제
		대학마다 기준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박사 수료 이상이 강의를 많이 나갑니다만, 학위가 없으시더라도 해당 분야에 경력이 인정되는 분들의 경우 강의를 맡기도 하더라구요. 창원대학교 사회학과에서는 이번학기 권영길 전 의원이 현대사회특강인가? 수업 하고 계세요.
	67	서서히 드러나는 검은 돈의 실체 한국인 명단70명 확인 [새창]	2013-04-24 20:26:06	0	삭제
		아직 우리나라 인물들은 공개가 안되었네요. 아... 이번 건은 정말 제대로 터지길...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20:14:06	0	삭제
		아. 글쓴이를 지목해 물은 것이 아닙니다. 아시는 분 계실까해서 물은 거에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20:05:35	0	삭제
		오해를 살까 그러는데 저 역시도 뉴라이트 계열의 꼴통들을 경멸해요. 그런데 정말 이건 궁금해 그럽니다만, 정말 정말 궁금해 그러는데요. 우리도 고종황제, 명성황후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민비라는 표현은 잘못된 거구요. 그렇다면 쟤들이 쓰는 천황이라는 표현도 단순한 호칭으로 그러려니 하고 인정 될 수도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와 관련해서 왜 천황이란 표현이 잘못된 건지 어떠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건지를 좀 알려주시겠어요? 천황이란 표현이 맞다고 주장하고 싶은게 절대 아니구요, 부족한 소양을 좀 채우고자 질문 드립니다.
	64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23 19:19:07	6	삭제
		제가 이주제로 학위논문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음달이 발표라 밤을 새서 오늘은 일찍 자려 누웠는데 이런글이 있네요. ㅋㅋㅋ 잘 모르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 되시라고 비몽사몽하지만 어줍잖게 몇 자 남깁니다. 1. 행여나 다단계로 돈 좀 만질수 있지않을까? 본인은 절대 아니니 그런 생각마세요. 특히나 고수익을 이야기하는 경우엔 더더욱 아닙니다. 2.직판협, 특판협 이런 공제조합 가입된 합법업체다. 등록이야 법대로 했다지만 수많은 업체들이 불법운영 합니다. 등록된 총이라고 사람 쏘지 말란법 없지요. 3. 초기 투자금? 판매원 가입 위한 제품구매? 유사수신행위라 하는건데요. 요즘 문제시 된 업체들이 다 이짓합니다. 지들은 유사수신행위를 하는 불법 업체 가 아니라며 이야기 하지만, 결국엔 수백만원치 물건을 사야 판매원(수당을 받을자격)이 될 수 있다며 유도를 하 지요. 아 그리고 작성자님께는 바로 작업이 들어갔나본데 보통 저런식으로 잘 안 낚습니다. 추가로 젊은 분들 노리는 불 법 다단계의 일반적인 코스를 불러드릴게요. 1)일상적인 전화 통화-상대의 상황파악, 자신의 상황 자 랑, 고민토로 등의 방법으로친밀성 형성. 2)유인-파악된 개인의 상황에 맞춰 미끼 제시(직장, 알 바, 단순만남, 이성의 유혹, 개인적 도움 요청 등). 3)회사의 교육참여 약속-술, 식사자리에서 즐거운 분위 기를 만든 후 자연스럽게 약속(외모가 좋거나, 말빨이 좋은 또다른 판매원 동석). 4)업체방문-교육(제품 품질, 합법성, 수익성 강조. ). 회사 동료 소개(미리 파악된 정보로 동질성 형성, 계속 해 인사와 대화를 나누며 부정적 인식이나 탈출할 시간 적 여유를 차단). 5)감정에 호소-소개한 친구의 어려운 사정, 난처한 입장 등을 통해 공감을 이끈 후 거부반응을 최소화, 교육참여 를 다시 약속. 4), 5) 반복->어느새 다단계는 꿈의 사업 6)투자금 준비 및 합숙 공개-대출알선 및 집안에서 돈을 구할 거짓명분 제공, 서프라이즈 파티 식으로 합숙사실 공개. 대충 요런식인데요. 요과정에서 인간관계 속의 순수한 감정, 친밀성 이런게 새로운 사람을 낚는데 핵심입니다. 그러니 다단계판매로 혹시나 발을 들이게 되었다면. 이 때 만큼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 되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하자면, 다단계 안에서 친구를 낚는 이들도 결국엔 피해잡니다. 빠지면 빠질수록 불러 온 친구와 같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게되요. 그러니 업 체를 벗어나게되면 편하게 대해주세요. 나에게 엿을 먹이려하다니, 너는 내 친구가 아니야 이렇 게 생각치 마시고, 그땐 니가 미쳐있었지? ㅋㅋㅋ 잘 돌 아왔다. 이렇게들 품어 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전 이만 자야겠네요.
	63	결국엔 낸시랭의 가정사가 밝혀졌네요.. [새창]	2013-04-19 20:00:40	1	삭제
		낸시랭씨가 밝히기 싫어허시지 않았었나요? 덮어두고 싶은 가정사를 누가 잘했니 못했니하며 거론하는 것 자체가 미안한일인 것 같네요. 변씨 욕을 해대며 관심을 갖는 것도 결국 변씨나 좋아할일 아니겠어요? 낸시랭씨는 그것 조차 싫을터이니 그녀가 걱정된다면 관심은 덮어 두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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