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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문근영 '과감한 시스루' [새창]	2017-10-14 02:34:26	8	삭제
		많이 아프단 소식을 들었었는데, 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따뜻한 마음가진 분. 늘 응원합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22:39:36	0	삭제
		감사합니다!!!!
	120	히오스+작업용(PPT/엑셀) PC 견적 의견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30 22:29:04	1	삭제
		아! 감사합니다!!
	119	히오스+작업용(PPT/엑셀) PC 견적 의견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30 21:59:38	1	삭제
		지인 이름이,,, 이미지에 같이 나왔는데,,, 이거 수정이 안되지요? 아;; 이거 ;; 큰일났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20:08:54	8/11	삭제
		그렇네요. 성 소수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생각할 수 있는 고민이겠네요. 프로 불편러라 생각하기 전에,, 왜 저런 생각을 했을지 한번은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상처가 많은,, 우리 곁의 섬세한 사람들은 예민하기 마련이니까요. 다른 사건에선 나조차 그럴지도 모르구요. 저야 저 상황을 보고 유쾌하고 즐거웠지만,, 물론 저 본문 속 글쓴이도 그랬겠지요. 다만 저 상황을 꾸민 그림, 그 2차 창작물이 상품화/일반화된 동성애의 전형적 그림으로 소비된다면 기분이 그럴 수도 있었겠죠. 뭐 그래도 그 것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갈 수 있었겠지요. 그런데 안지사님이 커버사진으로 올림에 울컥 할 수도 있었겠네요.... 그래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안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너무 불편해들 맙시다. 소통이란건 나의 사고관을 상식이란 이름으로,, 보편적 기준이란 잣대로 내세워 정상/비정상을 가르고, 정상 분류자와만 공유할 수 있는 유대를 강화하는게 아니잖아요?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다면,, 왜 저럴까... 왜 상처 받았을까... 어떤 입장이길래 그럴까... 라고 한번 생각 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그거면 되는거 같아요. 이해 할 수 없으면, 나와는 좀 다르거니 하면 되는 거죠. 일베스러운 더러운 말로 인격을 모독하는게 아닌데,, 칼들고 찔러 죽이겠다 설치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이런 문제에 있어서,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비정상적이고, 까임 당해야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대중 속에서 나와 똑같은 그냥 그런 1인의 발언이,, 나와는 너무 맞지 않는 생각이라서,, 상처 받나요? 지금처럼 사진을 캡쳐 해와, 나는 이해가 안되는데 너희도 그렇지 않니? 라며 대중의 응원을 얻어 본인의 생각을 재확인하는게,, 나를 확인하고 위로할 수 있는 길인가요? 음........ 나와는 생각이 많이 다른,, 깔만한 사람을 찾아다니는 그런건,,,, 왠만하면,, 저런 상처많고 예민한 친구들은 피해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프로 불편러는,, 여기 있는 우리일지도 모르겠어요... 술기운이 조금 올라, 헛소리를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댓글을 보시고,, 기분이 좀 나쁘시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비판하고 싸울 상대는,, 여기 있는 우리들은 아닐꺼니깐 말이에요.
	117	전당대회 후일담, 이종걸과 채널A [새창]	2016-09-01 23:47:52	0	삭제
		밴드웨건 노리고 채널A가 그랬다는 건 좀 많이 나간 것 같아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3:52:03	0	삭제
		만성 담마진인가요? 주변에 비슷한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보니, 얼마나 힘들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2:40:18	19	삭제
		위험과 공포는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인 거리감과 관계가 깊습니다. 지금의 청년들에게 영감님들과 달리,, 북핵 문제보단 취업난이 더 큰 공포일 수 있듯 말입니다. 어떤일은 큰일이고 어떤일은 그만 못하다 볼 수는 없겠지요. 강남역과 구의역. 두가지 사안 모두 그릇된 일이고 슬픈 일입니다. 두가지 일 모두 추모의 분위기가 거세게 일어나 시스템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그렇지만,, 어느 일에는 일어났는데, 다른일에는 일어나지 않느냐는 비아냥은 말았으면 합니다. 구의역에는 지금 내가 들려 아픔을 함께 표하면 됩니다. 현실에서는 한발 물러나있는 사람인듯 이 건 이런데, 저 건 왜저래? 하고 굳이 평가내리고 그에 동참하기 보단 말이죠.
	114	휴거(휴000) 거지를 아십니까 [새창]	2016-03-16 21:55:41	0	삭제
		현대판 인클로저군요...
	113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2015-11-22 17:17:11	6	삭제
		회식 후, 만취한 선배는 더 만취한 이사님을 댁에 택시를 태워 보내드렸고, 개봉동에 사시는 분을 개포동으로 보내드렸지요. 제 얘긴 아닙니다.
	112	안철수는 정몽준 2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새창]	2015-09-15 21:48:40	2	삭제
		논리와 해학과 지식이 넘치던 오유... 마치 뇌과학+심리학 박사 할아버지 흉내보는 그냥그런 1인 글에 너도나도 옳다쿠나... 하... 이따위로 노답질 할겁니까? 그들만의 논리고 철학은 일베 버러지들에게도 있어요. 한 발 나와서 글을 좀 보세요. 요약하면 "나는 그의 뇌에 앉아있다" 강신주는 요런 얘길 했으니까. 이런 글에 환호하고 있습니까... 달님을 너무도 지지하는 1인입니다만, 좀 모양빠지게 이런식의 배설이나 거기에 신난 똥파티는 하지맙시다 좀!!!!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23:51:59	3	삭제
		상처를 준 녀석들도 어린 애들이네요. 날 때부터 악마가 아닌 이상 보고 배운대로 행동하겠지요. 조직화된 열등감의 발로이든, 차이를 차별로 정당화는 모습이든, 어른들 세상에서 하는대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고대로 배운거겠죠. 아해들 욕하는 공론장에서, 나를 어른으로 보는 아해들에게 저런 모습을 보이진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
	110	[익명]하루종일 남편만 기다리는 바보가 되었다. [새창]	2015-07-08 00:27:17	2	삭제
		예전이나, 지금이나, 당신은 늘 고와요. 앞으로도...
	109	" 집에 오면 좋아하는 고기 구워주려고 15만원어치 사뒀는데…" [새창]	2015-07-03 23:45:12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8	배우 크리스토퍼 리 사망 [새창]	2015-06-15 21:19:20	0	삭제
		폰으론 옆으로 안돌아갑니다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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