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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숨막히는 구슬 레이스~~ [새창] 2021-03-02 09:04:08 1 삭제
    햐, 검은구슬의 마지막 레코드 라인 파고들기가 예술이네요 ㅎ
    561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전세집주인 집을 판다고합니다. [새창] 2021-02-24 20:27:30 0 삭제
    1번 네 그렇습니다. 2번 어디까지나 협의사항이니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복비 이사비용까지는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보험료 까지는 협의를 잘 하셔야할 겁니다. 3번 네 그렇습니다.
    560 비트코인은 왜 화폐로 인정 받을 수 없나? [새창] 2021-02-24 17:44:50 0 삭제
    가치 저장의 기능도... 저장할 수 있는 가치의 용량이 이렇게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데 그게 과연 다른 가치 저장 수단에 비해 나은 걸지 모르겠네요.
    559 비트코인은 왜 화폐로 인정 받을 수 없나? [새창] 2021-02-24 17:42:04 0 삭제
    글쎄요, 비니랑민아링님이 2번에서 비트코인의 목적이 실생활에서 쓰이는 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사토시의 논문 제목이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입니다. 논문의 소개와 결론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도 payment system, transaction system이구요. 사토시가 의도했던 건 분명 C2C든, B2B든 B2C든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결제, 거래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1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투자자들은 원래의 거래 시스템이 요원하다고 판단하고 가치 저장용 자산으로 취급하기 시작한 겁니다.
    558 드론 잡는 비호 복합쳬계 [새창] 2021-02-08 16:11:40 0 삭제
    공격용 드론으로 암살까지 하는 시대에 대 드론 전술이나 무기체계가 있긴 해야하겠네요.
    557 전세와 공인중개사 관련 질문 [새창] 2021-02-08 16:09:49 1 삭제
    매끄럽게 하려면 집주인 그러니까 건물주에게 직접 문의해보셔야겠는데요. 기존 중개사 외 타 중개사에게 물건을 내놓아도 되는지 얘기하고 협의가 되야 하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 새로은 세입자가 나타나더라도 건물주가 계약을 거부할 수도 있으니까요.
    556 주식하는거 지금은 좀 조심하라는 말들이 많네요 [새창] 2021-02-07 17:22:12 0 삭제
    그냥 언제나 폭락을 대비하고 리스크 관리를 해놔야하는 겁니다. 어설프게 마켓타이밍 맞추겠다고 몰빵하면 그대로 시장에서 아웃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 빼버리면 예상치 못한 강세장에 속앓이를 하다 또 몰빵하고 조정장에 아웃됩니다.
    555 우수한 금융치료 사례 [새창] 2021-02-06 11:41:09 0 삭제
    잠깐만, 연대 보증이요? ㅇㅁㅇ!
    554 아니 전국민 재난 지원금은 도대체 왜 하려고 하는건지... [새창] 2021-02-03 17:07:31 2 삭제
    예산을 아끼라는게 아니라, 그 예산을 더 어려운 업종과 국민들에게 몰아서 주라는 거죠. 경제 활성화 시키려면 전국민 줘야한다고 하는데, 지금 거리두기 2.5단계이고,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돈을 써줘서 버텨지는 업종이 있고, 못 버티는 업종이 있어요. 예를 들면 배달이 가능한 요식업종은 그나마 버틸만 할 것이고, 집합금지 업종으로 걸린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학원, 실내 공연장 같은 경우에는 당장 한 달 앞을 못 볼 지경일 테구요. 이런 상황에서 전국민에게 균일하게 돈을 뿌리면 그 돈이 어디로 갑니까? 지원금 나온다고 열지도 않은 집합금지 업종의 업소에다가 사람들이 돈 써줄 거 아니잖아요? 균일하게 뿌리느라 개개인이 받게되는 금액은 줄게 되고(1차에 4인가족 기준 80만원 나왔죠?), 저 집합금지 업종의 사장님과 가족들이 받는 지원금으로 한 달 월세나 대출 이자를 내면서 버틸 수 있을까요. 윗 분이 경제의 핵심은 신용이라고 하셨습니다. 맞아요. 지금 앞이 캄캄한 업종의 자영업자들의 신용이 위태로운 상황인데 여기에 정부가 신용을 적절히 공급해주는게 급선무가 아닙니까.

    이미 2, 3차 지원금은 선별 지원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려운 곳이 어느정도 선별이 되었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계속 보완해나갈 여지가 있어요. 당장 무급 휴직을 하고 있는 직원이라던지, 코로나로 인한 실업중인 분들을 지원 대상에 추가할 수도 있겠죠. 선별이 불가능한 상황이 아닌데 굳이 보편 지원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553 다음주부터 쭉 내리막일까 무섭네요 [새창] 2021-02-02 16:00:31 0 삭제
    금요일에 급락 준 다음에 어제, 오늘 귀신같이 들어올리네요. 정말 어려운 모양입니다. 일 단위 추세가 안나오고 이렇게 요동치면 롱이든 숏이든 전부 죽어나가는 모양인데...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6 15:04:26 0 삭제
    그러니까 실제로 코로나 때문에 어려워진 사람이 실제로 있는데, 경제의 호황을 얘기하면서 왜 그걸 제외해야하는 겁니까.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6 14:52:16 0 삭제
    당장 항공사 직원들만 해도 무급 휴직에 어떤 항공사는 인수당하기 까지 하고, 여행 업계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런 사람들은 직업 잘 못 선택한 죄입니까?
    550 진짜 큰덩치에 작은 용량.114kb 메모리 카드 (1969년 우주선용) [새창] 2021-01-26 14:49:41 0 삭제
    지금이야 우주 미션이 PC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수준의 고성능 전자 소자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 괜찮긴 한데, 나중에 정말 우주 시대가 열려서 훨씬 다양한 활동을 해야하게 되면 전자 기술이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고집적/고속의 반도체들은 우주 방사선 영향에 태생적으로 취약해지니 말이죠.
    549 상승3파냐, 쌍봉하락의 시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새창] 2021-01-26 13:36:46 0 삭제
    개인 투자자들은 오늘 역대 두번째 수준으로 사들이네요. 3조라니; 이번 한 주가 뭐가 됐든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548 신혼부 첫 차로 경차.... 어떻게 생각하세요?(생애 첫 차 구매 질문) [새창] 2021-01-26 13:20:03 0 삭제
    예비신부 의견을 따르고 가정의 평화를 한 단계 올리세요... 경차의 장점을 포기하는 값은 충분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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