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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7	여행유투버 빠니보틀이 말하는 부자의 기준 [새창]	2022-07-25 15:53:51	0	삭제
		일전에 이런 기준도 돌았었죠. 일을 안해도 자산이 늘어나면 상류층. 일을 해도 자산이 그대로면 중산층. 일을 해도 자산이 줄어들면 빈곤층. 일과 자산의 증감으로 더 세분화 할 수도 있겠네요.
	606	내가 주식은 모르고 부동산 쫌 아는데 [새창]	2022-07-04 00:39:38	0	삭제
		그러게요. 19년에 쓰고도 지금 똑같은 글을 또 쓰고싶을까..
	605	원주률, 파이 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새창]	2022-06-19 19:30:55	0	삭제
		원주율은 무리수이며 초월수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원주율이 나오는 정수 A와 B는 없습니다. 소수 형태로 나타낼 때도 급수를 이용해 일정 정밀도까지만 계산해서 표현하죠.
	604	금리인상기 가계 고정금리 채무 비율 [새창]	2022-06-19 19:22:11	0	삭제
		제 고정금리 보금자리론은 변경 안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603	한국인들 븅신인가 쌀을 왜 심냐 구황작물을 심지 [새창]	2022-05-20 16:49:34	7	삭제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병신인 겁니까 아닌 겁니까? ㅎㅎㅎ
	602	주식투자 분할 고민입니다 [새창]	2022-04-27 15:28:32	0	삭제
		2년 뒤 반드시 써야해서 손실나면 안되는 돈이라면 전부 은행 예금에 넣으세요. 요즘 수신 금리도 올라가는 중이라 저축은행쪽으로는 2프로 후반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배아주나 우량주에 묻고 잊어버리기엔 2년은 좀 짧아요.
	601	기분이 쎄해서 캡쳐해놓으면 영락없이 글삭튀 [새창]	2022-03-30 20:00:57	1	삭제
		대체 글삭은 왜 하는 걸까요? 그런 질문을 했다는 기록을 없애야하나? 아님 다른 누군가가 정보를 얻어가는게 고까운가?
	600	[초단편]AI연예인 [새창]	2021-08-18 13:07:29	0	삭제
		SF 영화에서도 종종 다뤄지고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AI의 시대가 꽤 가시적으로 보이는 지금부터 이 문제에 대해서 사회적인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률에서도 자연인이 아닌 법인이라는 개념이 있듯이, 나중에는 비슷한 개념이 생겨날지도 모르죠.
	599	중국 초등학교의 반장 선거 [새창]	2021-08-17 20:37:34	0	삭제
		어떻게 보면, 통제되지 않는 민주주의가 독재보다 과연 나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598	이재용 나오면 경제 살아남는다미요.. [새창]	2021-08-17 15:51:18	0	삭제
		싸이클 끝나서 디램 가격이 내려갈 것 같다고 이 난리니, 전 지켜보다가 저렴해진 램 값보고 컴퓨터나 맞춰야겠습니다. 샌디브릿지 i5-2500k... 이제 그만 놓아줘야죠 ㅎㅎ
	597	조선 왕들의 祖와 宗의 차이와 祖가 많은 이유.jpg [새창]	2021-08-13 13:19:37	4	삭제
		수양의 묘호에 '세'가 들아간다는 것 만으로도 한탄을 할 일인데 '조'까지 붙었으니 ㅠㅠㅠㅠ 이제와서 바꿀 수도 없는 일이고 말이죠.
	596	윤석열 농업발전을 위해 소작농제도를 적극 도입? [새창]	2021-08-04 08:30:47	7	삭제
		준비가 되고 대선에 나오는게 아니라 일단 나와놓고 준비를 한다니...
	595	윤석열 "경영진 구속되는 법 바꾸어야" [새창]	2021-08-03 09:40:45	3	삭제
		벌금으로 끝낼 것 같으면 최소한 그 범죄로 인한 이익금의 수 십배에 달하는 징벌적 벌금을 부과하고, 필요하다면 지분에 대한 강제 압류까지 가능하게 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저 소리 하는 게, 오너가 경제 사범이 되더라도 지배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미겠죠.
	594	윤석열 "경영진 구속되는 법 바꾸어야" [새창]	2021-08-03 09:35:53	5	삭제
		그렇게 주창하는 자유 시장경제에서, 그 시장을 구성하는 기업체의 오너들이 벌이는 배임, 횡령 등의 범죄는 공정한 경쟁이라는 자유 시장의 근본을 건드리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범죄에 대한 책임을 더 키우지는 못할 망정 벌금으로 퉁 친다? 공정을 바란다면서요. 지금 정권이 불공정의 극치라면서요. 왜 그런데 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 불공정을 키우는 쪽인가 말입니다. 저 인물의 머릿속 자유 시장경제는 19세기에 머물러 있는게 분명합니다. 그 당시 기업들이 벌인 착취는 모르는 건가요?
	593	윤석열 또 막말 [새창]	2021-08-02 08:51:19	8	삭제
		지금도 음식에 사용하는 원재료들을 소비자는 그저 판매자의 양심과 규제만을 믿고 먹는데 그걸 풀어버린다? 저 말대로 규제 다 풀어버린다면 소비자가 50전(?)짜리 먹거리가 생기는게 아니라, 원가 50전 짜리를 1만원에 팔아먹는 것들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그 것들은 우린 법적인 규정을 다 지키고 판 거고, 가격 책정은 우리 자유 아니냐라고 할 겁니다. 저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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