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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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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디즈니가 넷플릭스를 뛰어넘기 어려운 이유, 넷플릭스 알고리즘 [새창] 2020-06-02 12:14:19 2 삭제
    유튜브도 비슷하게 추천을 하잖아요? 가끔 유튜브가 안내하는 추천의 미로속에서 즐겁게 해메다보면 내가 대체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할 때가 있어요 ㅋㅋ 나무위키 보는 것 같은 느낌이죠.
    471 아직도 허위매물딜러들이 많은가봐요~ [새창] 2020-06-01 13:08:52 0 삭제
    성능점검기록부와 보험이력 중 하나라도 없는 건 거들떠 보지도 말아야죠.

    안전하게 하려면 좀 비싸더라도 케이카나 엔카의 홈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제일 나아보입니다. 적어도 허위매물은 아닐테고, 며칠 타면서 점검하고 정말 문제가 있으면 탁송료만 부담하고 환불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470 질문]주식과 금현물의 관계 [새창] 2020-06-01 09:51:11 0 삭제
    안전 자산이라는 것이 그나마 변동성이 덜하고 위험 자산인 주식과 상관 관계가 낮아 헷지 할 수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반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3월과 같은 코로나 사태나 08년 금융위기 같은 유동성 위기가 오면 모두다 현금을 확보하려 하기 때문에 자산들은 폭락 상황이 펼쳐집니다. 현대 경제 전반에는 부채와 신용의 비율이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그 부채와 신용은 결국 미래의 '현금'을 담보로 해야하기 때문에 위기가 펼쳐질 것 같으면 현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당장 내일, 다음달에 갚아야 할 현금이 예정되어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많은 양의 부채가 '달러'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너도나도 달러를 확보하려고 달려들다보면 일시적으로 달러 가치가 확 올라갑니다. 달러에 분산 투자 하는 것도 대체로 위기가 발생하거나 경제가 안 좋을 때는 결국 기축통화의 현금 확보가 급해지기 때문에 그 통화 가치가 올라갈 것을 보고 위기가 발생했을 때 계좌의 일시적은 평가 손실을 줄여 투자자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이죠. 사실 통화 가치라는 것이 주식이나 채권처럼 우상향해주지는 않으니 달러 자체만으로 장기 투자해서 수익을 얻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에서 수익이 나오는 역할은 아닙니다.

    금은 윗 댓글분 말씀대로 ETF가 적당해 보입니다. 금 선물에 투자하는 것도 있고, 최근에 금 현물 ETF도 출시되어서 접근하시기 좋습니다.
    469 단 한번도 선전포고를 한 적이 없는 나라 [새창] 2020-05-31 15:22:33 0 삭제
    뭐, 그간 우리나라를 침략한 세력들 중에 선전포고를 제대로 한 세력이 있기는 한가 싶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선전포고라는 개념도 유럽식의 문화여서 말이죠. 동양권에서는 고대, 중세에 그런 걸 지켰나요?
    468 일본 타자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일본야구 투수 [새창] 2020-05-30 21:33:32 3 삭제
    그쵸. 낙차뿐만 아니라 릴리즈 포인트를 최대한 앞으로 가져와서 뿌릴 수 있으니, 타자 입장에선 공울 볼 시간 0.1초가 사라지는 겁니다. 속도계에 찍히는 거 보다 더 빠르게 늑겨질걸요.
    467 이거 운동량 보존법칙을 이용해서 풀면 안되나요 [새창] 2020-05-30 18:17:57 0 삭제
    오.. 그럼 역학적 에너지 보존으로 풀고 운동량 보존으로 역산하면 용수철이 압축된 초기 상태에서의 물체 A,B가 가지는 초기 속도를 구할 수 있겠군요.
    466 재테크 질문있어요ㅜㅜ [새창] 2020-05-29 17:05:48 0 삭제
    달러 통장이나 달러 선물 따라가는 펀드를 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현금으로 환전하면 환전 수수료가 쎄요. 현찰 사고 팔면 따로 우대 없으면 기본 3%는 수수료로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찰 살때 팔때 환율을 비교해보세요.
    464 왕초짜 까막눈 주린이에요.. [새창] 2020-05-29 11:21:37 0 삭제
    파는 타이밍을 못 정한 상태에서 진입하신 것 자체가 곤란한 일이네요. 본전 오면 파시고 파는 타이밍을 천천히 다시 공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463 남편이 칭찬할때 이상한 말을 해요 [새창] 2020-05-27 20:10:52 2 삭제
    정보탐정은 어디갔어요 ㅋㅋ
    462 결국 정부가 증세 신호탄을 쏘아 올렸네요. [새창] 2020-05-27 17:42:29 2 삭제
    관련 시행령이 개정된 것이 19년 2월 경이니까 꼭 코로나 때문에 과세 대상이 확대된 것은 아니지만, 어쨋든 이번 정부의 기조가 당시에도 복지쪽으로의 재정이 필요했던 상황이라 다루기 쉬운 시행령을 개정해서 손을 써둔 모양입니다. 고소득 전문직종과 (이번 정부에서 적폐로 규정하는?)임대소득자가 대상이다보니 저항이 아주 크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부분은 지난해에도 꾸준히 기사가 나왔음에도 별 이슈가 되지 않은 모양이니 뭐...

    이제 21대 국회가 열리면 180석의 여당의 힘을 받아 세법 자체를 뜯어고치는 시도까지도 무리없이 할 수 있으니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461 내년 100% 증세하겠네요. [새창] 2020-05-26 12:51:51 4 삭제
    국채 발생해서 돈을 푸는 만큼 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으면 여러가지로 곤란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국채를 대량으로 발생하면 채권 금리에 영향을 주는데, 지금 처럼 나라와 국민이 부채를 많이 가지고 있을 때 금리가 올라가면 골 때리죠; 경제가 선방을 해서 국채 수요가 충분하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기준 금리 인하 밖에 답이 없을 텐데... 현재 0.75%죠. 더 낮출 여유가 많지는 않습니다. 실효하한에 대한 얘기도 분명 나올테구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5 11:47:57 0 삭제
    MDD 12%는 초보용으로는 과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 같이 급락장에선 1000만원 넣어뒀다면 2주만에 120만원이 녹아내리는 건데 초보분들은 멘탈 잡기 힘들지도 몰라요. 파랗게 질려서 손절해버리면 이후 상승장에서 소외되버리고, 상실감에 그대로 시장에서 아웃될 수 있습니다.

    수익률을 희생하더라도 채권쪽 비중을 올리고 단기채를 섞어서 변동성을 더 낮춰 훨씬 보수적으로 가야 초보분들이 겁 안 내고 길게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보는 일단 시장에 계속 남아있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459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 jpg [새창] 2020-05-25 09:38:58 2 삭제
    재활용을 위해 소비자가 어디까지 해줘야 하나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다시 필요한 때입니다. 컵라면 용기는 재활용이 되기는 하는데, 대신 이물질이 하나도 없이 사용 전 수준으로 깨끗하게 세척되어야 한다면, 컵라면을 사 먹은 우리는 어디까지 해줘야 할까요? 그냥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재활용 가능하게 추가적으로 물을 쓰고, 세제를 쓰고, 우리의 노동력을 써가면서 세척해야 할까요?
    458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 jpg [새창] 2020-05-25 09:32:57 0 삭제
    그렇게 하면 사실 컵라면이 제공하는 편리함 중 거의 반이 사라지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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