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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식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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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식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6 14:59:52 24 삭제
    이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감수할 수 있는 부분과 타협이 안되는 부분을 생각해봐야한다는거죠.

    결국은 내가 내 스스로에 대해 잘 알아야해요. 자기 성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합니다.

    저는 호흡기가 선천적으로 약해서 흡연은 타협 불가입니다. 아무리 호감이 가도 상대가 흡연자라면 좀 싫어지더라고요. 담배피고 오면 그 숨결에서 나는 담배 냄새도 싫고 옷에 밴 냄새도 싫고요. 조금만 대화를 해도 목이 칼칼해지면서 제가 담배 핀 것 마냥 아파요. 이건 상대가 담배를 끊지 않는 이상 제게는 타협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반면에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합니다. 저도 게임을 같이 할 수 있는건 같이 하고 상대가 게임할때 저는 책을 읽거나 오유도 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누군가에겐 아마 담배가 타협가능하고 게임은 타협이 안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글쓴님은 어떠신가요? 어느 부분은 이해하고 맞춰갈 수 있지만 어떤 부분은 도저히 용납 안되는 문제들이 있지않나요? (물론 도박 바람 폭력 범죄 패륜 등의 극단적인 경우는 제하고)

    정하셨다면 어느 정도까지 용납이 가능한지 생각해보세요. 이건 정말 정말 솔직하게 생각해보셔야해요.

    나는 상대방이 술자리를 좋아해도 괜찮아 - 타협가능으로 생각했다고 칩시다.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그 술자리에 이성이 있어도?
    그 술자리가 일주일에 세번 이상이어도?
    귀가시간이 늦어져도? 밤 10시? 11시? 새벽 2시?
    어느정도까지 괜찮으신가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4 11:53:15 6 삭제
    말을 뭐같이 하네요
    171 영화 제작사들이 배우 이병헌을 좋아하는 이유.jpg [새창] 2019-04-14 04:22:37 81 삭제
    속시원한 댓글
    170 남자친구가 일주일만 시간을 달래요... 재회... 가능 할까요..? [새창] 2019-04-14 00:10:37 10 삭제
    그 사람이 마음에 들어와서 잘해보려고 아니면 이미 잘되어가는 중이라 글쓴님과 관계를 정리하기로 한 것 같아요.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글쓴님과의 관계를 아는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잤으니...

    일주일 시간을 달라고 한건 죄책감 때문이었겠죠 환승이별을 했는데 3년간 정이 있으니 미안하고 자기가 나쁜 놈 된거같아서.

    이 사람 언젠가 돌아오더라도 받아주지 마세요 그 여자랑 생각보다 안 맞아서 찔러보는거 아니면 잠자리 때문일거에요.

    글쓴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대체 불가능한 하나뿐인 사람인데 글쓴님을 다른 여자와 재어보고 상처준 사람에게 돌아가지 마세요. 헤어지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남자를 달래주며 사귀는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성숙한 남자를 만나시길 바라요.
    169 이런 연애 해보셨나요? [새창] 2019-04-13 15:06:35 4 삭제
    사귀고 싶지 않다는건 깊은 관계를 맺지 않고 책임질만한거리를 만들지 않겠다는거에요.
    그 사람은 글쓴님과 함께가 아닌 혼자만의 미래를 그리겠죠. 그러다 다른 이성이 생겨도 쉽게 떠날테고요. 서로의 부모님이나 친구들을 만날 필요도 없고 권태기가 와도 관계를 개선할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책임질 관계는 아니니까요.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계속 사귀는거지만.. 여기 글 쓰신거 보면 마음 한 켠에 이건 아니다란 생각을 하고 쓰신거 아닌가요? 갈림길 앞에 서 계신거같은데 잘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과 연애 아닌 오묘한 그런 관계를 유지하느라 다른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제한되고 그 사람에게 신경을 쏟느라 다른 소중한 것들을 놓칠 수도 있어요. 이 쯤에서 선택을 하시죠. 이 관계를 계속할지 말지
    168 살림하고 싶은 남자는 결혼하기 어렵겠죠? [새창] 2019-04-13 14:58:09 6 삭제
    저는 일하는게 너무 좋아요 계속 일하고 싶고 제 분야에서 인정받을때 제 자신이 살아있단걸 느껴요 집안일은 신경 안쓰고 싶어요 청소 설거지 쓰레기 버리는거 너무 귀찮고 싫어요 남편만 괜찮다면 전업주부 남편도 좋은데 남편이 커리어를 쌓고 싶어해서 맞벌이가 되었습니다
    167 [댓글부탁] 와이프랑 회식문제로 싸웠습니다. [새창] 2019-04-11 17:33:33 16 삭제
    중요한 자리라고 하지마시고 차라리 술자리가 좋으니까 엄한짓 안할테니 가게 해달라고 하세요. 귀가 시간은 서로 협의하시고 협의된 시간이 있으면 어기지 마시고요. 그걸 지켜야 다음 술자리가 무탈한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중요한 자리라고 해도 아내분도 사회생활 해보셨느니 별로 안 중요하단건 눈치채셨을거고요 (술자리 하나로 인사평가가 좌지우지 될 정도면 그 직장은 버려야될 직장이죠ㅠ) 오히려 그런걸 중요하다고 포장하시는 태도에 실망이 더 컸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 글 올리신거 보면 아내분 이해하고 협의점 찾아보려고 노력하시는거같은데 노력하는 태도는 분명 아내분도 알아주실겁니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아내가 원하는걸 해줘야 점수를 따는거에요. 본인이 만족하기 위해 해주는건 별로 점수를 따지 못해요. 술자리에서 한번 일찍 귀가하는게 설거지 1년하는거보다 더 점수를 딸수도 있고요. 술자리 한번 덜 가는게 기념일마다 꽃 선물해주는것보다 점수를 더 딸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람은 잘해준것보다 속상하게 한걸 더 오래 기억해요. 열번 잘해주는것보다 한번 속상하지 않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요~
    166 (내용추가) 아내의 세번째 이혼요구...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9-04-11 17:13:13 6 삭제
    윗 댓글 공감합니다 저는 3번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받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죠.. 어쩌다 시가와 트러블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아직까지 안 풀렸을 가능성이 있고 그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글쓴님의 태도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이혼요구 얘기를 토대로 추정했을때)

    그래도 글쓴님은 상담전문가도 만나볼 정도로 적극적으로 관계 개선에 힘쓰시고 시가 문제도 정리하려고 노력하시는데.. 아내분이 글쓴님 노력하는걸 좀 봐서라도 다시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165 결혼전 미리 다이아 반지 못다는게 그렇게 비참한 일인가요? [새창] 2019-04-11 17:07:35 2 삭제
    글쓴님도 글쓴님 집에선 귀한 아들이에요 1억 해주시고 다이아반지까지 해주시는데 솔직히 그 여자가 이뻐서 해주시는거겠어요? 글쓴님 고생하지말라고 해주시는거죠. 그런데 이 결혼하기도 전부터 이렇게 마음고생해서야....

    다이아 반지를 안주는 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사셨는데 나중에 주신다는건데 그걸 먼저 받아야된다고 징징대는건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도대체 왜???? 그냥 단순히 자랑하고 싶어서는 아닌거같고요 글 전체적으로 보니 거지근성과 보상심리가 있는거같아요

    글쓴님이 사랑하는 여자한테 막말해서 미안한데 그 여자분이 연봉이 얼마든 재산이 얼마든간에... 거지근성이 있는한 계속 뜯어내려고 할거같고요 여자분 집이 힘들었는데 그걸 글쓴님한테 보상받으려고 하는것도 웃겨요. 돈 많은 부모님 만난건 운이듯 돈 없는 부모님 만난것도 운이에요 글쓴님이 정화수 떠놓고 밤마다 빌어서 그 여자분이 가난한 부모님 만난것도 아닌데 그걸 왜 글쓴님한테 보상받으려고 드는지 모르겠네요.

    허영심 많아도 자기가 돈 벌어서 자기가 사는거면 뭐 누가 뭐라 하나요? 그걸 남한테 받으려고 하니까 돈 없는 부모 돈 없는 예비신랑을 만난게 억울한거지. (글쓴님이 돈없단게 아니라 여자분 허영심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164 [댓글부탁] 와이프랑 회식문제로 싸웠습니다. [새창] 2019-04-11 16:56:46 14 삭제
    아내분이 말한 '희생'에 답이 있는것같네요. 아내분은 비슷한 직종에 종사했으나 아기 때문에 전업주부 생활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럼 세상은 변하는데 나 혼자 멈춰있는 기분이 들어요. 집안일도 육아도 퇴근시간 없는 일인데 해도 해도 티도 안나고 끝도 없죠.

    '중요한' 자리에 가는 남편 - 한번도 거짓말한적 없도 유흥업소를 가거나 하지도 않고 건전한 사람이지만 아내 분 입장에선 본인의 커리어를 희생하고 가족을 위한 삶을 사는데 남편은 가족이 우선시 되지 않는다는 기분이 들어 섭섭했을 수도요.

    직장 분위기가 꼭 밤늦은 회식을 통해 애로사항을 이야기해야 하는 분위기인가요? 혹시 글쓴님이 술 먹어야 본심이 나온다고 생각하시거나 술의 힘을 빌려야 그런 대화가 가능한건 아닌지..? 글쓴님은 원래 술을 좋아하시는 분 아닌가요?

    한달에 두번 나가는게 많이 나가는건 아니지만 아내분은 그런 외출을 어느정도 하나요?

    양쪽 이야기를 들어본게 아니라 아내분이 왜 그러실지 추측해서 질문을 써봤습니다.
    163 중국유학 간 사람들은 다 이용한다는 사이트 및 앱 총정리 [새창] 2019-04-09 14:08:02 0 삭제
    좋은정보네요
    162 대한민국 남성중에 성매매 안한 사람 없다 [새창] 2019-04-09 14:06:54 5 삭제
    오유에 있는 김수환 추기경 세어봅시다
    손~!
    161 호구 [새창] 2019-04-07 17:22:58 1 삭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하고싶은데 자꾸 추천조작 의심된다고 해서 구독료를 댓글로라도 드리고 싶어 적고갑니다
    160 강원도에서 잔불 제거하는 국군 장병들 [새창] 2019-04-07 16:56:32 4 삭제
    다들 앳된 얼굴인데 고생 많았어요ㅠㅠ
    밥은 잘 주나 모르겠네요
    양이 넘 적어보여서ㅠ
    159 오이가 호불호인 이유 [새창] 2019-04-07 15:48:21 0 삭제
    저에 대해 제가 모르던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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