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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식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1-08
    방문 : 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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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식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오이가 호불호인 이유 [새창] 2019-04-07 15:47:35 3 삭제
    1 저는 오이를 대체적으로 싫어하는데 님 댓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오이가 식초랑 어우러진 음식은 좋아하네요.
    오이 들어간 스시도 괜찮고 오이냉국도 좋은데
    김밥이나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오이는 너무 싫어요
    157 오이가 호불호인 이유 [새창] 2019-04-07 15:44:21 0 삭제
    저랑 반대네요 저는 당근은 좋은데 오이가 싫어요ㅠ 당근 아삭아삭 생으로도 많이먹는다능..
    156 오이가 호불호인 이유 [새창] 2019-04-07 15:43:46 6 삭제
    으억 내가 싫어하는 두개가 콤보라니
    155 제가 피부열감+건조+간지러움... 이러는데 [새창] 2019-04-07 15:20:40 2 삭제
    스테로이드 성분 들어있긴한데 피부 뒤집어진 아기들도 쓰는 약이에요 일주일 쯤 바르고 나아지면 끊으셔야해요
    154 제가 피부열감+건조+간지러움... 이러는데 [새창] 2019-04-07 11:11:05 1 삭제
    Hydrocortisone 찾아보세요
    153 불륜녀 가불기 [새창] 2019-04-05 16:23:13 82 삭제
    진지먹어 죄송합니다.

    연애 혹은 결혼한 상대가 바람을 피워서 상처받으신 분들도 보실거같아 적습니다.

    저런 변명은 참 비열합니다.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걸 본인도 내심 알고 있는데 그걸 정당화하기 위해 내 배우자 혹은 연인의 흠을 잡는거잖아요. 바람을 피워서 상대방에게 큰 아픔을 주고 흠을 잡아 자존감도 뭉개버리는 최악의 말입니다. 바람을 피는 사람은 원래 연인이나 배우자가 정말 멋지고 예뻐도 바람을 핍니다.

    님 탓이 아니에요. 원래 그럴 사람이었습니다.
    152 무례함 vs 배려심 (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새창] 2019-04-05 15:36:22 4 삭제
    A 같은 사람 친구로도 질색입니다. 자기 속마음을 장난인척 내뱉는거 뻔하잖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뭐라고 하면 장난이야~ 이러면서 빠져나갈 구멍 만들려고 장난인척 하는거지
    151 구잘·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말하는 한국남자 "결혼도 가능" [새창] 2019-04-05 15:05:22 0 삭제
    오징어 지나가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3 17:43:17 19 삭제
    남자친구분이 댓글 보신다니 적습니다. 지금 객관적인 사실만 놓고 봤을때 (자주 모이고 양쪽 부모님이 대가족인 점, 인사하러 오라고 하는 점 등) 조금 시집살이가 예상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집은 안그래 라고 단언하실 수 있다면 최소한 여자친구가 불안하지 않도록 중간에서 잘 끊으셔야 합니다.

    고모네서 결혼하는거 애매하게 안 끊으시는건 내심 염두하고 계신건가요?? 예식장 빌리는 비용이랑 출장뷔페 돈 좀 아끼는 대신 주변 지인들의 소리없는 불평과 평생 아내 마음에 아쉬움 남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군 단위 시골 지인 결혼식을 초대받는다고 하면 수도권에 사는 사람 100명 중 99명은 욕할거에요.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보세요.

    제 지인이 지 고향에서 군 단위 결혼식 한다고 초대했는데 그 시골까지 가는 내내 신부가 불쌍하더라고요. 10년전 일인데 아직도 그 신부가 불쌍해요. 식장에 들어오는 신부의 암담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음식도 암담 그 자체. 그렇게 맛없는 김밥은 처음 먹어봤어요.
    149 음주운전 처벌 강화 청원 서명수 달성에 대한 감사의 글 [새창] 2019-04-03 17:17:08 1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음주운전 관련 법안이 큰 변화를 향해 발을 내딛었으면 좋겠네요
    148 혼인, 출산율 감소 이유.jpg [새창] 2019-04-03 17:13:23 120 삭제
    서포팅 자료로 쓴 통계가 좀 웃기네요 인구가 많은 곳이라 가임기 여성 수도 많은거 아닌가요? 저 진한 분홍 지역들은 가임기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수가 다 많지 않을지? ㅎㅎ 저 통계로 어떻게 여자들이 수도권에만 붙어있으려고 한다는 식의 결론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구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당연히 가임 여성 숫자도 많은 것인데..
    그리고 월소득별 30대 여성 기혼 비율을 남성과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기혼 여성 중 아이를 낳고 쉬는 사람들은 월 소득이 뭐라고 잡힐까요?
    비혼 문제를 놓고 은근히 남녀를 나누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것 같아 몇 자 적고갑니다. 요즘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어 안달나있는데 여자들이 눈 높아서 안해주는게 아니잖아요? 남자도 여자도 결혼 생각이 없어진 추세 아닌가요?
    웃고갑니다 ㅎㅎ
    147 급식체험 극과극 [새창] 2019-04-01 04:11:01 47 삭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겐 저게 끼니다운 유일한 끼니일지도 모르는데.. 급식비 중간에 해먹지말고 좀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제 친구(선생)네 학교에선 교장이 짤리고 급식 업체가 바뀐 뒤로 잘 나온다는군요...ㅎㅎ 웃픈 사실입니다.
    146 우는 팬을 본 21년차 아이돌 [새창] 2019-03-30 17:42:25 2 삭제
    아~~~!!!!!!! 댓글 보고 다시 보니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145 우는 팬을 본 21년차 아이돌 [새창] 2019-03-30 17:34:20 17 삭제
    죄송한데 저 분이 누군가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0 17:13:06 0 삭제
    저는 유학원이든 이주공사든 사돈에 팔촌도 관계가 없습니다. 열심히 조사하시는 것 같아 도움 되시길 마라며 몇 자 적었습니다.

    학교를 고르실 때는 유학원 추천 받지 마시고 본인이 알아보시기 바라고요. 특히 무허가 학교들이 많은데 이름만 컬리지인 어학원들에서 쓸데없는 돈 쓰지 마시고 지역 결정되면 글 다시 남기러 오세요. 그 지역에서 그나마 괜찮은 학교 뽑아드릴테니까.

    전공이나 기술은 취직 잘되는걸로만 고르면 곤란합니다. 취직은 잘 되어도 본인이 일하면서 너무 힘들잖아요. 어느정도는 그동안 해온 경력을 보태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직업이 좋겠죠. 무료로 상담해주고 직업 소개해주는 곳도 많습니다. 이것도 지역 편차가 있으니 지역 정해지면 몇 군데 알려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지난 글 중에 하나에서 취업시 중요한 인맥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이 인맥은 일하면서 혹은 학교에서 쌓입니다. 취업 전에 관련 인더스트리 인맥을 쌓을 순 없으니 역시 이걸 생각해도 학교를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어떤 직업을 원하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자영업하실거면 굳이 안가셔도 되죠) 학교에서 쌓는 인맥은 당장 도움은 안되지만 학벌, 동창 모임 등이 쏠쏠합니다. 학교 내부에서 주는 지원도 다르고요. 좋은 학교를 갈수록 알만한 기업들이 학교로 와서 졸업 전에 뽑아가려고 합니다.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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