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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식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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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영화촬영하다 눈물흘린 감독 .jpg [새창]	2019-02-20 15:46:30	2	삭제
		으아니 이게 실사였어요??????
	52	이런 감정 왜 드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2-20 15:43:59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ㅎㅎ 충고도 훈수도 다 듣기 싫고 아기 만지는것도 싫더라고요 ㅎㅎ 하다못해 애완동물도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됐을땐 주인을 문다고 하잖아요.. 출산한지 얼마 안되셔서 한창 예민하고 힘드실 때에요 지나고 나면 좀 괜찮아지실지도 몰라요
	51	육아휴직 vs 직장복귀 [새창]	2019-02-20 15:40:57	0	삭제
		혼영하시는군요!! 저흰 데이트에 굶주려있어요 ㅋㅋ 시부모님 찬스 쓰고 종종 나가지만 오래 놀다 오진 못하겠더라고요 육아빠님도 식사 잘 챙겨드세요!!
	50	캐나다 이민 3년 후기 [새창]	2019-02-20 15:39:41	0	삭제
		못하실게 뭐있나요 ㅎㅎ 몇년뒤엔 빅로펌 취직했다고 자랑하며 글써주세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49	캐나다 알버타 고등학교 디플로마 업그레이딩 질문드려요 [새창]	2019-02-20 15:35:58	0	삭제
		웬만한 주립대 전부 졸업 안했어도 상관없이 인정해주는데 이상하네요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많을 순 있습니다 강의내역이라고 하나요? 그런거 번역해서 내야할수도 있지만요
	48	면세찬스 생겼는데 50대가 쓸 기초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9-02-19 14:05:11	0	삭제
		저도 신라랑 신세계만 써요 롯데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그래도 사고싶은 브랜드는 두개 안에서 다 가능하더라고요 50대 어머니들은 거의 덮어놓고 설화수 좋아하시고 외국 브랜드는 랑콤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47	캐나다 알버타 고등학교 디플로마 업그레이딩 질문드려요 [새창]	2019-02-19 05:21:09	0	삭제
		일반생물학 일반화학 등 대학과정에서 화학30 생물30 보다 높은 수준을 배웠다면 화학30 생물30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46	캐나다 이민 3년 후기 [새창]	2019-02-17 04:55:44	0	삭제
		빅로펌을 가려는 이유가 단순히 성공에 대한 집착때문만은 아닙니다ㅜㅜ 작은 로펌을 가시게 되면 잡일에 시달리실 가능성이 높고 내가 이러려고 법 전공했나 현타 오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회계펌도 마찬가지고요. 회사가 작으면 대부분 클라이언트 규모도 작고요 (회사고객보단 개인고객이 많고 일의 규모도 작습니다) 로펌을 나와서 다른 기업 취업을 하려 해도 그동안 쌓은 커리어가 개인고객 위주라면 상대적으로 힘들어집니다. 모든 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직원들한테 떨어지는 베네핏과 샐러리 등에서도 큰 차이가 생겨요. 이왕 도전하시는거 빅로펌 도전해보세요.
	45	결혼 3개월차 친구에게 톡을 보내봤슙니다. [새창]	2019-02-17 04:46:48	1	삭제
		애 생기면 남편에게 애 맡기고 친구 만나러 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캐나다 이민 3년 후기 [새창]	2019-02-16 19:46:56	0	삭제
		새로운 도전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적으신 내용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작성자님 미래 계획에 조금은 영향을 끼칠것같아 적어봅니다. Bookkeeper가 경리직에 가깝습니다. 고등학교 졸업만 해도 할 수 있고 대학교 학위가 필수는 아니지만 경력직만 구하기 때문에 신입은 첫 직장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주니어가 수습 회계사라 부를 수 있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합니다. AP나 AR은 경리직이라기보단 회계법인이 아닌 일반 기업의 회계사들이 보통 이런 타이틀을 많이 달고 있고요 주니어든 AP든 대학 학위 있는지 전공자인지 보고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3년을 일해야 회계사 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정해진 모듈(수업)을 다 들으면 CFE라는 시험을 보면 됩니다. 시험을 통과해도 경력을 채워야 되고요. 보통 걸리는 시간은 2~3년 안에 땁니다. 회계 자격증을 따는건 쉽습니다. 좋은 곳에 취직하기가 어렵죠. 변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로펌에서 수습을 하게 되는데 로펌이든 회계펌이든 어느 회사냐에 따라 클라이언트가 다르고 본인이 배울 수 있는 일의 범위와 깊이가 달라집니다. 수습을 어디서 했냐에 따라 앞으로의 커리어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들 좋은 곳에서 경력을 쌓으려고 노력합니다. 둘다 전문직종이고 수요는 항상 있기 때문에 졸업 전에 보통 취직이 결정되고요.
	43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준비중인데 결정이 쉽지 않네요. [새창]	2019-02-13 16:33:46	0	삭제
		주정부 보험은 영주권자인지 학생인지 직장인지와 무관하게 모두 가능합니다. 캐나다 의료보험은 주마다 다르지만 돈을 내는 주더라도 저소득일 경우엔 무료거나 거의 돈을 내지 않아요. 사보험을 가입하시는 경우엔 가족이 많이 아프신거 아닌 이상 굳이 필요없으실거같네요. 사보험 없을때 제일 걱정하실만한건 치과에요.
	42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준비중인데 결정이 쉽지 않네요. [새창]	2019-02-12 12:08:11	0	삭제
		항공정비는 제가 아는 분이 그쪽으로 일하고 있는데 좋은지는 잘 모르겠고요 아무래도 차량정비보다 관련 회사가 적으니 필요인원도 적은게 아닐까 싶네요. 주정부 의료보험으로 패밀리닥터, 워크인클리닉, 응급실 진료 등은 커버됩니다. 아이가 아파도 아무데나 가시면 돼요. 약을 처방받을 경우 약값은 내셔야 하고요. 약값의 경우 약값+약사인건비가 포함인데 약사인건비는 약국마다 다릅니다. 코스트코가 가장 저렴하게 붙이는걸로 알고 있어요. 약값 자체가 한국보다 비싼 편이라 상비약은 챙겨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급하게 아플때 패밀리닥터 연락하면 그날 응급시간으로 남겨둔 때에 진료 봐주고요 문닫았을때라면 응급실로 가면 돼요. 급한 순서대로 봐주지만 대기시간은 좀 있습니다. 제가 열이 40도 가까이 올랐을땐 저부터 해줬어요. 그래도 접수하고 뭐하면 한 30분은 걸린거같아요. 스페셜닥터 (전공의)보실거면 패밀리닥터한테 리퍼럴 받아서 가시면 무료입니다. 치과나 시력 검사는 돈 내셔야하고요. 나중에 취업하시고 나면 회사에서 사보험을 들어줍니다. 웬만한 회사는 다 들어주고 학교를 다니시더라도 학생보험을 들어줍니다. 이 보험으로 약값이나 안경 치과비용 이런게 최대 100%까지 커버돼요. 플랜마다 다르고 얼마나 청구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얼마라고 딱 말씀드릴순 없구요. 약값 80~90%를 보험으로 처리해주기도 하고 전액을 처리해주기도 합니다. 전 취업후에 돈 내본적이 없네요.. 안경이랑 치과 다 보험처리 해서요
	41	에스쁘아꺼 파운데이션 좋은가요? [새창]	2019-02-12 11:55:00	0	삭제
		전 건성인데 에스쁘아 너무 별로였어요 각질써치 기능이 참 대단하더라구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에스쁘아 매장가서 테스트 해달라고 했는데 그 분이 엉망으로 발라줘서 그런지 제품이 그런지 얼굴이 얼룩덜룩 누렁누렁해졌고요 붓이 지나간 자리가 선명하게 남더라구요 그 분 덕분인지 그 파데 덕분인지 에스쁘아는 그 뒤로 쳐다도 안봅니다 ㅋㅋ
	40	엄마가 10살 아들이 5살 [새창]	2019-02-04 16:46:37	66	삭제
		애 아버지는 결국 못 찾았다네요ㅜ 저 아이는 40살에 죽었다고... 그때 아이 어머니는 45세였겠군요 ㅠㅠ
	39	엄마가 10살 아들이 5살 [새창]	2019-02-04 16:45:56	54	삭제
		페루 파우랑게(Paurange) 지역에서 태어난 그녀가 5살이던 무렵, 점점 배가 부풀어 올랐다. 그걸 본 그녀의 어머니는 아이의 배에 복수가 찼거나 종양이 생긴 것이라고 짐작해 곧장 병원으로 데려갔다. 의사도 처음에는 복부에 종양이 생긴 줄 알았으나 당시 임신 7개월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큰 충격을 받고 몇 번이나 다시 확인후에 그녀의 어머니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조용히 사실을 말했으나 그녀의 어머니 역시 충격을 받아 그 사실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1939년 5월 14일 제왕절개를 통해 2.7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다. 나무위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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