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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2	아침 급식 중단 청주 한 고교..부실 식단 공개 '파문' [새창]	2017-11-03 12:28:59	32	삭제
		이런 글은 사실관계가 드러난 후 평가해야죠 사진 두장만 가지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크기도 하고요 자기가 직접 먹을것만 덜어서 온 후 찍은 사진일수도 있고요
	1671	부동산 1도 모르는 일반인 향후 전망예상 [새창]	2017-11-02 22:32:10	0	삭제
		제 생각에는 수도권은 2030년까지는 부동산이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지방의 경우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2020년이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광역시 변두리 지역을 보면 공가나 공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집을 내 놔도 팔리지 않아요 물론 가격을 내리면 팔리겠지만 지금은 다 눈치보고 있는게 현실이네요
	1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2:25:16	0	삭제
		원글대로 했다면 임신 된게 신기한거쥬 세상에 이런 일이... 여기에 제보해보세요
	1669	"18살 여군 성추행, 꿈 다 잃었는데 겨우 징역 1년?" [새창]	2017-11-02 18:04:53	1	삭제
		그럴수도 있지만 군내 성군기의 문제는 가해자의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있다고 봅니다. 군 검찰 제도부터 뜯어고쳐야 합니다. 성군기 위반이 있다면 진급에 상당한 불리함이 있고 성추행이나 성폭행의 경우 해임이나 파면등의 강력한 처벌이 뒤 따른다면 이런 일은 대폭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피해 사실을 고소나 고발한 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도 필요합니다.
	1668	신종 랜섬웨어인가... [새창]	2017-11-02 17:52:57	1	삭제
		제가 랜섬 걸렸던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과제물 작성을 위해 논문을 검색하다가 찾아들어간 어떤 사이트가 있었는데 분명 한글로 만들어진 사이트인데 번역기 돌린 것처럼 되어 있더군요 그러나 그때는 논문에 눈이 멀어서 다운을 받았는데 ㄷㄷㄷ
	1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1:34:29	0	삭제
		시건장치가 없었으면 모를까 시건장치가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은 귀책사유도 있어요 아쉬운건 원글처럼 상황이 그러했다면 탈의 중에는 팻말이라도 하나 걸어두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1666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1-01 01:29:41	9	삭제
		그냥 형이 병신입니다.
	1665	엄마가 저를 고소할 수 있나요? (금괴사기, 대통령님 거론되는 긴글주의) [새창]	2017-10-31 13:48:19	0	삭제
		그러니까요 윗글을 보면 고소를 해야 할 당사자는 딸인데 그 모가 고소를 한다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1664	엄마가 저를 고소할 수 있나요? (금괴사기, 대통령님 거론되는 긴글주의) [새창]	2017-10-30 10:37:56	0	삭제
		형법 제328조에서 친족상도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대상은 절도죄·사기죄·공갈죄·횡령죄·배임죄·장물죄 또는 그 미수범과 권리행사방해죄가 해당 됩니다. 친족간에도 상기의 죄로 고소는 가능한데요 그게 사안이 심각하지 않다면 불기소로 끝날 확률이 큽니다.
	1663	독박육아. 외로워서 남편 품에서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10-28 18:19:59	0	삭제
		애기가 말할때쯤이면 괜찮아져요 그리고 애가 학교를 다니면 그때가 그리워지죠
	1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18:19:16	3	삭제
		자영업 하는지라 지금은 제가 주부의 역활를 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인데요 자영업 전 직장 다닐때는 제가 많이 바빠서 아내가 주부의 역활을 했고 자영업 하고 있는 지금은 아내가 바빠서 제가 주부의 역활을 합니다. 그런 제가 생각할 때 전업주부는 배우자가 집안 신경 안쓰고 바깥일을 잘 할 수 있게 살림을 잘하는게 전업주부의 역활이라고 봐요 요새는 남자 전업주부도 늘고 있다고 하죠 이걸 남자 여자로 이분한것이 원글의 가장 큰 에러 같아요
	1661	"여가부, 왜 필요해?" 장관에게 물어봤다 [새창]	2017-10-28 18:09:51	9	삭제
		그렇다면 성평등 가족부로 이름부터 바꿔야지
	1660	男 41분 vs 女 200.4분..남편들 "다 그렇게 살아" [새창]	2017-10-27 19:43:25	12	삭제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공무원을 봐도 야근이나 당직은 남직원의 몫인게 현실이다. 이런것부터 생각해보는 이성적인 여성단체는 없나?
	1659	여성 징병에 관해서 일반인 여성의 생각이에요 (긴글) [새창]	2017-10-27 19:37:34	2	삭제
		이 글이 대부분의 일반 여성들 생각이라면 군과 출산을 분리해서 생각하는건 불가능하군요 그 이유는 첫째 전투병과에서 여성을 배제하자는 생각이고 그 근거가 출산과 육아라는 것 둘째는 전역후에도 육아와 태교를 위해서 위험한 일에서 배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군역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국가가 개인을 착취하면서 국가는 개인에게 보상도 심지어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출산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이게 출산과 자꾸 엮이는 이유는 정부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기본적으로 개인과 국가가 평등합니다. 그래서 국가의 요청에 의해 병역을 이행한 국민이 국가에게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면 국가는 그 보상을 해줘야 하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 합니다 이게 상식이고요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는 병역을 페미니스트들이 자꾸만 이상하게 엮습니다. 출산과 엮고 장애인과 엮고 또 여성해방과 엮고 그런데 웃긴건 우리나라 정부가 여기에 동조해요 국가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국민에게 최소한의 부채의식이라도 있다면 병역을 이행한 국민의 명예를 지키고 사회적 인식 개선이라도 할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병역을 이행하는 자들은 집 지키는 개, 떼 쓰는 어린이, 살인을 배운자들.... 등 명예는 커녕 놀림감도 되고 비아냥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지금까지 참아왔던 국민들이 분노하는겁니다. 다시는 병역에 출산이라는 단어를 갖다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산은 사적의 영역이고 개인의 선택이지만 병역은 공적인 영역이고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4:07:09	0	삭제
		님과 남친의 입장을 바꿔서 보세요 님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아실겁니다. 남친은 그래도 님의 입장에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지만 님은 그런게 없어요 이 결혼은 서로 냉정하게 다시금 생각해 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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