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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아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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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아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7 [단독]종교인 과세 50년만에 내년 시행 '가닥'…기독교계는 반발 [새창] 2017-11-08 20:53:41 10 삭제
    네 위 댓글에 첨언하나 하자면 천주교는 진즉에 내고 있었고 불교는 내는곳도 안내는곳도 있지만 내라면 내지 이런 마인드
    1686 유경근 수의사 페북 - 무기 사주고 코리아패싱 막았다?참 말 이쁘게 한다 [새창] 2017-11-08 20:51:14 4 삭제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군대도 안 다녀왔을거에요 우리나라가 무기를 꽤나 스마트하게 구입하는 나라 중 하나인데 그런건 알지도 못하고 이런 소리를 하는거보면 아마 어디서 이런 저런 이야기 줏어듣고 자기 생각인냥 말하는거라고 봐요 여기서 더 나아가면 그게 허언증이죠
    1685 남편의 용감한 육아휴직 그 후 2달.. [새창] 2017-11-08 15:10:13 7 삭제

    추천!!! 제가 애들 어릴 때 생각해보니 저도 애들 데리고 항상 여기 저기 다녔어요
    1684 그런데...한국군 정도면 꽤 유연하게 무기 도입 하는 편 아닙니까? [새창] 2017-11-07 21:46:04 5 삭제
    나름 스마트하게 하는 국가 중 하나이기는 하죠
    1683 남편의 용감한 육아휴직 그 후 2달.. [새창] 2017-11-07 21:38:39 6/4 삭제
    그게 사람에 따라 다른거에요 아내는 직장을 다니고 전 자영업이라 육아의 많은것을 제가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육아가 힘들지 않았어요 내 딸들인데 그냥 다 좋더라고요
    1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1:53:25 0 삭제
    사회적 합의만 있다면 군역을 늘리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대신 군인에 대한 처우가 미군 수준 정도로 바뀌어야죠
    1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0:39:37 1 삭제
    여성징병은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사실 이스라엘도 여성 징병을 하고는 있지만 여성들의 기피 및 비협조가 만연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는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겁니다. 병역 문제의 해결은 여성에 있는게 아니라 정부와 실제 병역을 담당하는 남성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개인을 착취하는 구조의 병역임에도 불구하고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이민이나 망명을 택하는 용기있는 자들을 오히려 비하하고 욕하는 남성들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병역은 신성한 의무라고 항상 지껄이고 있으면서 해결책을 가진 정부는 병역을 이수하고 있는 국민이 일부 세력들에게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음에도 손 놓고 방관하고 있는데요 이건 착취당하는 국민들이 가만이 있으니 그런거라 봅니다. 송곳이라는 웹툰을 보면 사람은 부당함을 당하면 저항하고 싸운다고 하죠
    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2:40:53 0 삭제
    이런 글 보면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국가로부터 청춘을 착취당하는 경험도 없는데 남자들 보다 더 한 것 같음....
    1679 여고생 집단강간 10대들 항소심도 모두 집행유예 [새창] 2017-11-03 23:09:14 0 삭제
    이게 우리나라 법체계가 주옥 같아서 그렇습니다. 법이 있으면 그 법에 따르면 되는데 이른바 양형기준이라는게 있어요 그게 참 지랄 같죠 그리고 판검사 하다가 부적절한 행동으로 그만두어도 퇴직 후에는 전관 예우 받는 변호사를 하는 이상한 나라죠
    1678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3 23:02:25 9/41 삭제
    기사를 제대로 읽어보세요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는것 까지만 짐작될 뿐 그게 팩트는 아닙니다. 해고가 된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A씨의 주장이 100% 맞다고는 못해요 흥분하지 말고 사실 관계가 밝혀진 후 비판해도 충분한 사안 같습니다.
    1677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3 19:33:48 15/88 삭제
    뉴스의 내용을 봐도 A씨의 주장에 근거한 기사일 뿐 사실 관계 확인 후 비판하렵니다.
    워낙 당한 경험이 많아서....
    1676 애기 안낳으면 왜 철없고 이기적인건가요? [새창] 2017-11-03 12:52:40 2 삭제
    딸래미 둘 키우는 아잰데요 전 결혼이나 출산은 개인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는 정색하고 돈이 없어서 못하니 그런 소리 하려면 돈 좀 달라고 해보세요
    1675 “퇴학 선처" 학부모에 성상납 요구한 교사..곧 교단 복귀 [새창] 2017-11-03 12:37:17 2 삭제
    고담시.....
    1674 반려견 키우려고 준비중입니다. [새창] 2017-11-03 12:34:36 0 삭제
    반려견은 견주가 충분한 시간을 같이 있어줄 수 있을때 키워야 합니다. 사실 중성화 수술은 견주들의 편리함을 위한 수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소 충분한 활동과 개 나름의 사회화가 되어 있으면 발정이 와도 견주가 충분히 케어가 가능합니다. 반려견은 말 그대로 반려를 구하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보더콜리도 묶어놓고 밥만 주면 똥개가 되고 잡종 믹스견도 견주와 충분한 교감을 가지면 명견이 됩니다.
    1673 10년간 매일 라면 30개씩 먹은 남자 [새창] 2017-11-03 12:30:03 13 삭제
    병 안 걸린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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