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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2	엔터스입니다...2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11-25 13:23:47	14	삭제
		지금은 모름 더 커봐야 암.... 울 둘째 태어났을 때 둘째 앞으로 적금을 들어야겠다 결심할 정도로 딸내미 얼굴이 그랬음 아빠와 엄마의 열성 유전자 조합이라 생각되어 괜히 딸에게 미안했음 그런데 아이가 커 가면서 얼굴이 바뀌는게 아니겠음^^* 지금은 초등학교 다니는데 남학생들이 귀찮게 한다고 집에 와서 하소연 할 정도의 미모가 되었음
	1731	저격) 엽군// 지금 뭐하는 거죠? [새창]	2017-11-24 12:48:06	0	삭제
		민주주의는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머리로 하는게 맞는데요 우리나라의 민주화 운동의 주도세력은 언제나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머리르 가진 청년들 이었습니다. 배우고 알만한 기성세대는 항상 뒷전이었죠 그나마 나서게 된것도 자신의 가족이나 지인과 엮이면서 나서게 된것입니다.
	1730	장애인 주차구역 상습주차 차량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1-23 11:17:32	16	삭제
		입주자 대표회장도 하셨으니 관리사무소와 협의해서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를 금지하도록 요청하고 주차한 차량에 대한 신고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1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5:11:04	6	삭제
		제 생각엔 이 분도 곧 한국을 뜰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분들이 다른 과의 의료진들보다 낫지는 못해도 못하지는 않아야 하는데 수입도 낮고 업무도 과중하고 거기에다 자긍심도 가질수 없는 환경이니까요 사실 이런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재원을 지원해야 하는데 중증외상환자의 대다수가 최하층이다보니 재원의 우선순위에서도 한참 뒤로 밀리는거죠 이런 현실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1728	지극히 개인취향의 강추 극장판 애니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11-22 10:48:49	2	삭제
		아 그리고 한동안 생선 안먹는것도....
	1727	지극히 개인취향의 강추 극장판 애니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11-22 10:48:29	2	삭제
		웃음이 난다니요? 울 애들은 이거 보면서 통곡을 하던데....
	1726	맥시코 진도 7.1 지진 [새창]	2017-11-22 10:45:52	4	삭제
		저건 면진설계.....
	1725	친한 동생이 교통사고로 악질피해자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7-11-21 12:35:26	0	삭제
		보험사를 조져야죠 보험을 왜 드는데요 피해자에게 연락오면 보험사에게 토스하세요
	1724	회사에서 퇴직을 할려고 하는데 생각하지못한 비밀유지서약서(퇴사자) [새창]	2017-11-21 12:32:28	0	삭제
		퇴직 후 업종을 바꾸지 않는 한 원글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판단의 근거가 대부분 나중에 보기 껄끄럽다는 것이 이유인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직장을 다니고 일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재화의 획득인데 이게 문제가 된다면 고민해봐야 할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민할 이유조차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1723	임금체불로 구속된 대표가 고소를 취하해달래요 [새창]	2017-11-21 12:25:28	0	삭제
		고소 취하와 임금은 별개 입니다. 고소를 취하한다고 해서 피고소인이 임금을 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피고소인이 고소취하를 조건으로 임금을 지급하는것보다 임금을 먼저 지급하고 고소취하를 요구하는 것이 상식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맞는겁니다. 보통 이런 경우 피고소인이 내가 구속되어 있으면 돈을 지급할 수 없다는 것을 이유로 취하를 요구하는게 대부분인데요 직원 한 두명 두고 일하는 개인 사업자가 아닌 한 이건 개소리 입니다. 피고소인의 재무나 경리 담당도 있고 피고소인 회사의 임원도 있을테고 피고소인의 가족도 있습니다. 그리고 구속이 된다고 해서 면회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피고소인이 임금을 지급할 의사만 있다면 구속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1722	이럴 경우 이혼하면.. 전 맨몸인가요.. [새창]	2017-11-21 12:18:10	0	삭제
		이런 경우 의 이혼시 재산을 찾고 싶다면 개싸움을 각오해야 합니다. 상대뿐만 아니라 나 역시 진흙탕에 뒹굴수 있다는 건 염두에 둬야 해요 변호사를 만나서 상담하시고 증거가 될만한 것들을 잘 정리하셔야 합니다.
	1721	폭행을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새창]	2017-11-21 12:15:28	0	삭제
		쌍방임....
	1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2:42:32	0	삭제
		여학생회 예산은 여학생이 낸 회비에서만 갹출하도록 해야죠
	1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2:35:44	1	삭제
		1번으로 해도 비용의 증가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지하 주차장 파는 비용과 비교한다면 에러에요
	1718	남경필 "문재인 대통령, 정치보복의 길로 간다" [새창]	2017-11-19 21:27:36	3	삭제
		난 남경필의 말보다 더한 보복을 했으면 한다. 잔인하고 난폭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보복을 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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