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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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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7:11:52 24 삭제
    당연하죠.. 전업주부는 살림하는게 직업이니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줄 필요는 없죠..
    그런데 육아는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이 여자보다 육아에 서툴고
    육아에 기여하는 부분이 작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으로 집안일을 도와주는것 아닐까요?
    "남편이 돈을 벌어오니 여자가 살림과 육아를 모두 하고
    어떤 도움도 바래선 안된다" 라는 생각이시라면
    할말이 없네요..
    저는 지금 육아휴직 중인데, 만약 저희 남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장 바꾸자고 할꺼거든요~
    집안일은 해도 티도 안나고 힘만 들고 성취감도 없는데
    뭐하러 그런 취급받고 집에 있겠어요..
    662 당잠사].. .. [새창] 2017-10-26 22:06:09 0 삭제
    할아버지 총쏘시는거 보니
    영화 "의형제" 인줄... 거기서도 장난 아녔는데..
    661 알바하는 거지갑~의원님... [새창] 2017-10-26 22:03:15 0 삭제
    채널돌리다 잠깐 봤는데 굳은 표정으로 손님한테
    "주문~!!" 하는거보고 완전 웃겼어요~ㅋ
    660 요즘 드라마 볼꺼 많아서 좋아요>.< [새창] 2017-10-25 08:29:02 1 삭제
    좋기도 하면서 챙겨봐야될게 너무 많아서 버거워요~ㅋ
    열심히 보고있는데도 놓치는것들이 있어서
    나중에 몰아서 다시보기 하려고 쟁여놓고 있어요ㅋ
    659 대리출첵 해준 썰 [새창] 2017-10-25 06:55:45 0 삭제
    저는 지하철역에서 두리번거리니까 역무원이 와서
    "May I help you?" 하더라구요...ㅠㅠ
    아직도 가끔씩 남편이 놀려요..
    658 임신 4주차엔 아기집이 안보일 수도 있는거죠?? [새창] 2017-10-24 12:02:09 0 삭제
    그때쯤이면 거의 안보이지 않나요?
    둘짼데도 빨리 가셨네요~ㅎ
    저는 꾹 참고 참았다가 6주차에 갔어요~ㅋ
    657 새로생긴 수제식빵집! [새창] 2017-10-24 11:48:22 0 삭제
    저랑 남편은 먹물치즈 좋아해요~

    단짠의 진리~^^
    656 의외로 나이 차이 많이 났던 남녀배우.jpg [새창] 2017-10-23 16:03:58 74 삭제
    저는 연애시대의 감우성, 손예진도요~
    성숙한 이혼녀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생각도 못했는데
    손예진씨가 그때 25살이었더라구요~
    감우성씨랑은 12살차이인가 그래요~ㅎㄷㄷ
    655 30대 중후반에 첫출산 하신분들 많으시나요? [새창] 2017-10-20 16:44:47 1 삭제
    장점은, 연륜도 있고 보고듣는 인생 경험도 있어서
    비교적 여유있는 마음가짐이 된다고나 할까요?
    단점은, 누구나 알고있듯 체력이죠..
    낳는것도 키우는것도 한살씩 먹을수록 힘들어지니까
    다들 젊을때 낳으라는 거겠죠..
    젊은 엄마들 애 낳고도 쌩쌩하고 키울때도 그런거보면
    부럽긴 해요~ 저는 맨날 누워서 쉬고 충전해도
    금방 방전되더라구요ㅠㅠ 잘 못 놀아줘요..
    654 오유덕에 살아난 초보엄마 딸바보되어 왔어요 [새창] 2017-10-19 07:25:17 1 삭제
    점점 더 좋아지실꺼에요~
    육아도 점점 익숙해지고 아기 데리고 산책도 하고
    그러다보면 마음의 여유가 더 생겨요~
    아기 너무 이쁘네요^^
    653 아들처럼 생긴 우리 딸 머리숱 자랑 ㅋㅋㅋ [새창] 2017-10-17 17:30:22 5 삭제
    ㅎㅎ 두번째 사진 입술에 젖딱지 생긴거 보니
    저희딸 애기때 생각나네요~ 너무 이뻐요ㅋ
    머리숱 많으면 나중에 걸어다니고 할때
    또래 엄마들이 엄청 부러워해요~ㅋ
    652 네시간 뒤면 유도분만 하러 가요! [새창] 2017-10-16 21:49:49 0 삭제
    유도분만하다가 안되면 수술할수도 있어서요~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니 금식하고 가는걸꺼에요
    저는 진통하다가 아이가 안내려와서 결국 수술했는데
    다행히 배아파서 아무것도 안먹고 갔었어요ㅎ
    651 출산 후 탈모 방지하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7-10-16 17:12:56 0 삭제
    그때 빠지는건 나중에 다시 나는것 같던데요~
    뭘해도 우수수 빠지니까 그냥 감수하고
    청소를 정말 잘해야돼요ㅠㅠ
    엄마도 빠지고 아기도 빠지고 난리라서
    잘못하면 애가 머리카락 먹고 그러거든요~
    650 임신하고 여드름이 나면 아들? [새창] 2017-10-16 17:10:19 0 삭제
    임신중 증상이랑 태아성별은 무관하다고 늘 생각했었는데, 저는 신기하게 맞았어요~
    딸 가졌을때 피부 아무렇지 않았고
    지금 아들 가졌는데 이마에 여드름 뒤덮였어요ㅠㅠ
    제 경우는 속설이 맞아서 신기하다 생각했어요ㅎ
    649 친조카가 얼마나 예쁜가요? [새창] 2017-10-16 17:05:54 1 삭제
    제가 아이 낳기전에 첫조카 태어났을때는
    진짜 콩깍지 씌여서 맨날 언니한테 사진 보내달라 동영상 보내달라 난리도 아니었어요ㅋ
    근데 저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 차원이 다르네요ㅋ
    조카에 대한 마음은 저절로 후순위로 밀려났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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