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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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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8 할로윈데이 의상이요.. [새창] 2018-09-26 10:16:10 1 삭제
    저는 파는 공주드레스들이 좀 사이즈가 커서
    그냥 마녀 망토 걸치고, 머리띠하고 보냈는데
    어린 친구들은 다 비슷하게 망토 걸치고 오더라구요ㅋ
    5세 이상들이나 공주드레스 입고요~
    737 아기 감기가 너무 오래가네요.. [새창] 2018-09-22 00:14:14 0 삭제
    저희 둘째도 60일경에 얼집다니는 큰애한테 옮아서
    가래기침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약 먹이다가 차도가 없어서 항생제 오래 먹이고
    겨우 낫긴 했었는데..
    첫째도 있고해서 입원도 쉽지않은 마음 잘 알죠..
    너무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앞으로라도 잘 돌봐주세요~
    둘째,셋째들은 안 아프면서 키우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20:53:07 4 삭제
    두 사람을 놓고 저울질하다가 어느 한 사람을 선택해서 결혼하게 되더라도 결국엔 후회할꺼에요..
    결혼생활이 내맘같지 않을때,
    내가 선택하지 않은 그 사람과는 더 괜찮지 않았을까
    미련이 남겠죠..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되신것 같네요..
    결혼은 쇼핑이 아니에요..
    735 아기 살 올랐다는 말 하지마라? [새창] 2018-08-24 16:02:51 5 삭제
    아.. 저도 애기안고 무게가 제법나가서
    이제 무겁다고 얘기하면
    간혹 어른들이 그런말하지 말라시던데~
    그냥 미신이겠거니 하고 별생각은 안했었어요ㅎ
    734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10:58:23 1 삭제
    저는 터울이 3살차이고 그나마 첫째가 어린이집을 다녀서 수월한 편이에요~
    둘째가 첫째보다 성향이 순해서 둘째만 데리고 있으면 첫째 키우던것보다 힘도 훨씬 안들고 할만한데
    요즘 첫째가 미운 4살에 극성맞게 놀아서
    둘 한꺼번에 보고있으면 멘탈이 자주 털려요ㅋ
    결론은 그냥 힘든건 2배, 행복한건 5배 아닐까요~
    저희는 둘을 꼭 낳고싶었고 계획임신이라 그런지
    당황스럽거나 혼란스러운건 전혀 없었는데도
    힘든건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어느정도 커서 둘이 같이 재미나게 놀게될
    남매 모습을 상상하며 이겨나가고 있어요~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3 08:22:24 0 삭제
    작성자님, 쵝오~~~
    732 헷갈리는 연예인 [새창] 2018-03-18 03:37:27 2 삭제
    왼쪽 비서 아저씨는 영화 내부자들 에서
    "여 썰고 여 썰고~" 하던 아저씨고,
    오른쪽 파국이다 아저씨는 태양의후예 에서
    대대장으로 나온 아저씨 입니다~!
    731 청춘시대는 볼때마다 상황마다 깔리는 배경음이 참 좋은거같아요 [새창] 2018-03-08 13:07:38 1 삭제
    저는 "강아솔 ㅡ 나의대답" 좋아해요..♡
    730 제왕절개 후기 (다소김)(feat.꼬리곰탕) [새창] 2018-02-17 14:41:59 1 삭제
    으악~ 첫째 진통하다 수술로 낳았는데
    몇년돼서 그런지 잊고 살아서 갑자기 무섭네요..

    - 둘째 제왕수술 정확히 열흘 앞둔 산모 -
    729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14 21:33:35 1/6 삭제
    그러게요.. 아무리 편식을 고쳐주려고 한거라고 해도
    아이가 배고플까봐서라도 뭐든 대체해서 주실만도 한데..
    저희딸도 3살때 볶음밥을 안먹으니 흰밥에 김주시고
    안먹는 간식나오면 사과같은걸 대체해서 주시던데..
    아이가 말도 못하고 굶고있었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11:23:41 0 삭제
    입덧약, 수액, 입덧캔디, 입덧팔찌 등등
    일단 뭐든 해보세요~ㅠㅠ
    그 정도로 다 토하고 힘들면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요..
    뭐든 시도해보시고 맞는걸 찾아보세요~
    726 5월에 출산 예정인데 윗집 아이 소리 난감하네용 [새창] 2018-02-09 09:14:21 30 삭제
    아기 태어나서 낮밤 안가리고 엄청 울기 시작하면
    윗집 덕분에 오히려 마음 편하실꺼에요~
    윗집 아이도 시끄러우니 내 아이 우는게 덜 눈치보여서..
    만약에 지금 윗집에 뭐라 하시면
    나중에 내 아이 울고 할때 엄청 안절부절 못하실듯요..ㅎㅎ
    725 친구 결혼식 부케 질문이에용^^ [새창] 2018-02-08 17:34:04 0 삭제
    저도 부케받아준 친구한테 축의금 기본말고는 아무것도 안받았어요~
    말려주는것도 거리가 멀고해서 그냥 안받았고,
    제 결혼식에 참석해서 부케받아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다른건 전혀 기대하지 않았어요ㅎ
    부담 안 가지셔도 될것 같아요~^^
    724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자분 실패, 이게 참... [새창] 2018-01-31 13:03:57 0 삭제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예정일 지나서까지 애기가 밑으로 안쳐지고 위에 있었어요~ 이틀 내내 허리진통 하는데도 내려올 기미가 없었죠.. 근데 그전 막달진료때 내진 해보시곤 겉골반은 좋은데 속골반이 작아서 자연분만 힘들수도 있겠다는 얘기 들었던터라 이대론 아기도 나도 안되겠다 싶어서 수술했어요.. 수술하고 나니 아기가 태변도 보고 해서 수술하길 잘했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던데.. 친정엄마는 아직도 너는 자연분만 잘 할줄 알았다고..;; 고생해서 낳으면 다 똑같은거고 진통하다 수술한거 알면 더 안쓰러운 일이지 뭐가 그리 못마땅한걸까요 대체...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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