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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방문 : 4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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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7:21:40 0 삭제
    네이버에 "출산예정일" 검색하시면
    마지막 생리날짜로 임신주수 계산할수 있어요~
    참고하세요ㅎ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0:56:57 13 삭제
    "나는 내가 알아서 잘한다~~니나 잘해라!"

    요렇게 말해주세요ㅋ
    616 코스트코 추천 상품! [새창] 2017-08-09 06:43:59 5 삭제
    저는 푸드코트 양송이 스프도 좋아해요!ㅋ
    테잌아웃 해와서 집에서 빵이랑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양송이도 많이 들어있고 좋았음ㅋ
    묽은 아웃백 스프 같은 느낌!ㅎ
    615 입덧이 너무 힘들어서 주절주절 [새창] 2017-08-08 07:27:42 0 삭제
    저는 예전에 아무증상 없다가 계류유산된적이 있어서 그런지
    첫째때 입덧하고 증상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아가야, 뱃속에서 잘 있구나!" 하구요ㅎ
    지금 둘째도 입덧이 있어서 식탐많던 제가 식욕이 없다는게
    하루하루 힘들고 슬프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ㅎ
    "둘째 너도 건강히 잘 있구나" 싶어서..^^
    614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3:41:20 55 삭제
    너무 공감해요..
    아이데리고 식당이나 까페 갔는데 애가 조금이라도
    시끄럽게 하려는 기미만 보여도 예민해져서
    "다음부터 이런데 안올꺼야" 하고 협박하는 제 자신을 발견해요..
    애가 말귀를 전혀 못알아듣던 시기부터..
    아마도 주변사람들을 의식하는 거겠죠..ㅠㅠ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7:27:38 9 삭제
    아~ 너무 귀엽고 공감되네요~ㅋㅋ
    저희딸 3살인데, 얼마전에 거실에서 자다 깨보니
    애가 없어진거에요~
    깜짝 놀라서 찾는데, 글쎄 안방 침대에 올라가서
    혼자 누워 자고 있더라구요ㅋ
    애들 하는행동은 참 기상천외라는~ㅋ
    612 거의 세달을 기다린 황칠족발 !! [새창] 2017-07-26 18:25:29 4 삭제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은편이죠~
    냉채족발 해먹었는데 짱이었어요ㅎ
    611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14:15:09 0 삭제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저희 아이도 30개월 다됐는데 말이 안트여서 걱정이 많거든요~
    근데 저희 조카도 지금 6살인데 말 트인지 오래되지 않아서 집안분위기는 늦게라도 하겠지 해요..
    어릴때부터 엄마아빠 몸 편하자고 너무 영상도 많이 보여주고 잘 못 놀아줘서 그런거 같아서
    요즘엔 피곤해도 최대한 놀아주려고 애써요~
    놀이터도 같이 가고 욕조에 물받아서 물놀이도 하구요..
    저희 아이도 아마 검사받으면 뭔가 진단명이 나올것 같기는 한데, 일단 조금더 놀아주며 더 지켜보려구요..
    아직은 괜찮다고 스스로 세뇌하고 있어요..^^;;
    610 나도 상간녀 (?)로 몰린 썰 [새창] 2017-07-22 09:37:48 15 삭제
    저랑 친한 후배도 비슷한일 겪었었어요~
    낮시간에 친분도 없는 남자직원과 업무관계로 전화한통 짧게 했는데,
    그날밤 그 남자한테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저.. ㅇㅇ씨, 우리가 낮에 무슨일로 통화를 했지요?"
    하더래요..
    아내가 의심하며 추궁하다 직접 전화걸게 시킨거죠~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몇번 반복되니 얘도 짜증나서
    업무적인 전화도 다른사람한테 부탁하고
    절대 이야기도 아는척도 안했다는~
    친분도 없었는데 그랬다며 어이없어 했었어요ㅎ
    609 유산후 임신.. [새창] 2017-07-21 13:39:58 1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결혼하고 얼마안돼 계획에 없던 임신이 됐는데
    계류유산하고 3달후에 다시 아이 가졌어요..
    소파수술하고나면 자궁이 깨끗해져서 더 아이가
    잘 들어선다고들 하더라구요~
    애초에 약한 아이라 유산된거지 절대 엄마 잘못이 아니에요~ 저도 한동안 남편이랑 울고 했는데
    잘 추스리고 같이 여행다니고 그랬었어요~
    겪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일이지만
    그 덕분에 다시 찾아온 아이가 더 반갑고 기쁘고
    사랑을 듬뿍 주게 되더라구요ㅎ
    두분 다 엽산 꼬박 챙겨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금방 좋은 소식 있을꺼에요♡
    608 아이X랑 보육료 결제하다 빡친 사연.txt [새창] 2017-07-21 12:06:11 0 삭제
    항상 아이편에 카드를 직접 보내서 몰랐네요~
    생각만 해도 짜증~!!
    607 지금 19개월아가키우는데.. 동생계획중인데 첫째 가정보육고민이네요 [새창] 2017-07-21 07:28:25 0 삭제
    저도 아이가 너무 심심해해서 두돌쯤 보내기 시작했는데요~
    저도 마음의 준비가 안돼있고 남편도, 양가에서도 너무 빨리 보내는거 아니냐 우려가 많았어요~
    근데 지금은 모두가 잘 보냈다고 얘기해요~
    어린이집 가는거 좋아하고, 가서 잘 노는 사진들 보면
    내가 재밌게 놀아주지도 못하면서 너무 애를 데리고 있으려했나 싶더라구요..
    자유시간도 많아지고 여유가 있으니 둘째도 찾아왔어요ㅎ
    606 이상순 "저희 부부 아끼신다면 집으로 찾아오지 말아달라" [새창] 2017-07-20 19:35:48 50 삭제
    어느 댓글에,
    대문앞에 캠달아서 실시간 유투브 방송되게 해놨음 좋겠다고 하던데요~
    찾아오는 사람들 면상이나 보게!
    605 이제 곧 13개월되는 아긴데요.. [새창] 2017-07-20 11:27:01 1 삭제
    저희딸 돌 지나서까지 양가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왜 아직도 못 걷니?" 였어요..
    15개월쯤 되서인가 암튼 무지 늦게 걸었는데
    3살된 지금은 너무 뛰어다녀서 죽겠어요~
    잡으러 쫓아다니느라 기운빠집니다ㅠㅠ
    너무 걱정마세요~ 늦어도 나중엔 다 똑같아요ㅋ
    604 무도 레전드편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19 22:06:15 0 삭제
    김장특집이랑 크리스마스캐롤송 녹음하던 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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