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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방문 : 4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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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 혹시 임신하고 요실금..생기신분?ㅠㅠ [새창] 2018-01-03 20:08:57 4 삭제
    임신중에 겪는 기본증상 중에 하나지요..ㅠㅠ
    아이가 커갈수록 방광이 눌려서 소변마려운 증상도
    점점 더 잦아지구요~
    새벽에도 몇번씩 화장실 가야하구
    기침이나 재채기에도 찔끔~;;;
    근데 아이 낳고나면 다 괜찮아져요ㅎ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8:11:57 1 삭제
    남친에게 이야기하세요~
    나는 당신의 과거 연인들에게 질투를 느끼지 않아서 말을 안하는것 같냐고..
    연애는 계속 해왔지만 그중에서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어떻게 100% 신뢰하겠냐고..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믿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당신도 날 사랑한다면 지나간 과거를 붙들고 나를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말고
    그 마음으로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해달라고...
    706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지요 [새창] 2017-12-20 15:01:46 0 삭제
    어린이집 상담받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일찍 등원시키는게 좋은 아이도 있고
    늦게 등원시키는게 좋은 아이도 있다구요~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혼자 너무 심심해하는것 같아서 재밌게 놀이방삼아 다니라고 보냈었는데요~
    워낙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도 많았는데
    문화센터를 일주일에 1번씩 몇달 다녀서 그런가
    처음에만 좀 힘들어하구 잘 적응했어요~
    정 고민되시면 잠깐 보내보시는것도 괜찮아요~
    정 힘들어하면 다시 집에서 데리고 있구요~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5:28:58 0 삭제
    저같으면 30만원 공개하고 킵해두겠다 하시고,
    몰래 비상금으로 30 더 숨겨둘것 같아요~ㅋ
    704 배우이름 찾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14 00:00:10 1 삭제

    이분인가요?
    703 아기 머리 보호대.jpg [새창] 2017-12-12 17:22:25 203 삭제
    머리보호 효과보다
    지켜보는 사람들 심쿵효과가 더 크겠네요~♡
    702 남편들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새창] 2017-12-12 09:06:03 22 삭제
    남편과 같은일하다 육아휴직하고 둘째도 임신중인데
    남편이 야근하거나 주말에 일있어서 나갔다와도
    그것마저 부러울때가 있어요~
    힘든건 다 마찬가지겠지만 아이에게 매여서 집밖에
    자유롭게 나가지도 못하고 제때 밥먹고 화장실가는게
    힘들때 특히 그런 생각이 드네요~ㅠ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참 쉽지 않아요~
    701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1 09:33:29 7 삭제
    저희아파트 계단청소 하시는 아주머니가
    저랑 저희딸 볼때마다 "집에는 아들이 있어야돼~"
    맨날 그러더라구요~
    한쪽귀로 흘리다가 진짜 뱃속 둘째가 아들이라
    "둘째는 아들이래요~!" 했더니
    이제는 "애를 다섯은 낳아야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하나둘만 낳고 안 낳아서 큰일이야~!" 이러더라구요ㅋ
    애가 저절로 크는것도 아니고 요즘 먹고살기 힘든데
    애 다섯 낳는게 쉽냐고 받아치긴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700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 확정..겨울 제주로 돌아온다! [새창] 2017-12-08 13:19:53 31 삭제
    제작진들하고 정이 많이 들어서
    촬영끝나고도 제작진들한테 자꾸 연락한다고
    시즌1 마지막부분에 이상순씨가 이효리씨한테 막
    뭐라고 하는거 재밌었는데~ 결국 시즌2 나오네요ㅎ
    집앞에 안내소 설치하고 방문객은 많이 줄었다는데
    시즌2도 아무 잡음없이 잘 나왔음 좋겠네요~^^
    699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글루코스 수치이상요 [새창] 2017-12-07 18:19:55 0 삭제
    네이버 "맘스홀릭베이비" 까페에
    출산후질문방이나 육아질문방 같은곳에 질문해보세요~
    이용자도 많고 엄마들만 모여있어서 답변이 빠를꺼에요~
    698 입덧중 개인적으로 듣기 싫은말 ㅠㅠ [새창] 2017-12-07 15:50:06 10 삭제
    저는 정말 첫 임신때 입덧도 전혀없고 몸에 아무증상이 없다가 초기유산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딸 임신중에도, 이번에 둘째도
    어느정도 입덧이 있는게 너무 감사했어요~
    아가야, 니가 건강히 잘 있다는 증거구나 하면서요..
    입덧할땐 그냥 땡기는걸 먹으면 돼요~
    건강식 먹으면 내몸에도 아기한테도 좋은걸 누가 모르나요~
    먹어지지가 않구 토할것 같은데 할수없죠~
    그 대신 입덧 잦아들면 맛난거 많이 드세요ㅎ
    막달로 갈수록 아가가 커지고 위가 눌려서
    먹고는 싶은데 금방 배부르고 많이 못먹어요ㅋ
    697 [19금-미혼분들 필독]결혼하면 꼭 한 사람과 잠자리 해야 한다는 오해 [새창] 2017-12-06 14:22:35 33 삭제
    "신혼"이거나 "아이가 없다"에 1표.....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4:18:04 0 삭제
    항상 그런가요?
    저희애는 배가 고프거나 잠이 오거나 덥거나
    뭔가 컨디션이 안좋을때만 그러긴 했었어요~
    사실 밖에서 잘 달래지지 않으니
    뭔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늘 갖고 다녔죠~
    근데 한동안 드러눕고 하더니 쪼금 더 크면 확실히
    덜해지긴 하더라구요~
    요즘은 전보다 훨씬 수월해요~
    가끔 "도깨비아저씨" 나온다고 협박도 하구요ㅠㅠ
    695 7개월 다른 아기들의 신체사이즈가 궁금해요^^; [새창] 2017-12-06 13:23:42 0 삭제
    완모하는 애기들은 살이 막 포동포동 오르진 않더라구요~
    저희딸도 돌때 영유아검진 갔는데 9키로도 안되어서
    체중이 하위 몇프로 안에 들었어요~
    그래도 이유식하고 유아식 든든히 먹이면서
    지금은 볼살이 통통해요~
    694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새창] 2017-12-05 10:32:42 3 삭제
    저는 마사지도 얼굴, 등, 가슴 중에 선택해서 받을때
    다른데는 엄두도 못내고 주구장창 가슴만 받았어요~
    젖돌기 시작하면서 돌덩이처럼 딱딱해지고 열나고
    너무 고생했거든요~ㅠㅠ
    그래도 그때가 정말 천국이었죠~
    아기 처음낳고 초보엄마라 어리버리할때
    아기 안는법부터 목욕시키는것까지 다 배울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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