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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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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임신과 출산 3 [새창] 2017-11-17 06:37:45 0 삭제
    대단하시네요 정말...
    임신 출산이 제아무리 케바케라고는 하지만
    정말 온갖 사건 다 겪고 아이를 품에 안으셨네요~
    유산 1번 겪고, 출산때 이틀 진통하다 자궁 안열려서
    응급으로 수술한 저는 굉장히 순탄한 거였네요ㅋ
    지나고나면 웃으면서 그땐 그랬었지ㅎ 하지만
    막상 힘든일들 겪을때는 왜 나한테만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싶잖아요..
    엄마는 강하고 위대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677 바람부는 오늘 부대찌개 한냄비 보글보글 같이 끓여요 [새창] 2017-11-14 17:22:56 2 삭제
    아....요며칠 부대찌개가 계속 땡겼는데
    만들어먹자니 귀찮고 혼자 먹으러 가자니 망설여지는
    임산부 울고 갑니다.....ㅠㅠ 츄릅...
    676 임신 맞을까요?? [새창] 2017-11-14 09:24:43 3 삭제
    임신이 아니면 아예 명확하게 한줄만 나와요~ㅎ
    아직 초기라서 연하게 나오는 걸꺼에요~
    점점 진해져요~^^
    675 에버랜드 줄서기 어떻게하세요 [새창] 2017-11-14 09:15:24 0 삭제
    저희는 그냥 아이까지 셋이 줄서고 셋이 같이 타요~
    아이들 놀이기구도 탈만 하더라구요ㅎ
    요즘 새치기 방지한다고 나중에 끼어들어 들어가는거 막더라구요~
    674 육아글을보고 결혼후애낳는게 무서우신분들 [새창] 2017-11-14 01:38:58 10 삭제
    저도 결혼전에 아이낳은 엄마들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일은 아이를 낳은거다~"
    라는 얘기할때는 뭔소린지 이해가 안됐어요ㅋ
    근데 지금은 애만 보면 뿌듯하고 기분좋고 이뻐 죽겠네요ㅋ
    막 눈에서 하트뿅뿅하니까 주변에서는
    시댁,친정 다 멀고 맡길데도 없이 힘들게 키우는데도
    그렇게 이쁘냐 그러는데, 이쁜걸 우째요~ㅋ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11:45 3 삭제
    굳이 결혼전에 친해질 필요없어요~
    어차피 결혼해서 자주 뵙고 아이낳고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편해지고 그러는데
    지금은 그냥 어렵고 멀게 지내는게 좋아요ㅋ
    결혼하면 노력해야 할 일들을 굳이 뭘 지금부터~허허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1:45:59 0 삭제
    나잇대는 30대 중후반인데요, 나이랑은 상관없고
    가정형편과 상황에 맞게 드리는게 맞지요~
    경제적 여유가 되거나 육아를 도와주시던가 하면
    매달 정기적인 용돈을 드릴수도 있고,
    살림이 빠듯하거나 사정이 안좋으면
    특별한 날에 일일이 용돈 못챙겨도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1:36:03 1 삭제
    매달 정기적인 용돈은 안드리고, 특별한 날에만 드려요~
    근데 그것도 적지 않아요ㅠㅠ
    (명절 2번, 어버이날, 부모님들 생신) × 양가 2회
    그리고 가끔 집에 다녀가시거나 할때 차비드리고 하면
    매달 안드려도 나가는 돈이 많더라구요~ 빠듯;;
    670 확실히 장나라도 나이를 먹는게 느껴짐 [새창] 2017-11-09 17:54:12 7 삭제
    81년생이면 37세네요~ 저건 만 나이인듯 ㄷㄷ
    669 드레스를 입기위한 노력..ㅠㅠ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7-11-09 12:29:12 4 삭제
    웨딩촬영때는 뽀샵이 있으니 별 걱정 안됐고
    결혼식 직전에 폭풍 다이어트했어요~
    운동도 운동인데 먹는양 줄이는게 단기간에 효과보죠~
    결혼식 며칠 앞두고 제 생일맞아서 삼겹살, 목살 사와서
    제 앞에서 맛나게 구워대던 눈치없던 남편...ㅠㅠ
    신혼여행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폭풍먹방 찍었다는요
    668 임신중 탄산음료 드시나요?? [새창] 2017-11-08 16:42:43 1 삭제
    저는 첫째때 맘편히 마셨는데 피부 뽀얗고 깨끗해요
    그래서 둘째도 맘놓고 마시고 있네요~ㅋ
    667 만삭인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7-11-06 15:24:18 7 삭제
    한달에 10만원 남짓한 돈인데 니 개인돈이 아니니
    정리하라고 독촉하면 좀 팍팍할것 같긴해요~
    만삭이고 첫째도 있는데 그정도 돈은 그냥
    용돈처럼 여유있게 쓰게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엄청 쪼들리거나 하면 빡빡하게 챙겨야겠지만
    소득규모를 보니 그렇게까진 안해도 되실듯요~;;
    666 섣불리 시어머니와 여행가지 마세요ㅠ [새창] 2017-11-06 07:04:13 2 삭제
    딸가진 어머니들은 다른게 아니라
    딸들은 엄마한테 하고싶은말 다 편하게 할수 있고
    며느리들은 말못하고 참고 모셔야 하기 때문에
    섣불리 갔다가는 힘들수 있다 라는 거잖아요..
    사위가 장인어른 모시고 갔다가 그럴수도 있죠..
    이세상 모든 시어머니들을 죄인 만드는 글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0:41:55 0 삭제
    저도 휴직중이라 집에만 있어서
    두돌도 되기전에 어린이집 보내는게
    많이 망설여지고 걱정됐었는데요~
    너무 심심해하고 지겨워하는거 같아서
    그냥 한번 보내보고 적응못하면 다시 집에 데리고있자
    하는 마음으로 보내봤는데 너무 만족해요ㅎ
    처음에만 좀 울고 힘들어하더니 지금은 너무 재밌어하고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노는법도 알고 규칙도 배우고요~
    차 태우는곳은 좀 부담돼고 집에서 가까운곳 보내는데
    아이 컨디션따라 늦게 보내거나 일찍 데려올수 있어서
    마음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고민되시면 저처럼 한번 보내보시는것도 괜찮을듯ㅋ
    참고로 저보다 더 걱정했던 남편이랑 양가부모님도
    지금은 다들 잘보냈다 하세요ㅋ
    664 대책없이 애 8명낳은 기사보구... [새창] 2017-10-27 17:23:05 111 삭제
    큰 애들이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결혼하고 가정이나 제대로 꾸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에효..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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