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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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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오유 이용자의 연령분포 조사입니다. [새창]	2016-04-23 21:53:21	29	삭제
		헛.. 이렇게 뜨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8ㅅ8?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9:59:54	0	삭제
		사과를 요구하면 적반하장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큰 것 같고 작성자님이 그 분께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는 걸 직접적으로 말해주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보다도 만나면 일방적으로 스트레스만 받는 관계는 아예 끊어버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똑같이 공시 준비하는 사람인데..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것이 아닌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관계는 끊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9:46:31	0	삭제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예민한 사안이기에 혹시나하는 마음에 같이 돌아다니기로 한 친구와 상의해 주말로 미뤘습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8:56:21	0	삭제
		저도 문구게시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7:33:37	0	삭제
		투표한 이유는 저희가 직접 돌아다니며 얻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아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346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4-03 01:30:53	2	삭제
		부끄럽지만 한 장 더 보내보아요. 명자꽃이라고 하더라고요. 평범, 신뢰, 겸손이 꽃말이라고 합니다. 제게는 가장 어려운 것들..
	345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4-03 01:21:06	2	삭제
		그동안 댓글을 남기지 못해 죄송했어요. 힘든 일이 많아.. 울기도 많이 울고 정착하지 못한 채 헤매였어요. 지금이라고 무에 더 달라진 것 없어보이지만.. 그러고보면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저는 결국 공룡님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자꾸만 공룡님께 기대는 것만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즐거운 일만 들려드리고 싶은데.. 전 아직 멀었나 봅니다. 어느덧 봄이예요. 교정에는 제가 좋아하는 매화나무와 산수유나무에 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그것들을 보러 점심을 먹고나면 부러 안하던 산책을 나가기도 해요. 시들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순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긴 했지만 저는 여전히 전기장판에 불을 켜놓고 자요. 아직도 겨울을 살고 있나봐요. 웃기죠. 히히 감정을 저장해두고 꺼내보고, 또 누군가에게 보낼 수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입니다. 그대로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것들이 많아서.. 벅찬 봄을 공룡님께 전해드리고 싶은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불 꼭 덮으시고요. 그리고 못난 제 투정도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344	암환자인데요.. 진해 군항제 가면 안되요??? [새창]	2016-04-03 00:41:12	1	삭제
		의사 선생님이 뜯어 말리신다면 사람들이 잘 안 오지 않는 다른 곳에 핀 벚꽃을 구경하러 가시면 안될까요.. 군항제에 가는 것보다는 덜하겠지만 이렇게나마 봄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343	암환자인데요.. 진해 군항제 가면 안되요??? [새창]	2016-04-03 00:33:37	1	삭제
		소다사이다님께는 메로나를 사오기로 약속한 2020년이 있습니다!
	342	매니큐어 깔끔하게 바르는 미세먼지팁 [새창]	2016-03-31 21:34:57	0	삭제
		정성글엔 추천!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341	국방부 전설 노홍철 [새창]	2016-03-19 10:03:51	9/8	삭제
		학교에도 저런 애 있음 완전 조음ㅋㅋㅋㅋ 해석기 돌려봤어요! 저는 재미있네요ㅎㅎㅎ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4:40:25	0	삭제
		저도 문구게시판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339	공부게시판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2-27 14:38:28	0	삭제
		저도 이거 괜찮은 것 같아요!
	338	필기구 게시판을 만들어달라 [새창]	2016-02-27 14:35:57	0	삭제
		음.. 필기구를 문구라는 조금 더 큰 범위에 넣어서 문구게시판이 있었음 좋겠어요. 새로 나오는 한정판 필기구 이야기도 하고 캘리그라피 쓰시는 분들도 이 쪽에서 이야기 나누고 스티커 모으시는 분들도 계시니 문구게시판으로 만든다면 수요는 괜찮을 것 같아요..!
	337	[왕중왕] 건성 파운데이션 한번 갑시다! [새창]	2016-02-22 09:02:06	1	삭제
		세상에 파운데이션이 이렇게나 많군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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