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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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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20:55:55	0	삭제
		저는 미성년자라 응원만 드리고 갈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410	11월 12일 민중총궐기 참여합니다. [새창]	2016-11-02 22:57:41	4	삭제
		오늘도 무지 춥던데 12일은 얼마나 더 추울지..ㅠㅠ 눈만 빼꼼 내밀고 다니려구요.. 단디 챙겨 입고 오시고 포근한 밤 보내세요!
	409	11월 12일 민중총궐기 참여합니다. [새창]	2016-11-02 22:16:20	6	삭제
		시..청역.. 을지로.. 입구역..(받아적는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408	저는 13년 철도파업 당시 허리를 다친 사람입니다. [새창]	2016-10-29 21:16:33	2	삭제
		저희 아버지께서도 올해로 17년째 코레일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글 읽는데 울컥했네요.. 저도 민중총궐기 참여 하겠습니다. 함께해요!
	407	트와이스 팬분들 질문좀.. [새창]	2016-10-29 13:26:35	0	삭제
		♡
	406	이 사단이 날 수 있게된 이유.jtbc [새창]	2016-10-25 23:44:08	6	삭제
		이 시대의 참언론인. 감사합니다.
	405	네이버 검색 순위 보는데 소름이 [새창]	2016-10-25 21:58:52	6	삭제
		세상 오래 살고 볼 일ㅎㅎ..
	404	성과연봉제와 백남기 농민을 잊지 맙시다. [새창]	2016-10-24 21:31:58	0	삭제
		성과 연봉제를 반대하며 시작한 철도 파업이 오늘로 28일 째, 내일이면 29일 째로 접어든다고 합니다. 노조위원장은 오늘 경찰에 출석했고요. 이번 주가 철도 파업 지속여부의 고비라고 하더군요. 박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4대 개혁이 이제 궤도에 올랐다고 했습니다. 추진력에 힘이 붙기 시작했어요. 백남기 농민의 경우에도 부검 영장이 내일 만료되기 때문에 오늘 밤이 최대 고비라고 들었습니다. 연이어 터지는 대형 사건들 속에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 한 분이라도 더 보고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써보았습니다.
	402	화물연대 파업은 언론에서 다루지않는가요? [새창]	2016-10-19 20:40:09	0	삭제
		이번 파업은 이상하리만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화물연대 파업 지지합니다. 응원할게요.
	401	오늘 부로 철도파업이 21일째 입니다. 아직 싸우고 있습니다. [새창]	2016-10-18 19:06:31	0	삭제
		철도 파업 지지합니다. 응원할게요!
	400	10월 13일 오늘의 타로카드! [새창]	2016-10-12 22:51:31	0	삭제
		매번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가 정말 ASMR 듣는 것 마냥 나른하게 좋으세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99	네이버 기사 못보겠어요.. [새창]	2016-10-02 10:00:08	0	삭제
		22222 말이 안 통해요. 벽에다 말하는 느낌. 마음 비우고 가시는 편이 정신건강에 훨씬 이득입니다..
	398	아직도 불매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10-02 09:53:28	0	삭제
		넘 늦게 봐 버렸네요ㅠㅠ.. 답변 달아주신 분도, 불매 운동 동지(..!) 글 작성자님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397	저희아빠 성과연봉제 관련해서 철도 파업중인데요 [새창]	2016-10-01 15:09:54	0	삭제
		저희 아버지께서도 코레일에서 근무하고 계시는데 이번에도 파업에 참여하시더라고요. 정부에서는 언제나 그래왔듯 첫 날부터 불법파업 운운하고 있지만 이번 파업은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해요. 지켜보는 마음이야 마냥 편할 수 만은 없겠지만 우리 같이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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