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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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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아직도 불매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10-01 10:24:07	1	삭제
		저도 있습니다! 아모레, 옥시, 애경, 남양 불매 중이에요ㅎㅎ
	395	추가)백남기님 국과수 검시 중..../조문 시작, 병력철수 [새창]	2016-09-25 19:23:50	0	삭제
		일부 철수라 방심은 금물일 것 같아요. 공권력이 죽인 민주주의의 산증인. 농민 백남기님의 명복을 빕니다.
	394	엔터스입니다)여러분들께 이말을하기위해 3년을기다렸습니다 [새창]	2016-09-23 21:42:56	5	삭제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함께합시다!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07:34:10	0	삭제
		부산도 지진피해가 있었다는 기사를 접하기도 했고, 지진의 영향을 받는 곳이 주로 경주, 부산, 울산이렇게 세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나요 ㅠㅠ..?
	392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9-22 00:40:27	0	삭제
		공룡님, 오늘은 기쁜 소식을 들고 왔어요. http://m.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27 어떤 말을 덧붙여야 할 지 모를 정도로 기쁜 밤이에요. 좋은 꿈 꾸세요!
	391	전에 이상한 소리로 글 올렸던것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6-09-21 23:58:52	3	삭제
		진짜 나중에 타임머신 개발자가 되시는 건 아닌지ㅋㅋㅋㅋ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23:45:22	0	삭제
		저는 딱히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떤 대상에 대한 애정이나 친밀함의 표현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히 눈치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거나 꺼려한다면 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89	9월 컴백 예정 가수 [새창]	2016-09-04 11:57:31	14	삭제
		가이닝ㅠㅠㅠㅠㅠㅠㅠㅠㅠ 9일에 컴백해요! 미수딕 일해라..
	388	배변 연습하는 아기 고양이.gif [새창]	2016-08-29 22:35:44	6	삭제
		똥이 잘 안나와서 짜증나신건가..
	387	길 가다가 새 500원짜리 주웠어요 [새창]	2016-08-15 17:55:05	0	삭제
		허갤러가 또..
	386	불매회사 많으신 분들 있나요? (뷰티뻘글 : 막 사고싶다) [새창]	2016-08-11 21:01:34	1	삭제
		헉 진짜 공감해요 ㅠ_ㅠ.. 아ㅁ레, 시오니스트 기업 빼면 남는 곳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발색이 예쁘다 싶은 제품들 회사를 보면 죄다..ㅠㅠ
	385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8-07 11:25:25	1	삭제
		잘 지내셨나요, 공룡님? 자주 들리겠다던 말이 무색하게 정말 오랜만에 들린지라 면목이 없기도 하고 공룡님께 죄송해지네요.. 요즘 날이 정말 더워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해안가라서 (수도권의 날씨와 정따로 놀아요.) 비교적 시원하다고들 하는데도 더위를 정말 많이 타는 체질인지라 아이스크림과 선풍기를 끼고 살아요. 에어컨은 없지만 그럭저럭 버틸만 한 것 같아요. 공룡님께선 여름을 좋아하실까요? 밝고 씩씩하신 모습으로 댓글을 다시던 공룡님이 문득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더위 드시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셔요!
	384	딩크족 10년차가 말하는 장점과 단점 [새창]	2016-08-07 11:19:10	1	삭제
		앗 이제야 대댓글들을 보았어요.. 저는 그동안 부모의 노후는 자녀가 어느 정도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 부모님께서 나중에 나이가 드시면 제가 부모님의 노후를 완벽하게 책임져드리지는 못하더라도 부모님께서 제게 해주신 만큼은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했고요. 주위 어른들께서도 줄곧 그렇게 해오셨고,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어느샌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하지만 윗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제 생각이 짧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노후에 대한 저의 생각을 반성하고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 더 배워갑니다. 이 댓글을 보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따끔한 지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댓글에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반성의 의미로 댓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382	사드배치 반대 백악관 10만 서명운동 아직도 8만이 안되네요. 걱정이군요 [새창]	2016-08-07 10:52:23	1	삭제
		서명하고 왔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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