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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남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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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남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23-03-15 18:20:13 0 삭제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시더라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575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21-08-28 10:06:30 0 삭제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574 아 안돼요 망했어요 안됩니다!!! [새창] 2020-04-16 00:04:57 0 삭제
    글쓴이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ㅎㅎ
    573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8-09-16 22:15:32 0 삭제
    공룡님 안녕하세요. 어언 8달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과제를 하다가 네이버 뉴스란을 보았는데, '약사공론'이라는 신문이 있더라고요. 그걸 보는데 갑자기 공룡님 생각이 났어요.
    너무 늦어져서 죄송할 따름이에요.
    올해 저는 대학교에 갔어요.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많은 사람들을 새로이 만났어요.
    건강이 안 좋아져서 잠시 입원도 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지만요.
    그리고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과에서 1등을 해서 전액장학금을 받았어요! 헤헤
    이번 학기에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진심은 늦고 먼 길을 돌아가더라도 전해진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일도 있나봐요. 슬픈 일이죠.
    그래도 공룡님을 향한 진심은 꼭 가닿기를 바라요.
    또 찾아올게요. 환절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572 여성단체 성희롱사건에 조용하네요 [새창] 2018-01-30 14:53:06 1 삭제
    역시 선택적 페미니즘!
    571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8-01-14 15:42:54 0 삭제
    늦었지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룡님!
    570 귀여운 아기들.gif [새창] 2017-12-25 09:46:14 36 삭제


    569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7-12-24 22:27:42 0 삭제
    공룡님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았을 때가 여름이네요. 이젠 패딩을 입지 않으면 도저히 밖에 나갈 수가 없을 정도로 추워요. 겨울인가 봐요. 하하
    공룡님, 일전에 제가 남겼던 댓글을 기억하시나요? 대학은 서울로 가서 열리는 집회마다 꼬박꼬박 나가겠다고 했지요. 드디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어요. 걱정이 많지만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수능을 망쳤어요. 사실 저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에 붙었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진 않았지만..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어요.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공부하는 내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에 행복했거든요. 그걸로도 충분해요.
    한 달 간 공부를 전혀 안했더니 머리가 단단히 굳어버린 것만 같아요. 큰일이죠. 그동안 야금야금 사모은 책들을 읽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이념 간의 갈등이 절친한 친구 사이를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배웠어요. 사상이 그 사람의 전부가 될 수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그 친구를 변절자로 낙인찍고 있었어요. 사실 사상이 한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 옳은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념의 물결 사이를 헤엄치는 일 또한 청춘의 몫일까요?
    얼마 전 러브레터라는 영화가 재개봉해서 보러 갔어요. 설산에 조난당해 죽은 한 남자를 추억하며 두 여자가 편지를 주고 받는 내용이에요. 그 중 한 여자가 죽은 남자의 연인이었는데, 그를 잊지 못하고 계속해서 그리워해요. 그런 그녀의 곁을 맴돌며 지켜봐주는 남자가 한 명 더 등장하는데, 저는 그 남자의 사랑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처음에는 느끼하게 생겨서 영 별로다 싶었는데 말이죠. 크크크
    지켜봐주는 것 또한 사랑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난 사람인 것 같아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저를 지켜봐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공룡님도 누군가와 사랑을 주고 받으며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568 "진구야, 왜 내 손가락이 없는지 알고있니?" [새창] 2017-12-24 11:16:55 0 삭제
    도라에몽 울고 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7 우리 이제 베오베 못갑니까? [새창] 2017-12-24 10:46:14 4 삭제
    한마리 당 열장 아시죠?
    어서 내놔라...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0:38:54 6 삭제
    사명보상이라는 단어가 오늘따라 왜 이리도 낯설게 느껴질까요.
    만약 오유에 시게만 있었다면 대형 커뮤니티가 되는 것은 힘들었을 겁니다. 지금은 시게를 좀 더 많이 보지만.. 저는 시게가 아닌 오유발 유머글을 보고 유입된 유저 중 한 사람이거든요.
    안타까운 심정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이런 류의 우월감에 도취된 글은 거부감만을 살 뿐입니다. 조금만 자제 부탁드려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0:34:05 9 삭제
    저는 이 기사에서 말한 ‘적극적 지지자’ 중 한 사람이지만..
    제가 선택한 스탠스도 어디까지나 수많은 사상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에 비판적 지지자들을 무조건적으로 알바라고 싸잡거나 선동에 휩쓸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거예요.
    약간의 서운함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이번 논쟁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과도기적 모습 중 일부라고 생각하려해요.
    다만 집요한 논쟁 속에서 많은 라이트 유저들이 속속 떠나가는 것이 보여 조금은 걱정됩니다..
    564 알바라 지칭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새창] 2017-12-24 10:20:32 3 삭제
    구체적인 대상도 없고.. 그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자 쓴 광역저격글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오래 전부터 활동해오신 헤비유저 같아 신고는 박지 않았지만.. 많이 씁쓸하네요.
    563 김어준도 말했지. 난 문재인 지지자지만 문빠는 아니야 ㅋㅋㅋㅋ [새창] 2017-12-24 10:14:22 4 삭제
    예전부터 활동해오신 헤비유저 같아서 신고는 박지 않았습니다만.. 정말 오유에 애정이 있으시다면 타인을 비꼬면서 어그로 끄는 글은 자제 부탁드려요.
    562 김어준도 말했지. 난 문재인 지지자지만 문빠는 아니야 ㅋㅋㅋㅋ [새창] 2017-12-24 09:51:13 5 삭제
    화나신 건 알겠지만 글을 쓸 때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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