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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리좀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23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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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좀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JTBC X 여가부 끔찍한 콜라보 [새창] 2018-03-12 23:25:05 1 삭제
    어짜피 뭐 하던거 하는거라.
    그리고 jtbc 만 유독 그러는것도 아니고.
    먹고 살려면 여성 이슈 소비 파워 무시 못하니 다들 하는 언론 짓거리 겠거니 하는...

    문제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 당사자인 남성들이 문제 제기를 해야 언론사들은 바뀌지
    언론사 가 자의적 판단 해서 사회 이슈를 해석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3:20:44 0 삭제
    어짜피 그정도 이슈는 다 소팅해서 인지할 정도로 사람들 인지 체계 다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민국파가 이 짧은 시간에 다음 검색어 1위 몇시간 할정도면.

    문재인 지지자랑 갈라서는 문제는 안벌어질거라 확신합니다.
    81 하승주 소장 페이스북.jpg(feat. 피닉제) [새창] 2018-03-12 23:17:25 10 삭제
    이인제 최대 지지율 20% 초중 봅니다.
    그 이상 파급력 없다 확신함.

    반전은 민주당 선수가 스스로 자빠지는 카드만 남는거고.
    정상적으로 완주하는 민주당 선수면.
    이인제 자체 상품력 때문에 게임 자체가 민주당 압승 예상.
    80 정봉주는 12시경에 나꼼수 녹음중.. [새창] 2018-03-12 23:14:42 6 삭제
    시간상으로 빡빡해서 설득력이 없다 생각합니다.

    안희정보다 더 설득력이 없어요.
    일면식이 많은 비서 같은 사람한테 성적 욕구 푸는것도 아니고.
    준 제3자 같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성추행 하러 가고.
    그 짧은 시간에 가서 키스니 뭐니 한다는거 부터가 물타기 제대로 진행 하는거 같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3:13:23 1 삭제
    물타기 성공해서 물타졌으면.

    타진 물이라도 원상 복구하고 다시 챙겨야죠.
    제대로된 떡밥 실수로 물었으면 밷던지. 던진놈을 잡던지 해야 원상태로 돌아간다 생각합니다.
    78 [전문] 피해자 "만난적 없다? 거짓말입니다" [새창] 2018-03-12 23:11:59 17 삭제
    현재 당사자 진술 말고.
    정황 증거중 cctv killing 증거나.
    민국파 말고 증언해줄 사람이 더 나타나지 않는한 게임은 이대로 가면 99% 무고로 갈 확률 각 나오는거 같습니다.

    애초 민국파가 핵심 증언자로 등장할떄부터 게임은 지는 게임으로 진행 되는듯해 보이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3:01:59 0 삭제
    계속 제언이라고 우기시길래 안쓰럽고 애잔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여기 댓글중에 글쓴분 의견 옹호하는 댓글이 몇갠지 한번 보시고 상황에 맞는 의견인지 한번 생각해야.

    본인 의견이 조롱 안받을수 있을거 같아서 나도 댓글자처럼 오지랖 한번 부려봤네요.
    당신도 부렸으니 나도 한번 쯤 부리는것도 죄 아니죠? 제언이니까?
    76 미투 운동과 펜스룰 그리고 현대 법률 [새창] 2018-03-12 23:00:01 0 삭제
    펜스룰은 시간을 두고
    이해 당사자인 남성과 여성의 합의를 기초로한 방향으로 진행 됐어야 하는데.
    전형적인 이권 단체 모양을 띠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순간부터 망조 발현 시작해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여시 주인장이 몇십억 주고 까페 팔고 사라지는 상황이랑 같은거죠.
    결국 내 이권 문제로 사회 관념 자체를 통쨰로 바꾸려고 하는 순간부터 본인들의 파멸의 길로 진입한거라 생각합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2:56:15 0 삭제
    왜 섹시하고 예쁘게 보이려고 하나요.

    위에 글 본인이 볼드체로 쓴 글입니다.
    본인은 주장 할래면 본인 맘이고 간섭할 맘 1도 없습니다만.
    본인 댓글이나 입장 견지는 너 옷입고 다니는거 왜 하냐? 라는 정도였고.
    이후 반대 의견 많으니까 그냥 제언이라고 우겨도.
    이해 당사자 여성들이 이 댓글 보면 제언으로 안보이는게 맹점이라는겁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죠.
    이해 당사자인데 법적 사항이나 나한테 피해 가는거 아니면 글쓴분 참견 자체가 아주 심한 오지랖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마 글쓴분 글 남성이건 여성이건 상당수 되도 않는 오지랖이라고 다들 단정할걸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2:44:20 0 삭제
    위에 써있는 내용 맥락 정리해서 다시 한번 적는거인데.
    글쓴분은 의식적인지 정말 몰라서 계속 부정하고 인지를 전혀 못하는 부분인지
    얘기를 계속 산으로 몰고 가는게 하나 있습니다.

    옷차림 가지고
    글 쓰신 본인이 참견할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페미 의식 가진 여성들이랑 이 이슈 가지고 싸우는 상황은
    냉혹하고 철저한 상대방이 뒤져도 뒤지던지 말던지 하는 이해 당사자 문제로 진입했어요.

    더 쉽게 얘기해드리죠.
    법적으로 성폭행 이슈로 민 형사상으로 서로 쌍방 고소한 사람이 상대방 옷 잘입고 다녀라 라고 하겠습니까?
    거의 그 상황 까지 페미랑 남성 논쟁은 이정도의 감정선으로 진행 했어요.
    본인의 맹점은 페미랑 남성 사이 논쟁이 논쟁 합의점이 있을때나 할 이야기라는 겁니다.
    73 다신 보지 말자 민병두.twitter 모음 [새창] 2018-03-12 14:26:51 5 삭제
    책임없이 나간건 나간건데.

    이렇게 나간게 민주당 내의 압박 없었을거 같진 않은데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분명 페미쪽에서 인신공격 비슷한 떡밥 날렸을거 같은디.
    72 18.03.12 오늘의 앵커브리핑(예측유머) [새창] 2018-03-12 14:25:39 9 삭제
    오늘 앵커 브리핑 미투 안건드릴거 같은데요.

    저 떡밥 오늘도 손석희가 건드리면 같이 활활 타버려서 재될꺼 뻔히 알텐데.
    오늘은 한타이밍 쉬겠죠.
    71 선거가 얼마 안남았는데 [새창] 2018-03-12 14:22:27 0 삭제
    미투 단도리 안되면 이거 불씨 되서
    내부 총질 분열 활활 타오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된이상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까지 다 까발려서
    잘잘못 마이크로 하게 다 갈라놔야 된다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파고들면 페미들 이득볼건 없을겁니다.
    초반에 터뜨릴때하고. 파고들면 아마 걔네들도 사람이라 약점잡히게 행동할게 안나올수 없거든요.

    그럼 개드립치겠죠. 우린 약한 여성인데 잘못한건 잘못했다 쳐도
    젠더 의식 없이 너무 막 대하는건 아니다 류의 개드립.
    70 지금 논란을 확산 시키는건 언급하는 본인들 입니다. [새창] 2018-03-12 13:59:29 2 삭제
    무시 안해도 여성들하고 남성들중 상당수 소비층이 절대 다수라.
    글쓴분이 해결책으로 말한 오유인들 신경 꺼도 이정도 이슈는

    소화기 10000000 t 짜리로 꺼도 불 안꺼집니다.
    계속 활활 타요. 떡밥 도 개 왕 떡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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